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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안. 그는 나에게 면담 신청을 했다. 주치의나 심리상담사와 면담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해 주겠다고 말했지만 담당 간호사인 내가 면담을 해 줬으면 좋겠다며 불안한 눈으로 말했다. 그의 이상한 행동에 전문가가 붙어서 면담했으면 좋았겠지만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주치의나 심리상담사는 벌써 다 퇴근하고 없었다. 상담실 안에는 큰 책상 하나에 마주 보는 의...
"여기 이것 찾으시는 거 맞으시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복도를 서성이는 여자는 고개를 들어 자신에게 말을 거는 남자에게 쳐다보았다. 해맑게 웃으며 바닥에 떨어진 수첩을 주우며 내미는 그의 모습에 여자는 재빠르게 수첩을 낚아채고는 자신의 병실로 들어간다. "바쁘신가 보네..." 그는 수첩을 내밀던 자신의 손을 주머니에 넣으며 멋쩍은지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담당 환자들의 약들을 정확하게 챙겼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고는 복도에 서서 식당 안을 바라보았다. 병원 이름이 적힌 흰 환의복을 입고 있는 환자들이 식당에 다들 마주 보고 식사를 하고 있다. 다들 같은 환의복을 입었지만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 멍하니 그의 얼굴 모습을 바라보았다. 남자답게 각졌지만 창백해 보이는 새하얀 얼굴에 진한 눈썹, 눈 코 입...
"각경사님...?" 헐렁한 티셔츠에 딱붙는 트레이닝 복 바지를 입고 라경장의 애착 체육관에 나타난 각경사는 익숙한 듯 체육관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고, 자네 오랜만이구만! 요새 뭐 일이라도 있었나?" "야근을 더럽게 많이 하긴 했죠." 그동안 손님이 라경장... 라더밖에 없었나요. 적자야 적자... 소소한 잡담을 나누다 각경사는 라경장에게 짧게 하...
항구에는 거렁뱅이가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아이들이었다. 하나같이 더러운 옷을 입고 구걸을 하러 몰려 다녔다.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해 마른 몸을 하고도 어디서 힘이 나는지 열심히 사람들 사이를 파고들었다. 항구 사람들은 대개 인심이 좋은 편이었다. 물자와 사람이 드나드는 거리는 활기가 넘쳤다. 그 분위기를 따라 아이들도 빵 가게 앞에...
"일은 잘 보고 왔어요?" "덕분에." "대체 누굴 만났길래 자유시간까지 달라고 한 거예요?" "일 얘깁니다." 왔다 갔다 대화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둘의 표정은 아무리 봐도 딱딱하게 굳어선 사무적인 관계, 아니 그 이하로 밖엔 안 보였다. "그래서, 뭐 하시게요? 이렇게 집 앞으로까지 불러내시고." "사실 오늘은 감시 부담도 덜면서 좀 쉴까 했는데…….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한 페이지가 아닐지도 몰라~" 네 미소에 조금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물론 빈 말은 아니었다 너와 있었던 일들을 적기에는 정말 한 페이지로는 모자랄 것이다.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즐거운 일들과 여러 약속들이 있었기에. 합숙이 끝나면 여느 때와 같이 책상에 앉아 조곤조곤 있었던 일을 적어내리겠지. 네가 자신을 만나 기쁨이었다 했던 말도 기억하고 있다...
*마도조사 완결 이후 시간 배경입니다. *책과 설정이 살짝 다른 수 있습니다. *띄어씌기와 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쓰는 글이기 때문에 랜덤으로 연재합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욕하지 말아주세요...저에게 용기를...잘 부탁드립니다(_ _) 똑... 똑... 똑... “으... 머리야” 자신의 얼굴에 떨어지는 물방울로 인해...
날조, 캐붕, 오타 있어요~ 위무선의 운심부지처 생활은 상당히, 나태하고 방만했다. 축시가 지날 무렵에 잠들어서 사시 넘어 깨는 것은 일상이요, 깨어있을 때도 특별히 하는 일 없이 운심부지처 곳곳을 돌아다니며 문하생들의 일과를 망쳐놓기(나름 훈수나 가르침이랍시고 문하생들에게 장난치기) 일쑤고, 밥이 맛이 없다며 멀쩡히 잘 있는 문을 놔두고 통금시간 따위 내...
공룡은 태어난 때는 그런 때였다. 당시 전쟁에서 승리하고 난 후 나라는 기뻤고, 그 어떤 나라보다도 평온한 나라였다. 그는 마을에서 청렴한 귀족으로 소문 난 아버지를 두었었다. 공룡 자신도 그런 청렴결백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의 어머니는 상냥하고 자상한 사람이었다. 공룡이 심한 장난을 쳐도 크게 화내지 않았었다. 공룡 자신도 그런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
짤 보자마자 이건 캇와와랑 파벌조로 그려야한다고 생각함..ㅋㅋ
_ 보스으- 애교 가득한 목소리에 회의를 잠시 중단한 태형이 한숨을 작게 쉬며 문을 열었다. JK. 딱딱하게 제 코드네임을 부르는 태형에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는 걸 깨달은 정국이 시무룩한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엎드려." "..예. 보스." 회의실 앞 엎드리는 정국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간 태형은 지지부진 하던 안은 다음으로 미루고 급한 건만 빠르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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