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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필자는 해당 아이돌에 대해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이 글에서 세븐틴이라는 그룹과 연습생들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설정입니다.) 6탄 요약: 3번째 (7주차) 순위식 결과 데뷔 평가 준비 마지막화 7탄 시작! .
“너 그거 아직도 안버렸냐?” 탁- 친구의 말에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는 비가 오는 하늘을 마주 보며 우산을 펼쳤다. 애인이 데리러 온다는 친구를 뒤로하고 먼저 빗속으로 나왔다. 조금 찢어진 우산 사이로 뚝뚝 떨어지는 빗물. 빗물은 마치 그 사람 같았다. 나한테 고작 우산 하나를 남겨놓고, 비가 올 때마다 우산을 쓰고 자기 생각을 하라며 가버린 내 첫사...
막시민 리프크네는 사랑을 몰랐다. 정확히는 사랑이 어떤 느낌인지 몰랐고, 자신은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사랑'을 논할 때도 막시민은 무덤덤한 반응으로 대하곤 했다. 옆집 소년이 사랑에 엉엉 울 때에도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며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동안 주변에 막시민이 좋아할법한 또래 아이가 아예 없었냐고 묻는...
Warning: 무간도 3 : 종극무간 스포주의 1. 빈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운다. 쓰레기 봉투가 하나, 둘, 셋. 생각보다 적은 양이 나왔다. 경찰서에서 살다시피하며 집에는 잠만 자러 들어오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심등은 음식이나 물건에 집착이 적었고, 지금은 없는 동거인도 물욕이 없다시피한 사람이여서 집안에는 물건이 많이 존재하지 않았다. 세...
안나 크로프트 드림. 인간관계 메이 -> 안나 감정을 못 느끼는 사이코가 사랑을 착각함. 문제는 진짜 사랑이 되어가는 중. 안나가 세계를 구하려는 걸 절-대 이해 못 함. 당연함. 사이코임. 안나랑 잘 먹고 잘 사는게 꿈임. 세상이든 뭐든 어찌되든 상관없음. 안나와 관련된 일이면 이상하리 만큼 충독적+맹목적 으로 매달림. 근데 어쩔 수 없는게 현재 메...
전 세계를 뒤흔들던 한 범죄 조직이 무너졌다는 소식으로 한동안 떠들썩하던 세상이 간신히 안정과 평화를 되찾았다. 악행을 저지르던 사람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았고, 조직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아가던 이들은 일상을 되찾았으며, 조직에 대한 실마리를 쫓던 이들은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갔다. 모든 것이 원래의 자리, 원래의 상태를 되찾을 즈음 도쿄 경시청 수사 1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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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문장 + 서체 고정 간단 영문 캘리그라피 커미션 작업한 캘리그라피의 저작권은 저(@one_calli_cm)에게 있습니다.모든 작업물은 샘플 및 포트폴리오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영문(영어)만 작업 가능합니다.(한글, 한자, 일본어 등 작업x)딱 한 문장만 신청 가능합니다. 한 문장이어도 너무 길면 작업 거절할 수 있습...
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초록색 포털사이트 국어사전 피셜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런 속담이 있듯이 우리는 보편적으로 고양이라면 생선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여러분 그거 아셔야 해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생선을 ...
* Trigger warning: 자살시도 “아직도 익사할 거 같아요?” 이 한 마디가 나를 물에서 떠오르게 했다. 장마의 시간 w.새벽 요즘 시대에 고등학교에서 복학생이라는 단어를 쓸 일이 없을 거다. 애초에 대학교가 아닌 이상 복학생이란 단어는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았다. 대학교 외에 휴학 제도가 없는 곳에서 복학이란 단어는 어색하고 신기한 단어다. 이 ...
간단한 짝사랑 방정식 α Ⅱ 코가 부딪히고, 혀로 이루다의 입술과 조그만 입 안과 송곳니 같은 것들을 느꼈을 때, 그리고 이루다가 내 목을 감쌌을 때, 나는 흔들리는 다리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그건 정체를 알 수 없는 찝찝하고, 불안한 어떤 감정이었다. 머릿속이 뜨거웠다. 어쨌든 나는 상상했던 것처럼 능숙하지 못했고, 입술이 떨어질 때쯤 그 사실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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