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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며 우울증이 재발했고, 때문에 불안한 일상의 반복이였다. 호흡곤란, 손떨림, 잦은 우울, 자살 혹은 자해 충동, 거식 후 폭식, 이명, 불면 등. 마음의 질환들이 겉으로 튀어나와 몸의 증상으로 발현되었다. 시험처럼 질기게 말이다. 불행이 자연스럽던 어느날, 더이상 너와 함께하는 것들이 일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머리를 때렸다. 너와 서로는 공...
나는 꽤 오랫동안 인터넷 세계에서 살았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 자주 들락거렸다. 여초카페, 학교 커뮤니티, 페이스북과 트위터, 알지도 못하는 익명의(혹은 기명의)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아주 많이 상처받았다. 폭언을 퍼붓고, 대화를 시도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 작은 잘못도 크게 만들고 마는 비상식적인 논리. '아니면 말고' 뒤에 숨는 무책임함. 나는 내...
슬ㄱ1위주..
요 며칠 바다로 달려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사실 바다에 가고 싶었던 것은 꽤 오래 전부터인데 이렇게까지 강렬한 열망을 느낀 건 오늘이 이틀차다. 동해에 가서 사진을 잔뜩 찍어오고 싶어 기획했던 출사여행 계획이 취소되어서일 수도 있고, 날이 부쩍 더워져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님 스트레스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바다가 너무 고팠다. 지켜만 ...
1 서른이 되기 전에 잊을 것 같아서 이곳에 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다녔던 영어학원은 나에게 꽤 큰 공동체였다. 내가 속한 반에는 내가 다니고 있던 초등학교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서로서로 알고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 친구 사귀는 것이 쉬웠고 그것은 중학교에 들어서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는 아이들끼리 영어로 이야기하고 배우는 것은 하나도 귀찮지 않았다....
비가 오는 날의 가게는 한산하다. 금랑이 두 달간 너클짐 앞의 베이커리를 바라보며 깨달은 몇 가지 법칙 중 하나였다. 마휘핑의 크림을 가득 넣은 크림빵은 가게의 간판 메뉴이며 점심을 먹기 전에 사지 않으면 모조리 동이 날 만큼 인기가 많다. 단 것을 좋아하는 용길이나 레나가 시간을 잊고 일하다 그 메뉴를 사오지 못해 울상을 짖는 일이 몇번이나 있었다. 금랑...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래, 넌 언제나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주었으니까…. 이번에도 믿을게. 후에 마주한 얼굴은 지금보단 낫도록 말이야." 글쎄, 어쩌면 그 무엇도 아니겠지. 웃음 아닌 제 표정에서 기쁨을 느끼도록 너를 내버려둔 제 자신을 하염없이 욕하고나 있을 것이다. 네가 상처입을 것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매정하게 떠났느냐고, 그런 알량한 양심 한 톨로 도대체 무얼 하겠냐...
사랑할수 있던것들은 한순간에 없어졌고, 없어졌던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던건 나였다.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붉은 피로 둘러쌓였던 꽃잋들. 널 사랑한다고 해도 말이야. 난 잃어버렸어. 그 모든것들을. 발로 짓밟힌 꽃잎들이 방에 조금씩 보였다. 그순간 알수있었다. 파리 도심에 가로등에서부터 나오는 빛들이 꽃잎을 비춰준다. 사랑? 그래, 사랑이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1. 미야 오사무가 인별이나 이런데에서 #주먹밥맛집 #효고맛집 이런식으로 슬슬 타다가 맛집블로거도 찾아오고 방송도 타고 여행책자같은데에도 실리면서 엄청 유명해짐 그러면서 저절로 그 주변도 같이 흥하겠지 그러다가 미야네 주먹밥 먹고 후식으로 여주네 카페가면 딱임! 이런식으로 여주네 카페도 같이 유명해짐 같은 동네에서 장사하니까 얼굴은 알지만 사적인 이야기는 ...
넌 이 상황이 즐겁나 보군. 곱게 휘어 올라간 입꼬리를 빤히 바라본다. 자신과는 달랐다. 그저 무표정에 입만 뻐끔거리는 나와는 꽤나 많이 달라보였다. 뭐, 똑같을 리가 없지. 굳이 더 첨언할 필요는 없겠군. 그리 생각했다. 네가 내 앞에서 신경 쓰이게 만들지 않았나? 먼저 다가온 것도 너라고 생각하는데.. ... 내 기억이 틀린 건지, 짧게 기억을 되새긴다...
츠키히나 " 나 너를 죽일거야 히나타. " " 그렇구나- " 히나타는 츠키시마에게 가까이 가며 말했다. " 아프지 않게,부탁할게 케이는 상냥하니까 가능하잖아? " (대충 이런 대사로 새드물을 쓰고싶었음) 켄히나 " 쇼요. " " 왜 그래? " " 좋아해. " " 에? " 히나타는 켄마에 말에 굳어서는 얼음이 되었다.켄마는 히나타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 처...
그가 집 앞에 데리러 왔다. 그리고 근처 호수 공원으로 갔다. 아무도 없었고 한적했다. 조금 걷자고 이야기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거리를 걸었다. 9월 초라서 저녁의 공기는 산뜻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고 엄청 차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은 기분 좋은 온도의 공기였다. 나는 직장에 있는 상사 욕을 시작했다. 엄청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는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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