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우리 나름대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본 옛날 영화 <매트릭스, 1999>. 사실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는 그 약속을 믿지 않고 있다. 미안 감... 하지만 기억나? 우리 다음에 보고 싶은 영화로 또 <저수지의 개들> 뽑아써... 아무튼 매트릭스는 언젠가 꼭 보고 싶은 영화였다. 워낙 유명하고 모두가...
탈가정...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나에겐 너무나 필요하다. 나는 내 공간과 사생활존중에 21년동안 메말라있다. 앞으로도 메마르겠지. 백번 , 천번 부처처럼 너그럽게 생각해서 내 방이 아파트처럼 이쁘고 방도 문으로 닫을 수 있고. 내 방엔 내 방 물건만 있는게 아니더라도. 부모가 내 공간을 존중하고 날 존중한다면 "덜" 죽고싶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인연을 교환학생으로 온 학교에서 그것도 같은 학과 CC로 만나게 될 확률이 흔하진 않을 것이다. 반년으로 계획되어있던 첫 번째 교환학생에서의 짧은 연을 이어가기 위해 정확히 반년 뒤, 두 번째 교환학생으로 같은 대학, 같은 과를 찾은 빈센조는 반년간의 긴 헤어짐에도 홍차영을 잊지 못했고, 그건 홍차영 쪽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이...
8. 희재는 요즘 들어 더 자주 만났다. 만나서 하는 일이라고는 각자의 일상에 대한 공유라든지,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방향성이라든지. 희재와 있으면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게 좋았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라는 말도 그냥 툭 나온다. 그럴 때마다 희재는 아무 말 없이 이해한다는 눈빛을 보내주는데, 그게 참 편했다. 물론 그 상대가 영탁형이...
달님한테 소원을 빈 적도 없었는데 날씨가 화창했고, 꽃들은 어찌나 예쁘게 피었던지 온통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 어두운 게 딱 하나 있었다. 바로 한주의 얼굴이었다. 민혁이 던진 한 마디는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주변에는 온통 눈길이 가는 것들 뿐이였는데 시선을 돌리지도 않았다. 무영을 믿지 못 하는 건 아니었다. 민혁의 말...
이거 사랑이야. 그것도 아주 운명 같은. 누가 사랑이래, 심지어 운명 같은. 이건 운명이야.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중학생 때부터 매 학년 매학기 그와 같은 반 처음 짝꿍으로 만날 수 있을까. 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는 믿을 수 없는 어이없는 미모에 나는 매 순간 반하며 이 반복되는 우연을 운명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결론 지었다. ...
1. 2. 3.
7. 집중 훈련기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찾아질 무렵, 과에서는 뭔가를 준비하는 모양인지 어수선했다. 나도 모르는 뭔 행사가 있나? 같이 있던 동기를 툭 치며, 왜 저렇게 바쁘냐고 물으니 그걸 왜 모르냐는 듯한 얼굴로 본다. “장미꽃이랑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그러는 거잖아” “장미꽃은 왜?” “성년의 날 행사하잖아. 작년에 우리 같이 준비하지 않았어?”...
6. 바빠도 이렇게 바쁠 수 있을까, 의지와 관계없이 짜여진 훈련 스케줄 표를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동방에 못 간지 2주도 훨씬 넘었다. 집중 훈련기간 이라고 코치님께 꼼짝없이 붙들려서 하루 종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려니 지난번에 다녀온 엠티가 마치 꿈 같이 느껴졌다. 그나마도 종종 오고 있는 단톡에(주로 민호형과 희재가 대화를 나눴다)...
5.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드디어 오늘, 별하나 엠티. 전날 절대 늦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 희재의 연락을 받고 혹시 몰라서 알람을 몇 개 더 맞춰놨는데, 다행히 첫 알람에 바로 기상을 했다. 내가 이 정도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건가. 짐은 최소한으로 가져오라는 민호형의 말을 생각나서 간단하게 옷 한 벌 챙기고 칫솔 챙기고, 아니야 혹시 모르...
"나 밥 먹었는데" "먹었다고? 벌써?" "어" "웬일이래- 기광이 형이 왔다 갔을 리는 없고.." 샌드위치가 들어있을 종이 봉투와 커피가 담긴 캐리어를 식탁에 내려놓으며 수상하다는 듯 저를 빤히 보는 동운의 눈빛이 따갑게 느껴져 뒷머리를 긁적였다. "그.." "음?" "친구..가 자고 갔어" "친구 누구?" "전에 말한.. 동창.." "헐?" "걔가 어제...
4. 영탁형의 작업실은 학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걸어가기에 괜찮았다. 잠에서 완전히 깬 건지 등 뒤에서 내려오고 싶은지 꼼지락 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졌지만, 모르는 척 엉덩이를 다시 받히고 제대로 업어서 계속 걸어가니 잠에서만 깼을 뿐, 술기운이 깬 건 아니라서 그런지 얌전하게 업혀있는 형을 작업실 문 앞에 도착하고 나서야 내려주었다. 비틀비틀한 발걸...
* 유혈, 트리거 요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형님!!!!!! 자, 아- 크헉!" "푸딩 싫다 했지." 내가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샤치를 테이블에 박아버렸다. 나무가 부서지면서 샤치의 얼굴이 정통으로 박혔다. 와, 만화적 효과 쩔어. 개그할 때만 강해지는 거 신기해. "자, 그럼 내가- 크헉" "어이, 영감탱이, 계약했잖아!!" 긴토키가 망설임없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