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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02. 레이첼은 이 시기 즈음 마가렛이 호그와트의 점술교수로 재직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세베루스의 전화로 찾아온 머글 경찰과 구조대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그들에게 잠깐 세베루스를 맡기고는 급히 마가렛을 찾아 호그와트로 떠났다. 다행히 덤블도어 교수는 방학 중인 호그와트의 문을 레이첼에게 열어주었고, 그녀는 교장실에서 무사히 마가렛을 만날 수 ...
"저거, 에도 아이고?" "어디" "쩌어거. 에도성 맞나? 가봤담서, 하지메야는" "성까지는 가본 적 없어. 게다가 저렇게 작아서는, 모르지" "호옹, 그르나" "그래" "그르나..." 사이토와 오키타는 언덕 꼭대기에 나란히 선 채 잠시, 말이 없었다. 저 너머, 아득하게 멀리 보이는 작은 도시. 그야 가까이 다가가면 대도시의 면모가 비로소 드러나겠지만. ...
딥디제에서 젤 맘에 드는 씨피. 기회되면 좀더 들이파보고 싶어요..
하하하 안녕하세요 다음날 바로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예상보다 제가 일찍 온 게 맞기를... 저도 앤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죠군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ㅎㅎ 올려주신 사진으로 해보려 했는데 그럼 프리쿠라 비율이 안 나와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해서 너닿 죠 만들어봤어요! 오란고교도 추후에 꼭 올려드릴게요♡ (너에게 닿기를이랑...
https://www.joara.com/book/1667890 해당 링크 글의 본편 123화, 외전포함 130화에서 갈라져 나온 이야기입니다 :) 01. > 1967, 레이첼 17세 세베루스 7세, 두 번째 만남 “흠,” 세베루스는 이 새까만 우주 같은 공간에 자신이 왜 와 있는건지 알 수 없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던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에일린...
"거기 들어온 대본들, 내가 괜찮은 거 몇 개 추려놨는데 한번 확인해봐" 대표가 고개를 까닥거리며 지웅이 앉은 소파 앞을 가리켰다. "야" 대표실 안으로 들어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지웅을 바라보며 대표가 황당해 했다. "여보세요? 김지웅씨?" 계속되는 부름을 이제야 들었다는 듯 지웅은 의아한 표정으로 대표를 바라보았다. "어...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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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헛소리 하고 싶어서 끄적이는거... 리멘까지 다 깨고 세르니움 가기 전에 6차 하고 싶어서 하는중에 경험치 모으는게 너무 귀찮아서 잠시 때려치고 적어보는 루미너스는 과연 초월자가 될 수 있을까 그란디스랑 메이플월드가 합쳐지고 루미너스는 오버시어가 정한 운명의 틀? 에서 벗어났으니까 초월자가 되기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무리가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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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그리고 놀랍게도, 아기 새들은 아무도 부추기지 않았는데 한 공간에 얌전히 들어가 있었다. (물론 레이첼의 경우 제임스의 도움을 받은 거였지만) 레이첼은 제임스의 쪽지를 받자 마자 8층 빈 강의실로 돌진했고, 오랜만에 마주친 둘은 현재 책장 앞에서 서로 뻣뻣하게 시선을 나누고 있었다. 정확히는 같은 책 앞에서. ‘약초학의 모든 것’. 슬리데린과 래번클...
태풍에 대한 소고小考 “태풍이 올 것 같다고 합니다.” 늦어도 사나흘, 그 안에 아주 큰 바람이 올 거랍니다. 남궁단은 그것이 무슨 중요한 비밀이라도 되는 듯 귀 근처에서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고 남궁도위는 무심결에 하늘을 올려보았다. 남궁세가의 가장 높은 전각에서도 가장 위쪽에 설치한 망루에는 하루종일 망루 아래를 내려다보는 역할을 맡은 이가 있었다....
*무개성 사회, 연극과 영화배우인 두 사람입니다. -7- 계획한 한 달이 못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뜨거운 공기가 공간에 가득했다. 엔지는 얼마 동안 환기를 시켰고 간단히 먼지를 털었다. 비행기에 있는 시간에 엔지는 저장해 놓은 케이고의 프로필 사진을 몰래 꺼내 보았다. 사적으로 찍은 사진은 하나 없었어도 이 사진과 다른 모습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벅찼다....
* 이지보라 언급 有 근데 보라는 등장 안 합니다... 서반다는 양이지와 만날 때마다 생각했다. 내가 어쩌다 이런 인간과 친해졌지? 몇 달 전이라면 전혀 접점도 없었을 인간인데 지금은 단 둘이서 술자릴 가질 사이가 됐으니 세상 모를 일이다. 아니지, 언젠가는 경찰서에서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양이지가 딱히 악한 인간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냥... 한 번쯤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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