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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BigRicePiano - April Rain 202104141240 진이 의학이며 약학에도 능하다는 것은 지부 전체가 알았다. 그러니 이유 없이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할 때 진에게 도움 요청이 온 것은 그리 이상하지 않았다. [자꾸 사람들이 피를 토하며 쓰러집니다.] [손톱이 파래져요.] [숨쉬기가 힘들어졌어.] 피해 대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다...
셀레스티아는 리버레이터를 공감하지 못한다. 그것은, 일종의 별이었다. 그 자리에 고정된 듯 보인다고 하여도 분명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태어나 죽어가며,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생애를 살아가는 것. 그러나 사람은 결코 관측할 수 없는 것. 깨닫고 보면 그것은 과거이며, 드넓은 우주의 일원으로서는 찰나이자 부분이라고 한들 삶과 몸에 종속된 인간으로서는...
리버레이터는 셀레스티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일종의 그림자였다. 모든 것을 뿌리치고 나아간다고 한들, 그 한 문장만이 지겹게도 발밑에 달라붙었다. 자각하지 못했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리버레이터를 따라온 그것이, 어느 날 리버레이터를 집어삼켰을 때. 리버레이터는 깨달았다. 아, 이것은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구나. 세상에 태어나 숨을 내쉬는 매 순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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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은 대체적으로 존나 애송이다. 해가 바뀌면 교복 밑단이 짧아진다는 말은, 덜 자랐다는 뜻이다. 너나 나나 덜 자란 청소년들이 드글드글한 교실 안에서는 그저 목소리 큰 놈이 실세다.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교칙이라는 규율을 저주하는 죄수라고 스스로를 칭하지만 그 시절의 우리는, 대게 아침 7시에 일어나 8시에 등교해 야자까지 마치고 학원 갔다가 집에 가서...
---- “큰일이다......” 김 교수는 축축한 흙바닥에 주저앉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가 어디고?” 숲 속이었다. 초록빛을 머금은 활엽수 사이로 햇빛이 선을 그리며 떨어졌다. 조각난 빛줄기들을 낚아채려 아귀다툼 하듯 자라난 관목들이 보였다. 보슬비가 내렸었는지 이파리 곳곳에 물기가 어려있었다. 참으로 난처한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분명 어제 자신...
감사합니다.
* 현대물 * 연령조작 * 유우지와 스쿠나가 쌍둥이 * 글쓴이가 네임버스에 빠삭하지는 않아서 오리지널 요소가 많을 수 있음 * 후시스쿠도 첨가하려고 했는데 지나치게 미미함 "이타도리 너, 언젠가 사토루군한테 끌려가는 거 아니야?" 11살의 무더운 어느 여름날, 수영 수업을 위해 탈의하고 있을 때에 같은 반이었던 아이가 유우지의 몸에 새겨진 네임에 주목했다....
[키네은월] 센티넬가이드버스 1 https://posty.pe/6924zx 에서 이어집니다. "마음에 드는 가이드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알고 놀리는 듯한 말투에 짜증이 났지만, 그의 말대로 이렇게 잘 맞는 가이드는 놓칠 수 없었다. 긍정적인 끄덕임에 나인하트는 웃으면서 서류를 다시 바라보았다. 왜 찾아왔냐는 듯한 탁탁 거리는 소리에 문틀에 기대고 나는 웃...
47. 꼬리 잡기 (3) 철제 책상이 벽면에 부딪힌 후 취조실 바닥 면을 내리쳤다. 덕분에 철제 책상다리 끝에 뺨을 맞은 하담은 길쭉하게 난 피를 혀로 핥았다. 언제 어디서나 눈물을 흘리는 법이 없는 명진의 핏줄이었다. “어머……. 화끈해라. 유 소위님한테 이런 면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하담은 양쪽 손목에 수갑을 찬 채로 손을 들어 올렸다. 핏방울이 끊...
경쾌한 차임벨 소리가 울리고 문을 열면 어색한 미소를 지은 남자가 서있었다. 이미 방문하기 시작한지 몇 차례 되었는데도 문을 열고 늘상 가장 먼저 마주하는 표정은 저 어색하게 입꼬리만 끌어올린 미소다. 상대가 들어오기 편하게 문을 잡고 뒤로 물러나니 그제야 옷차림이 눈에 들어온다. 겨울 내도록 익히 본 얇은 코트 차림이었다. 아까 환기 차 창문을 열었을 때...
거짓말 안 하고 박세웅의 인생 피칭 꼽으라면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오늘 경기였다. 꼴빠들이 안경 에이스 하면서 박세웅 계속 응원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오늘 경기를 보면 된다. 6이닝 99구 8K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저번 주 등판 때 후반에서 아쉬운 점을 남겼던 것과 달리 오늘은 내려가기 전까지 줄곧 쾌투해주었다. (ㅡ마차도의 호수비 지원은 덤...
리바이 아커만 센티넬, 그리고 센티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만한 이름. 1000년에 한번 나올 가이드 그게 그의 수식어였다. 에렌 예거 A급 센티넬 기관에서 키워진 센티넬이다. 폭탄 능력을 사용한다. 별거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대단하진 않은, 그런 센티넬 그 둘이 엮일 일이라곤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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