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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웹소설 '공작님, 회개해주세요!'의 패러디 2차 창작 만화입니다.실제 사건 및 단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종기 치료제'를 제조하시오.] 주어진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해도 그 내용이 변하지는 않는다. 뭐, 그래. …비행보다는 낫지. 비행보다는 낫다. 다른 것보다는 낫다는 게 그래서 괜찮다는 뜻은 아니지만. 흰 속눈썹 아래 연한 색의 눈동자가 다소 못마땅한 기색을 띠었다. 마법의 약 과목을 싫어하느냐면 그건 아니다. 오히려 변신술이나 비행에 비하면 제법 선호하...
*사실 별 거 없긴 한데 혹시 몰라 포타에 올려뒀어요 피도 별로 안 나옵니다..ㅋㅋ (무기들... 웹툰에서 찾아보고 그린 것들이에요...뭔지 맞춰봐주세용...ㅎㅎ)
“야, 이 꽉 물어.” 그 말 이후로 중앙공원에 울려 퍼지는 날카로운 마찰음이 들렸다. 힘없는 몸이 크게 비틀거리며 고개가 강하게 돌아갔지만 억지로 버티고 서, 고개를 돌려 당신을 미소 지은 채 바라보았다. 진짜 치네, 미친 새*. 이 생각을 하며 윙윙거리는 머릿속을 무시한 채, 당신을 바라보았다. 쯧, 낮게 혀를 차는 당신의 모습에 왜인지 모를 만족스러운...
-20.12.6- 그곳에 없어. 내민 손에 느껴지는 감각은, 벽이다. 온 길 조차 틀어막은 채 사방으로 들어차져있는 벽. 이것 때문에 다른 이들과 합류하지 못하고 이것에 남겨져 있었겠지. 그 사람에게는.. 미안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아. 약속했었으니. 아프지 말고, 다시보자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몇 시간, 하루, 이틀? ...어쩌면 일주일. 물론 짐...
잘 자. 아마 매일 보고 싶을 거야. 그렇게 말한 석진은 전화를 끊었다. 밤공기가 아직 서늘하다. 멀리 떨어진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처럼 한기가 돈다. 태형 역시 괜찮다고 하지만 안다. 간신히 참고 기다리는 것일 뿐. 석진은 끊은 전화가 아쉬웠는지 다시 한 번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는 한 순간도 서로를 잊은 적이 없다. 장거리 연애라 해도 누구보다도 연인을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아야 선배는 요즘 어떠세요?" "응?" 친한 후배의 물음에 놀라서 딸꾹질을 하면서 다시 되물었어요! 하교길, 치사토 짱은 촬영이 있어서 먼저 갔기에 간만에 혼자 하교하는 날이였답니다. 가방을 챙기고 교문 밖으로 나가자니 친한 후배인 카스미 짱이 외롭게 하교하고 있더라고요! 여자친구인 아리사 짱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어쩐지 신경이 쓰여서 살며시 어깨를 두드...
석진은 창밖의 연인에게 손을 흔들었다. 태형은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열차는 출발했다. 말하지 못했다. 사실 집으로 돌아오던 길, 자신은 울었다고.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반짝인다. 반지를 낀 두 손이 맞잡혔다. 달콤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야. 태형은 석진과의 입맞춤에 그렇게 말했다. 반지가 깍지 낀 두 손에서 함께 맞물렸다. 매끈한 가슴...
위무선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겨우 눈을 떴다. 처소 앞에서 분명 피를 토하고 쓰러졌건만, 정신을 차리니 침상 위였다. 며칠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위무선은 침상 옆 탁상에 놓인 차로 입을 축이며 주위를 살펴보았다. 올려놓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보이는, 아직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스한 죽이 놓여있었으나 위무선은 먹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입맛이 없었다...
나한테 계속 들이대는 양아치 남자애 copyright. Ⓒ 2021 쟈쟈. All Rights Reserved 성인이 된 여주와 정국이의 연애 (feat. 지민, 다은) 약수위
※ 문의가 들어와 고민 끝에 <청명>에 수록되어 있던 미공개 연성을 유료 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은 수록된 내용과 완전히 동일하니 결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전에 올렸던 Astronaut의 속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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