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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전화를 준뒤론 아무 전화도 안왔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그뒤로 시험 기간이 시작되고 수업은 시험 범위까지 다 나갔는지 줄기차게 자습만 줘서 그 시간마다 잠을 잤다. 다른 반은 몰라도 여기 이 반은 정말 시끄러웠다. 한시도 조용히 못 하는 무리가 다른 친구들이 시끄러워진다 하면 자기가 반장이라도 되는 듯 소리를 지른다.그 꼴이 ...
꿈속에서는 울지 말아요 네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밤을 대신 새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침대에 걸터앉은 지우는 깊게 잠든 서준의 이마를 덮은 머리칼을 매우 조심스러운 손길로 쓸어보았다. 기절해서 쓰러질 당시에 얼마나 놀라고 겁먹었는지 보기 안쓰럽게 좁혀진 미간도 펴졌고 머리를 적신 식은땀도 마른 채 이제야 편히 잠든 서준이었다. “멍청이.” 지우가 부모 아닌 타인에게 제 또 다른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그게 서준이여서...
여주가 정국을 마지막으로 본 지 이제 2년이 되었고, 그 사이에 정국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갔다. 그렇게 또 새해가 밝고 2025년이 되었다. 여주는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고, 정국 역시 여주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있다. 그렇게 2025년도 반이 지나갔을 때 즈음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여주는 은비과 같이 살다가 은비는 개...
**원작캐릭터와 무관/ 여기서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생시절부터 얘기하자면 그녀는 할말이 많았다. 그녀의 사물함을 뒤져 고백편지를 찾아낸 사람이 그였고, 종업식 당일 강당에서 그녀를 억지로 잡아채 난처하게 만든것도 그였다. 아 정정한다. 난처의 수준이 아니었다. 당시 고죠는 평소처럼 쓰레기였다. "다시는 고백하지 말아줄래? 역겨우니까" 푸른 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녹아내릴 듯이 더운 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문학기행은 기대가 되기 시작하였다. 지하철로 경복궁역으로 가서 이상의 집을 찾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눈에 띄지도 않던 건물일뿐더러 크기 또한 그렇게 크지 않았던 이유였다. 잠시 후, 같이 팀을 이루게 된 1학년 부원들과 만나 간단히 더위를 식힌 뒤, 우리의 문학기행은 시작되었다. 이상의 집은 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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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낮] ”여기 재미없지? 우리 같이 나갈래?” 미안, 농담이야~ 나가는 길을 몰라서 그런데, 혹시 알게 되면 진짜 같이 밖에 나가보자! 이름:서유화 성별 : xx 나이 : 17키/몸무게 : 165cm , 표준체중. 학과: 미술과, 풍경화 위주로 그립니다. 무기 : 중간 사이즈의 플라스틱 물총 친구들이랑 물총 가지고 장난치다 서랍에 보관해둔 물총...
Hard not to fall for you, I gave you all my heart -內面觀測의 一角- 實驗者: S.L 被實驗者: M.F.E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세요! 오늘의 별자리 운세 1위는 천칭자••• 삑, 치직. 리모컨을 아무렇게나 던져버릴 때 났던 뭉툭한 소리를 끝으로 기숙사 안은 고요에 떨었다. 캄캄한 네모 박스 화면에 그의 낯짝이 비쳤다...
문학 없이 이 세계를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문학은 우리 세계를 담은 거울이자 역사서이다. 나는 문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불쌍했다. 우물 안에서 차갑고 딱딱한 돌멩이만을 보는 개구리와 같은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취향, 남들이 하나씩 다 가진 취향은 나도 있다. 남들과 수다 떨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지만 뒤돌아선 혼자만의 공간에 갇혀 문학 속...
여름의 뜨거움이 도시의 빽빽한 건물 속에 갇혀 서울 안을 짓누르는 여름날 중 하나였다. 8월 2일, 정확히 일 년 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학기행을 할 기회가 생겼고, 기대하며 오후를 기다렸다. 어쩌다 보니 작년과 같이 올해도 혼자 문학기행을 하게 되었는데, 혼자 마음껏 문학을 느낀 후 아주 나중에 남들과 의견을 나누길 좋아하는 나로선 오히려 올해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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