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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소리를 들은 좀비들이 우리 교실 쪽으로 오다 방향을 바꿔 복도 끝에 있던 스피커 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나는 피투성이가 된 채 달려가는지 자기들끼리 엉키는지도 모를 좀비들을 보며 모든 것들이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한때는 같이 학교를 다니던, 직장이였던 사람들이 갑자기 변해버렸다. 그러고서는 우리들을 물려고 한다. 나와 같은 교복을 입고. 바깥 상황도...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동부 요정의 숲, 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페어리들이 나타나 여행자들을 괴롭히던 숲은 겁을 먹고 숨어버린 그들로 인해 풀벌레 소리조차 숨죽인 조용한 숲이 되어있었다. 예상하고 대비했던 방해 없이 간단히 숲을 빠져나온 레온과 리시타는 장거리 이동 마법진 근처에 서 있는 무장한 기사 여섯과 당연하다는 듯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는 레이니스를 발견했다. "레이...
#35. W. Serendipity 한성은 나의 손을 잡아 놓기 싫다는 듯 쥐고 있는 손을 더 옥죄어 왔다. 너무 아픈 나머지 신음을 뱉었다. "마마, 괜찮으십니까?" "아니요, 괜찮지 않습니다..." 한성은 깜짝 놀라 나의 손을 살폈다. 잠시 세게 잡았던 손이 푸르딩딩하게 변하였다. 그 모습에 한성은 어쩔 줄 몰라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하였다. 나는 그런 한...
항상 궁금했다. 내가 누구인지, 사람인지, 귀신인지. 내가 어릴 적 엄마는 나 때문에 화가 나면 종종 그런 말을 했었다. "니가 귀신이야. 기도해야돼, 니 안에 귀신이 있어." 나는 진짜 내가 귀신에 들린 건 아닐까, 귀신이 날 조종하는 건 아닐까 불안했다. 내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 쉬이 그만두지 못하는 날 보며 혼자 생각했다. '이게 귀...
https://posty.pe/k4pnvl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배경 및 종교는 픽션입니다.) (공포 4881자) - - 그날 밤 나는 신을 보았다. 신은 희었다. 흡사 순수한 빛을 빚어 만든 것처럼. 모든 어둠을 집어삼키겠다는 듯 밝게 빛나는 불꽃처럼 신은 타오르고 있었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보였다. 그것이 본모습인지는 신 자신만이 알겠지만. 그런 광명 앞에서 나는 한없이 작...
23화 단호한 외침에 이어 티미의 주변으로 강한 아우라가 펼쳐졌다. 새하얗게 빛나는 기운과 마찬가지로 티미의 오른쪽 눈이 또다시 변해있었다. 변하지 않은 왼쪽 눈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성스러운 기운에 세렌과 데이지는 본인도 모르게 긴장하여 침을 꿀꺽 삼켰다. 특히 세렌은 티미가 어째서 이런 힘을 가졌는지 모르니 더욱 그랬다. 하지만 동시에, 모르기 때문에 ...
인간이라는 하나의 생물이 세상을 바라보면 그 세상은 너무나도 넓은 나머지 눈 안에 다 안 들어온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세상이 좁다고 말한다. 세상이 아무리 넓어도 만날 사람은 한정되어 있으며 언제나 돌고도는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사는 땅이 좁아서 세상이 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신이 사는 땅이 넓은데 만나...
“야, 훈석….” 피시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던 우하는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를 보며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다. “왜.” “이거 받을까, 말까.” “네 전화를 왜 나한테 물어.” “결정하기 힘드니까 그렇지. 아, 받아야겠다.” 석주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근처의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우하는 전화를 받으며 밖으로 나갔다. “네, 허우하입...
오사이 유롯은 죽었다. 자신의 옷을 잘라 만든 가죽 끈을 여러 번 꼬아 만든 밧줄로. ‘멍청한 새끼. 죽으면 다 무슨 소용이야?’ 화가 나기도, 짜증이 나기도 한 나는 그를 들쳐 업었다. 지금까지 잘 살아남은 것을 봐선, 절대 ‘한 가닥’하는 수준의 인물이 아니었다. 30년에 한 번을 나오기 힘든 천재 중의 천재. 심지어 채 꽃을 피우지도 못한 어린 나이었...
내가 7살 때 할머니와 함께 살던 우리 시골집은 정원에 큰 라일락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그 나무는 내가 이 집에 내려오기 전 몇 십 년 전부터 이 집의 터줏대감 마냥 자리를 잡고 있었다고 할머니가 말해 주었다. 늘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그 나무는 향기까지 짙었다. 어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라일락 나무를 찾았다. 라일락 나무아래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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