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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오직 이 무대를 만든 사람만이 결말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내 결말은 스승의 자리에 앉아서 살아나는 것이 아닌, 완전한 죽음이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 장단에 맞춰서 춤추는 것은 재미없을 것이다. 그러니 나 혼자 다른 장단을 만들어서 춤추는 것은 어떤가.? "분명히 이 장단에 맞춰서 춤추는 것은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근데 왜 이 장단에 맞춰서 ...
듣지 못한 알람, 물이 새는 샤워기, 놓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간 핸드폰, 놓쳐버린 버스가 하루의 시작이었다. 버스가 다시 왔지만, 자리마저 없는 버스에 손잡이를 잡은 채 한숨을 내쉬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사원증을 꺼내 손에 든 채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아직 지치긴 이르다. 나는 직장인이다. 아침의 험난함이 무색한 하루였다. 부장님의 지각에 철판 깔고 ...
배드 보이 LJ 9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점을 사랑해 이주연이 돌아온 직후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날 바로 화해한 덕분인지 전보다 더 붙어 있게 됐다. 이주연이랑 있을 때 느낀 점, 내 생각보다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 점. 조금이라도 돌려서 말하면 날 어려워한다는 점. 내가 간혹 저를 어려워하는 건 잘 모르는 거 같았다. 저만 내게 안달 난 사람처럼 굴었다. 자...
조그마한 방이 있습니다. 그 방 안에는 내가 있고, 그가 있습니다. 그는 마치 나를 사랑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던지, 좋아한다고 항상 내게 고백해왔으며, 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해주었습니다. 나는 그런 그를 좋아했지만, 싫어했고, 아니. 사실 내 마음을 알 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다시는 만나기 ...
3월 12일 꽃:수양버들 꽃말:사랑의 슬픔 히나타는 예언자였다 말 그대로 미래를 예언하고 알려주는 사람 히나타의 예언은 딱딱 맞아떨어졌고 그의 유명세는 전국에 퍼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히나타의 예언을 듣고 싶어 1시간이 넘도록 걸리는 곳에서 온 사람들도 적지 않았고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수 많은 돈을 들고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히나타는 사...
이 불 @iiiblanketiiii **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읽고, 즐겨주세요 ** 폭력,학대 묘사 있습니다 못 보시는 분은 삼가해주세요 김희철과 김종운. 둘은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한 성격 하는 둘. 그래서 다들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아 아무도 친해지려 하지 않으니 둘은 서로를 가장 많이 의지하고, 그만큼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함께하는 시간 <도배우> 도경수가 바쁜 건 당연했지만 몇년을 만나도 익숙해질 수 없었다. 익숙해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도경수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이 싫었다. 길면 이주. 그것보다 더 길어지면 삼주에서 한달을 넘어갔다. 들쑥날쑥한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일주일을 꼬박 붙어 지낼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만큼은 눈 코 뜰새 없이...
* 몽키키드 전력 60분 * 엠케나타 * 굉장히 짧음 주의. 사실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으로 쓴거라. 멀지 않은 과거에, 탕이 엠케이에게 말해준 이야기가 있다. '신의 춤을 보면 사랑에 빠진다'. 엠케이는 왜 그런 것인지 궁금해 이유를 물었다. 왜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해서. 너무 아름다워서? 그의 질문에 대해 탕은 '자신도 모른다'고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그래요, 평등이란게 뭔지 모르나요? 자격과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는거에요.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제 사랑도 모두에게 가치있고 평등하게 주어져요. 네! 네-가 어째서 자격이 없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평등이란 원래 그런거니까요? 본인의 평가가 너무 각박하네요, 스스로를 좀 더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건 어때요? 그게 힘들다면 저를 믿어...
"김이나." "아, 동석아…, 오랜만이네." 며칠동안 몸이 아팠던 이나는 대학교에 결국, 휴학서를 내고 집으로 돌아간지 오늘부로 삼일 째가 되는 어느 오후 날이었다. 갑자기 평소에는 울리지 않던 휴대전화가 요란스럽게 울리더니, 이내 띵동! 초인종 소리가 울러댔다. 이나는 속으로 "어랏? 올 사람이 없는데…"라고 생각하며, 인터폰을 바라보자 문 앞에는 너무나...
근데 이미 난 널 사랑하는 게 맞아. 첫 번째 파동은 내가 일으켰다. 같잖은 마음 품어놓고 심술은 상대에게 부린 꼴이라 추한 쪽은 둘이 아니라 나 혼자였다. 입술을 씹으며 후회했다. 다시는 추악하게 굴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얼굴을 들이밀었으나 걔는 나를 가려줬다. 아무렇지 않은 척 다음 날 다시 인사했다. 마주 앉아 밥을 먹고 카페를 가고 크로플 따위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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