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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아야야, 아프긴 하다고." 루시가 어깨를 팡팡 두들기는 티거에게 짜증냈다. 오늘의 테러로 입은 상처. 교주가 섞여있을줄 몰랐기에 당했었다. 조심하지 않았더라면 얼굴이 꿰뚫렸을 수도.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회복 능력이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어째서?-. 분명 오장 육부중 심장 빼고 모든 장기가 사라져도 그녀는 살아날 가능성...
캐러페이스라는 이름이 나온 후로 레나 루즈는 블랙캣을 피했다. 제 딴엔 은근히 피하는 것이겠지만, 말을 걸러 갈 때마다 일이 생겼다고 자리를 뜨니 모를 수가 없었다. 블랙캣은 찝찝한 기분을 남긴 채로 꽃가지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그 끝에 매달린 꽃봉오리가 새끼손톱처럼 작았다. 그럼에도 선명한 붉은 빛이었다. "사신은 원래 그렇게 태어나요?" 이 주일 뒤에는...
"야 재현아, 너 노새 두 마리 알어?" 최찬희가 물었다. "당연하지." 노새 두 마리를 누가 모르냐?" 이재현이 답했다. 의기양양하게. "그거 중삼때 배우는 거잖아."를 덧붙여. 당연히 이재현은 노새 두 마리든 당나귀 두 마리든 잘 기억 안 난다. "너 그거 내용도 기억나?" "어 그거 노새 두 마리 튀는 거 아니냐?" 맞긴 맞았다. 그렇게 실없는 소리 ...
1. 어디서, 언제, 어떻게 태어났어? 한국에서, 6월 24일, 00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평범하지 ? 2. 좋아하는 노래 장르로 답해도 좋아. 지금 듣는 음악이름을 답해도 좋구..무슨 노래를 좋아해? 가사 없는 신나는 전자음 .. EDM이라고 하던가 ? 그게 좋더라고. 신나서 일할 때 약간 고개 까딱거리면서 박자 타면서 일하느라 띄어쓰기가 엉망이 되는 게...
얘들아, 내가 너희들 이름 드디어 정했는데 들어볼래? 찌르꼬는 아이트라, 줄여서 이트. 꼬몽울은 베르. 암멍이는 스코풀루스, 줄여서 풀루. 어때? 뜻은 각각 하늘, 꽃, 바위야. 너희들이랑 어울리게 짓는다고 머리 좀 썼다고. 페르네는 엔트리들을 둥글게 모아놓고 중대발표라도 하듯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서 말한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테라는 자신의 이름을 지어줄...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큰 강의실 하나를 반으로 나누어 파티션을 친 작은 강의실의 구석에 자리를 잡은 한유진은 손끝에 쥔 펜으로 연습장에 무언가를 끄적였다.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버릇일 뿐 아무런 의미 없는 동작을 반복하던 한유진은 이따금 눈동자를 굴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책을 읽고 있는 성현제를 흘끔 바라보았다. 느긋하게 손을 움직여 책장을 넘기는 성현제와는 달리 다소 초...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오늘같은 밤엔 당신도 내 생각하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상상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그 눈동자 속엔 무슨 말이 담겨있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언어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내 머릿속 당신은 마치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되는데 이대로 당신을 좋...
이른 아침이다. 푸른 나뭇잎 끝에 아롱거리는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헤니투스 가의 저택은 매우 분주했다. 하녀들이 부지런하게 테이블을 놓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었고, 데르트 헤니투스는 손수 편지를 작성 중이었다. 바이올란 공작부인 역시, 수수하던 평소 때와는 다르게 조금의 보석과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무언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검푸른 한야에 싸늘히 이지러진 손톱달마저 노랗게 무르익을 만큼 느지막한 새벽. 으레 푸근한 침구에 누워 곤히 몽중을 기행하고 있을 시각이었다. 옅은 빛 은은하게 자아내는 무드등으로 인하여 어슴푸레한 방 안, 밭은 호흡음이 연방 터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줄곧 넘쳐흐르는 홧홧한 숨결에 가느다란 입술이 바싹 말랐다. 다부진 외팔로 경수의 어깨를 가...
#02 워린이 사라진 놀이공원은 전보다 평온할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돌아와 보니 그렇지 않았다. 다시 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만 하더라도 내 눈치만 보던 데일이 이젠 이거저거 투정하고 있다. "안 그래도 요즘 어수선한데 너까지 들이닥치니까 더 힘들어. 하아.... 진짜 왜 이러는 거지 다들.." "짐작 가는 건 있을 거 아니에요." 남 얘기를 하듯 물었다....
雪が降りそうな日は なつかしい匂いに 混ざって(유키가 후리소-나 히와 나츠카시이 니오이니 마잣테)눈이 내릴 것 같은 날에는 그리운 냄새가 섞인 鼻の奥ツンと尖った 風が通り抜けてくよ(하나노오쿠 츤토 토갓타 카제가 토오리누케테쿠요)바람이 코 끝을 스쳐가 想い出とも 言えないくらいの 真っ白な空の下の出逢い(오모이데토모 이에나이 쿠라이노 맛시로나 소라노 시타노 데아이)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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