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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서늘한 바람이 영원하길 바라는 투정은 아마 사막을 만들어 내겠죠. 부스러지는 낙엽의 소리. 다채롭다못해 색채 속에 파묻혀버리고 싶게 만드는 화려하고 쓸쓸한 가을의 모든 것을 내가 너무 사랑해서 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바랄거예요. 내가 좋아한다고 붙잡고 놓고 주지 않는다면 가을은 아마 조금씩 지옥을 만들어내겠죠. 변하지 않은 나와 변하지 않은 가을...
아프로디테의 축제일을 맞이해, 피그말리온은 온갖 귀중한 제물을 제단에 바쳤다. 감히 소생을 기도했다. 절실했든 아니든, 인간의 영역에서 탐내어선 안되었던 것을 간언했으므로 이 무뢰한을 벌할 죄목이 하나. 세 번의 불길이 치솟았다. 그 소원, 들어주겠단 의미였다. 바쳤던 제물 가운데 무엇도 수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술잔과 망아지 한 마리, 수없는...
(하단의 BGM을 연속 재생 틀어주신 뒤 봐주시면 좋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이렇게 플리 메이어와 루미너스 제로가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던 것은. 조곤조곤하고 제게 안정을 내어주는 네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한파가 찾아온 그때의 감각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따스한 온기가 곁에 머무른다. 고된 탐사와 훈련에 지쳐있는 무거웠던 눈꺼풀이 그 따스함에 감...
임무가 없거나 또는 학교 쉬는 날 가끔씩 시내 나가서 노는 감자랑 또 거길 따라가는 후시구로랑 고죠 보고싶다.감자는 둘 다 할일 많은 텐데..괜찮아? 이러면서 볼 긁쩍이니까 고죠가 유우지랑 있는게 더 중요해~(임무 내팽겨침)이러니까 메구미가 조용하게 너 길 잃으면 큰일 나니까..그리고 너랑 다니면 즐겁구 이래서 고죠가 아앙~?이러는데 이타도리를 정말? 둘 ...
이 글 재미없어요. 그래도 도전해보시겠다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을 감았다 뜨니 병원이었어. '나 살아있는거야? 왜?왜!!' 옆엔 우리형 희철과 정수형이 있었다. 깨어난 날 발견한 형들은 화를 냈어. 나는 살아난것에 화가나 소리 칠려고 했는데... 잘 울지 않는 친형이...희철이 ...
안녕, 리오. 나도 그럭저럭-, 이라고 말하면 조금 시시하니까 더 말하진 않을게.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닥 좋게 지내고 있지는 않아. 아픈 건 아니지만 꽤 일이 바빠졌거든. 안타까운 일이지. 별로 안 아프다니, 그건 정말 다행인 걸! 돌아올 땐 상처없이 돌아오는 거야. 상처 더 생겨있으면 네 뒷통수랑 내 귀여운 지팡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우리의 첫인...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클리브는 주말이면 부족한 잠을 채우곤 했다. 평일에는 아침에 부리나케 나가니 무리도 아닌 일이었다. 클리브라고 강철인간은 아닐테니 잭도 그 현실에 크게 불만은 없었다. 잘 나갈 일이 없는 잭에게는 주말에 특별한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정오까지 자다가 아침은 가볍게 먹고, 클리브가 좀 기운이 있으면 클리브와 잭은 잠자기엔 ...
(*** 표시는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이 바뀌는 걸 의미합니다🙇♀️🙇♀️) 천공 격투장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 천공 격투장 앞 전광판과 사람들의 핸드폰 속 뉴스에선 이미 온통 천공 격투장에 관한 이야기 뿐이었다. 제대로 힘을 써 보기도 전에 거미에게 당한 광대가. 사람들의 핸드폰 속으로 공유되고 있었고. 이에 연달아 울려퍼지던 굉음을 알리 없던 이르미는...
01 박지민과 김태형. 주변에서 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음. 어릴 때부터 한동네 살아서. 손 꼭 붙잡고 어린이집 다녔고, 둘 덕분에 부모님들도 친구가 되신 케이스임. 둘의 첫 만남은 나름 소소하게 동네에서 화제가 됐었음. 태형이가 지민이네 동네로 이사 오게 되면서 뒤늦게 태형이가 지민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오게 되었어. 그때만 해도 태형이는 또래보다 조금 작...
이 일기는 저의 트친 검콩님과의 거래로 작성 된 일기임을 미리 알립니다. 그래요~ 제가 생사에 미친 사람입니다~ 다음부터는 진짜 절대 포타거래 안받을겁니다. 포타 거래하고싶으면 김선우 친필 폴라 가지고오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하기로함 ^_^!! 호호 어쩔어쩔요~ 검콩이와의 덕질일기는 총 2개가 올라갈 예정이며 이번 포타는 [김마늘이 좋아하는 더보이즈 노래]...
매뉴얼 패치바로 뒤에 붙어서 이야기하다가 문뜩 패치 귀에 시선 꽂힘. 패치의 어디 한구석 귀엽지 않은 곳 없다지만. 문뜩 붉은 머리카락 사이에 보이는 귓바퀴가 동글동글하고 뽀얀게 돌아버릴 정도로 귀여워보임. 매뉴얼 눈에 보이는 패치 귓바퀴가장 높은 곳을 입술로 앙하고 물어버림. 패치 정말 너무 놀래서 펄쩍 뜀. "미,미쳤어??" 패치 얼굴 완전 빨개지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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