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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본 글은 서혜성과의 드림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드림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열람하지 말아주세요. [뭘 원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뭐든 싫으니까 카드 가져가세요.][안 가져가시면 명함에 있는 주소로 카드 보내요.] 핸드폰을 책상에 올려놓고 화면 위에는 손톱을 세웠다. 토도독, 토도독. 손톱으로 핸드폰의 화면을 울리기를 여러 번. 홀로 쓰는 방에는 손톱이...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 속 빛전, 빛전 외 캐릭터들은 여기 네임리스로 쓴 이야기 속에서도 인상착의가 같다면 걔 맞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외, 서사없는 모브를 제외하면 이렇습니다. 킨나: 헤르히카 (빛전) 메나: 없음 (빛전아님) 안느: 라하(CAT)히카, 에메히카, 바리히카 등 폭넓은 드림용 (빛전) 라이신: ↑의 남편, 다자연애OK.(빛전) 하루 ,테...
안녕하세요 :> 검소입니다. 혼자 놀기도 하고 쓰고 있는 소설 조금씩 연재해보려고 포스타입을 만들어 놓고 최근에야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 소설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한 편으로 너무 정보가 없이 글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구성단계 때 적었던 글도 좀 정리하고 그림 그려놓은 것도 간간히 ...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지각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동태찌개를 먹고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셔츠 소매에 붉은 국물 자국이 묻었더라고요. 여벌의 옷이 없던 관계로 종일 손목을 걷은 채 일을 해야 했습니다. 오후에는 두 번째 공판에서 증언을 해줄 증인을 만나고 오는 길에 문서 파일이 사라져서 사무실 사람들 전원이 난항을 겪어야 했습니다. 저녁에는 식당에서 시레기 국...
* 이전 문송안함 전력 60분 '담배'의 주제로 쓰고 싶었던 글을 풀어봅니다. (316화 스포 주의) 정진 선배, 언니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한 학생이 짓궂게 웃으며 민산에게 말을 붙인다. 후배는 이제 막 들어온 새내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바로 위의 선배가 아니라 좀 더 편히 자신을 여기는 것인지 제법 민산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걸곤 했다. 민산은 은은한 ...
축제 좋아하는 사람 손! + [티어버스] 간단설명! 티어버스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고유의 눈 색을 가지고 있다는데 눈물은 눈과 같은 색을 띄며 눈물을 흘릴수록 눈 색이 점점 빠져 결국에는 검정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검은색으로 변한 눈은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색으로 돌아오나 이는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다고 하네요. 각 사람들의 눈물에는 고유의 맛도 있다고 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요우코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이 글은 신약 모자세계 요우코편 최종보스인 마리스레제를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시마법 - 패러다임시프트 제외) 아츠와 콤보에 집중한 전략으로 어렵지 않게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 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캐릭터 세팅- 장비 : 무기는 마스터리와 성능이 높은 것으로 자유롭게, 초콜릿 ...
https://www.youtube.com/watch?v=hCrtcVDgCGw * SLANDER - Love Is Gone (Accustic) * 퇴고 X 찾아온 봄 만큼이나 경시청에는 훈훈한 바람이 불었다. 오랜 시간을 매달린 검은 조직의 일이 전부 끝나고 일본 경찰과 FBI의 합동 수사 본부가 막을 내리자마자 굳이 일본에 길게 체류 할 이유가 없는 FB...
아이는 제법 손아귀에 힘이 있다. 그다지 힘을 주지 않은 모양인데도 손잡이가 제대로 잡아진 감촉이 느껴지는걸 보면. 가까이에서 보자 아까보다 더 어린얼굴이다. 표정 없이 묵묵히 검날을 내려다보는 푸른눈에 검날이 가득차있다. 만약 현현한 몸이었다면 마주보고 있는걸까. 눈을 마주쳤다고 생각해도 될지도 모른다. 미카즈키는 다시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다. 한자루 무...
인생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날이 있다. 그것은 중학교 시절, 아직 언니와 사이가 멀어지기 전의 일. 아마 평소처럼 둘이서 사이좋게 달라붙어있던 어느 때였다. 날짜는 명확하게 기억했다, 그 전 까지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도 어렴풋이는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떠올려봐도, 그 날 이래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이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알 수 없었다. 좀더...
네 손을 잡고 있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것조차 네 의사는 묻지 않은 채 억지로 당겨 쥐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네 손의 따스함이 충분히 전해졌냐 묻는다면… 별로 그렇지도 않았다. 하지만 어째서 놓은 손은 이리 빨리 식어가는지, 어째서 이리 공허하고, 쌉싸름한 감정이 피어오르는지. 손을 먼저 놓은 것은 분명 자신임에도 가슴 한 켠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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