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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셋을 보고 있자니 이런 컨셉이 떠오르네 우린 함께있을 때 무서울 게 많은 븅신이었다 54. 나의 의지를 꺾지 말아줘 움직이는 거 싫어함 55. 노래방 자격증 시험 노래방은 늘 다 같이 갔었음 56. 그래도 가자 노래방 덕후 여주, 오이카와 사실 여주도 읽씹 잘함 시간 정하는 것도 오래걸림 57. 노는 곳이 우리가 만나는 곳 58. 아츠무 과외 봐주면서 자꾸...
푸른 하늘이, 그저 푸를 뿐인 그 하늘이 너무나 황홀한 날이 있었다. 암울한, 우울한 밤을 머금은 검은 눈에 비쳐진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미워할 수가 없었기에 죽고 싶었던 마음이 가라앉았던, 그런 날이 있었다. 건물 옥상 위에 걸쳐 놓았던 발을 거두고 뒤를 돌아서 계단을 걸어 내려갔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팔이 경직된 움직임으로 세면대 끝을 짚었다. 머리 위에 뜬 형광등이 태양처럼 정수리에 빛을 뿌려댄다. 새하얀 것이 빛을 반사해 내 눈을 강제로 뜨게 만들어 핏발이 선다. 우웩, 몇 번의 헛구역질을 한 끝에 덩어리진 것들이 목구멍에서 흘러나온다. 검고, 붉고, 물컹한. 잇새를 물들이며 혓바닥을 타고 내려온 그것들은 철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세면대에 떨어진다. ...
“야, 녹트.” “왜, 네로?” “우리가 이렇게 왕도성 옥상에서 인섬니아를 보고 있는 사이에, 이 멀티버스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글쎄다? 우리 월드 유니티 내에서도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겠지.” “그건 참 넓은 이야기다 야.” “그러게.” 인피니티 스톤 커스 “어, 리얼리티 스톤이다.” 이그니스가 간만에 실수했나 보네. 이건 누가 가져가면 ...
사랑보다 조건이 먼저인 요즘 사랑.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 해도>처럼 내 능력이 아닌 날 사랑해줄 사람을 찾기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오늘은 너무 조건만 따지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표현을 배워볼까 해요. " As soon as his reputation took a hit, You pushed him away. " ( 그의 평판이 타격을 받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자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골집을 고집하시던 할머니는 드물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혈육들을 불러모았다. 얼마 못 버티실 것 같다는 것이 이유였다. 할머니는 내 할머니라기보단 어딘가 '엄마의 엄마' 같은 느낌이 강했다. 일년에 한 두번 할머니 집에 들를 때마다, 할머니가 엄마를 너무 예뻐했기 때문이다. 할머니 눈에는 엄마가 아직도 산골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2 히로토와 저 사이에 선이 있다는 건 오래전부터 알던 사실이었다. 그래서 초반엔 애써 그 선을 밟거나 넘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무리해도 결국 끝은 언쟁이던 멱살잡이던 싸움으로 끝났으니까. 그럴 바엔 애초에 부딪히지 않도록 피하는 게 나을 거라 여겼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소위 '진짜 형제'가 된 이후로도 서로의 태도는 크게 변한 게 없었다. 되려 히로토의...
"당신은 나에게 한없이 다가옴에도. 내가 당신을 귀찮게해도 늘 다가오잖아요. 나는, 미워요. 다시 정을 받았다가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요." 재산도, 명예도, 네 심장도 원하는 길은 아니다. 결국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한다. "받아들일게요, 한 사람으로. 무한한 애정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볼게요. 배신당하거나 당신에게 버려질지언정 이게 내 선택이니까요." 저를...
그녀에게 다짜고짜 눈을 감아보라고 했다. <우시지마 와카토시> 다른 부원과 대화하고 있던 그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를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 "와카토시...? 나한테 볼일있어?" "눈..감아줄수 있나?" "응...?" "잠깐이면 된다." 도대체 얘가 뭐하려고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는 순순히 눈을 감아주었다. 그 순간 그가 그녀의...
*캐붕주의 텐조는 본능적으로 연상에게 끌릴거 같다. 그것도 본인을 휘어잡는 적극적이고 당당하고 기센 스타일. 텐조를 좋아하고 막 띄워주면서도 정작 주도권은 상대가 잡고 있을 거 같아ㅋㅋ 유키미도 남동생 취급이었고 카카시도 후배(호구) 취급이었으니까ㅎㅎ 그리고 텐조는 보케가 어울려ㅎㅎ 하도 연상에게 잡혀사는 연애만 하다보니 한번은 자기에게 주도권이 있는 연애...
* 제목은 어울리는 제목이 생각나면 바꿀 예정입니다 *장편 예정 *소설체와 썰체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남자의 옷과 저택으로 비롯해 상당한 부자라고 생각했지만 다자이 가문은 아쿠타가와의 상상이상이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재벌가. 집에는 유명 정치, 사업가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 남자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모여들었다. 다자이씨는 매우 바빴기때문에 자신을 데...
"오랜만이네." 오는 게 아니었다. 아무리 친한 동기의 부탁이든, 뿌리치기 힘든 선배의 전언이든. 그딴 하찮은 핑계들이 늘어지더라도. 이 자리는 오는 게 아니었다. 앞에 나서는 건 성격에 맞지 않았다. 매년 신입사원 환영회 기간만 되면 '선배의 전언'을 부탁받았지만, 그때마다 어떤 일을 만들어서든 거절했었다. 당일 촬영을 잡는다거나, 지방 출장 일정을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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