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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고장인가.”“벌써?” 그러게. 파리어는 낮은 목소리로 대꾸했다.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뒤집으니 솔리드백은 멀쩡했다. 톡톡, 손톱으로 건드리자 두어 번 째각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다시 잠잠해졌다. 불량품이네. 옆에 서있던 녀석이 툭 던지듯 내뱉었고, 파리어는 수긍했다. 불량품이네. 입술을 달싹이며 똑같이 따라 읊었다. 불량품. 엄지로 솔리드백을 문...
오늘도 늦은 시각이었다. 끼릭거리며 캐비닛이 열리는 소리, 큰 마찰음이 나지 않도록 달각이는 소리만 내고 마는 문. 바싹 밀린 뒤통수를 손으로 매만지고 턱 끝까지 올린 롤넥 스웨터를 검지로 잡아당기며 -머리부터 통과해 팔을 빼내어 위로 잡아당기는 것을 눈에 담았다. 시계초침 소리가 컸다. 째깍이며 흘러가는 시간 사이로 스웨터에 빠져나온 몸이 아래로 쳐졌다....
체크. 명쾌한 목소리였다. 봐준다고 하셨잖습니까. 볼멘소리가 들렸고, 파리어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낮게 웃었다. 믿을 걸 믿어야지. 방금 내린 홍차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휘적거리며, 팔콘 머그의 손잡이에 검지와 중지를 끼워 집었다. 봐 준 거다, 소위. 그러셨습니까. 달그락거리는 소음은 크지 않았다. 체스판의 말을 정리하는 중이겠지. 몸을 돌려 의자 하나를...
장난, 아닙니다. 파리어의 목소리는 유례없이 낮았고, 차가웠다. 아무리 전쟁 초입이라지만, 아무리 사기 증진을 위해 특진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지만, 딱 봐도 어린티 풀풀 나는 애가 소위라고? 지나가던 고양이가 웃습니다.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 전투기만 십 년 넘게 몰아온 자신도 이제야 대위였다. 그런데 졸업하고 몇개월 안 된 꼬맹이가 소위랍시고 편대로 ...
아. 아? 아. 아아. 콜린스는 둘의 이상한 소통방법을 그저 멍하니 지켜보기만 했다. 아아아. 아. 간단한 손동작과 함께 이어지는 일렬의 행위는 점점 더 알기 어려웠고 “대체 뭐길래 그러십니까.” 이윽고 볼멘소리가 튀어나가고 나서야 뭐야, 제대로 안 들었어? 리더가 머리카락을 위로 쓸며 가볍게 웃어보였다. 제대로 말한 적도 없었는데. 대답은 삼켜버리고 만다...
.Episode 3 : 우수수수 (4). 안녕, 나는 내 새로운 삶에서 어떤 부분을 포기하기 시작한 새럼. 파도 소리는 아름답고, 그리고……. "…언니, 뭐 해." "조용히 하렴, 이 언니 지금 마음의 번뇌를 버리는 중이란다." "좀 있으면 사리도 뽑겠네." 마린은 '의학의 기초 입문편'라고 씌여있는 책을 들여다보다가, 나를 향해 가재미 눈을 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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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밤 과일을 듬뿍 얹은 케이크. 리본이 달린 상자. 반쯤 접히다 만 편지. 얼기설기 매달아 놓은 종이장식. 코라손은 미간에 주름을 잔뜩 만든 채 방을 둘러보았다. 어딘가 어색하고 어설펐지만 그래도 제법 기분이 났다. 모자라지 않냐던가 하는 핀잔을 들을 수는 있어도 그 누구도 이게 생일 파티 준비라는 걸 못 알아보진 않을 터였다. 잠결에 주워들은 이야기...
*18년 뮤텁 기반의 알오버스AU로 극중 인물을 따왔으나 배경과 세계관이 전혀 다릅니다. *취향타는 소재 주의.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글 중 묘사되는 의료 관련(병원 묘사 포함) 내용은 상당 부분 허구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리성 인격장애 묘사 및 치료 부분은 창작에 가까운 허구입니다. “네?” 스스로 듣기에도 멍청한 목소리였다....
꿈을 꿨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날. 성당 묘지가 아닌 척박한 땅의 한편. 원장 수녀님은 울고 계셨고, 그녀 옆에 선 태형과 자신은 온통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 너무나도 익숙한 이 장면. 이날은 아주머니 장례를 치르던 날이었다. 스스로의 죽음을 택했던 아주머니. 그녀는 종교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박탈당한 채, 성당 묫자리에 묻히지 못...
특별한 날이다. 후루야는 재료와 도구들을 가지런히 늘어놓으며 앞치마를 둘렀다. 포와로를 그만 둘 때 점장으로부터 선물받았던 포와로의 로고가 박힌 앞치마다. 결국 끝까지 후루야 레이의 정체는 밝히지 않았기에 받을 수 있었던 선물이다. 경비국 경비기획과의 최연소 경시정 타이틀을 달게 된 후루야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커피잔 무늬의 포와로 오리지널 디자...
*오메가버스 *캠게물 정국이가 운명이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래 사실 운명이 맞지. 어릴 때 헤어지고 다시 만나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디 드라마에서나 나올 것 같은 전개였으니까. 그 사실을 알고 얼떨떨했던 지민은 그 후에 일기를 다시 읽었다. 어릴 때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는데 이상하다. 일기에 써져있던 꼭 들어야 하는 가정사가 설마 이건 아닐텐데. ...
Part.0 *** 살인, 시체훼손 주의. " 사람은 겉모습에 잘 속고, 그 겉모습이 진짜인 줄 알지. " " ....무슨 문제라도? " 이름: 레오폴드 달린 브란덴버그(Leopold. D .Brandenburg) 나이: 34살 성별: 남 국적(출신 지역): 독일 직업: ceo(제약회사 대표) 생일: 10월 20일 별자리: 천칭자리 Part.2 Phy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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