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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몇 주간, 펠윈터와 펠스프링은 세라프 벙커들을 찾아내며, 황금기의 유토피아를 건설한 기술의 잔해를 찾고자 했다. 어느 날 밤, 그들은 한 세라프 벙커에서 야영을 하며 옛 코드의 기록을 곱씹고 있었다. "이거 이상한데." 펠스프링이 이렇게 말하고, 긴 코드 문자열을 투영했다. "봐. 황금기에 라스푸틴이 싯다르타 골렘이라는 프로토콜을 실행해. 이게 뭔지 모르겠...
>>AMYGDALA VOTIVE GRASP>> V149GAQ145CB120 AI-COM/RSPN: 자산//골렘//의문 즉각 조치 명령 본 건은 은밀 자산 긴급 항목임(인간 검수 미적용) (AI-COM 검수 미적용) (보안/자립). DSC-342에서 싯다르타 골렘 업로드를 개시하여 도덕 구조의 무결성을 진단할 것. 다음 조건이 충족될 때...
"이래서 무얼 얻겠다는 건지 모르겠네." 펠윈터가 세라프 벙커를 뒤지는 동안, 펠스프링이 딱딱하게 말했다. 각양각색의 황금기 무기가 벽을 따라 늘어서 있었다. 워낙 오래되고 사용하지 않은 탓에 작동하지 않는 것도 있었다. 먼지를 빼면 새것과 다름없는 것도 있었다. 펠스프링이 말을 이었다. "이러다간 다시 그의 레이더에 잡힐지도 몰라. 산 위에 있는 동안은 ...
글로 참가 해주셨습니다. 바다를 걷다 “짐 다 챙겼나?” “다 챙겼을걸. 몇 번이나 확인했잖아” “왜 자꾸 뭘 빼먹은 거 같지…. 내 얼굴 봐봐.” 한수영은 김독자의 볼을 잡고 쭉 당겼다. 김독자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곤 ‘다 챙긴 거 맞네.’ 중얼거리곤 집을 나섰다. 둘이서 잠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에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신혼’ 여행이 될 것이다....
다음 달이 되자 약속대로 아르시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상자 두 개에 탄약만 들어 있었다. 그녀는 추위를 쫓으려고 무릎을 끌어안고 아래의 계곡을 바라보며 상자 옆에 앉아 있었다. 펠윈터가 탄약을 가지러 갔다. "이게 당신에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식량은 필요없다고 했으니까요." 펠윈터는 그녀를 바라보고 상자를 챙긴 후, 다시 산을...
0- 기다림의 미학 똑,똑 창가를 세차게 두드리던 빗줄기가 서서히 그쳐갔다. 비가 그치고 불도 켜지 않은 캄캄한 방 안에 볕이 드는 것 처럼,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내 마음에 꽃이 피고 더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냐 묻는다면 나는 답할 수 없었다. 네가 그립다, 그리워진다. 너의 미소, 목소리, 숨결, 온기까지 내 안에서 살아 숨쉬는데, 세상은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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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요. " [ 외관 ] 단정하게 정리된, 은빛이 도는 백발의 소유자.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물결처럼 굽이치듯 흘러내렸고, 손에 닿으면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남겼다. 눈 위까지 떨어지는 앞머리와 옆머리는 얇게 땋아서 제 눈과 같은 보라색 리본으로 묶었다. 약간의 붉은 빛이 도는 유난히 하얗고 깨끗한 피부....
#03 워린을 내 손으로 세 번 죽여야 한다. 3의 규칙이 워린에게만 예외를 허용했을 리 없다. 아마 깨어진 것이 아니라 요정들의 방식으로 충족되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세 번 죽어야 죽는 것이 아니었다면 세 번 같은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정답이어야 한다. '이번엔 어떻게 죽여야 할까?' 무슨 방법을 쓰든 워린은 속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야...
복수란 가장 엉뚱한 상황에 이뤄지는 법. 2016년 가을. 엄마랑 경동시장 다녀오던 길에 이상한 현수막을 발견했다. 그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채승실이 누구냐! 당장 나와라!] 큰 글씨로 저렇게 적혀져 있었고, 작은 글씨로는... [국정농단을 밝혀내라!] 라고 적혀져 있었다. 그것을 보고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 그저 엄마는 ...
남희신과 위무선은 다른 곳에서 길을 찾던 이들보다는 기상 시간이 조금 늦었다. 남희신이 위무선을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무선은 몸이 따뜻한 한편 뻣뻣하게 느껴져서 좀처럼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근처에서 작은 불길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눈을 가물가물 떴더니 눈 앞이 희끄무레했다. 하얀 옷자락에 덮힌 단단한 허벅지가 무척 친숙해서 끌어안고 주무르며...
그들은 황량한 언덕 위에 서 있었다. 차가운 귓불을 붙들고 있는데 퍼시벌 그레이브스가 정적을 깼다. “꼭 이런 짓을 전에도 한 적이 있었는데. 7학년 때 말이죠, 아시겠지만 일버르모니 반경 300 에이커 가량은 노-마지들이 방향을 잃게끔 혼란마법이 걸려있는데도 어쩌다 그랬는지 성벽 바로 아래 언덕까지 어린애 하나가 올라왔더라고요. 한동안 비상이 걸려서 성문...
@COPYRIGHT 탐미주의 2018년 글이라 문체가 상이합니다. 슬픔 만연한 밤이 흘렀다. 밤이 저물고 가라앉아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새벽이 온다. 부상으로 몸이 아려온다. 그 상황에서 기억을 되감아봐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로키는 이제 없다. 더는 없다. 제품에서 흐느끼던 울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리듯이 생생하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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