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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스튜디오에 도착 할 때까지 아무런 얘기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다. 하여운이 말을 걸었으면, 따발총처럼 내 서러운 감정을 토해 날 것 같았다. 스튜디오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그가 나를 빤히 바라봤다. "갈게요, 조심히,," "형 기분 안 좋아요?" "응?" "기분 되게 안 좋아 보이는데" 눈치 빠른 놈. 기분이 안 좋은 이유는 다 너 때문인데, 아무것도...
내용 삭제입니다. 추후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정리하고 여기다 올려놓아요. 동인지 읽기 전에 읽으면 아주 좋읍니다b 동인지 이후에 그린 짧은 재밌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후원과 좋아요, 댓글로 창작자를 응원해주세요!
서로 아무 것도 모르는 사이일 때, 비로소 털어놓을 수 있는 비밀이 있다.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 그 비밀을 털어 놓은 상대방은 화면으로밖에 만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열두 살 때쯤, 우연히 접한 포르노에서 몸의 곡선을 여과 없이 드러낸 여자보다 딱딱한 근육질의 남자를 보고 흥분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동안 동성애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그 당사자가...
커미션아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컴퓨터 모니터 오른쪽 아래에서 시간을 확인한 도훈은 창밖을 바라본다. 회색빛이 퍼져 있는 하늘. 한지 위에 먹을 몇 방울 떨어뜨려 물에 집어넣은 후 손으로 마구 구겨놓은 것 같은 하늘. 금방이라도 찢어져 맑은 햇빛을 보여주지 않을까. 도훈이 맑은 하늘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회색이 가득한 세상을 며칠 동안 보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야 준 일어나" 이른 아침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러 눈을 떠보니 내 옆에 여리여리한 남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저... 누구세요?" 놀란 건 잊고 누구인지를 물어보는 예준이였다. "준 네가 날 여기에 데려왔잖아" "제... 가요?" 그 말을 들은 예준은 곰곰이 어제의 일을 떠올려본다. 분명 어제 큰 사건을 해결하고 회식을 갔다 온.. 예준은 쓰러져 있...
인간과 마족의 전쟁은 어느 특정 세력의 승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전쟁이라는 이름 앞에 두 종족은 모두 무력했다. 자연은 황폐해졌고, 자연을 터 잡고 살아가는 용 또한 힘을 잃었다. 무엇보다 용은 인간 편에도, 마족 편에도 서지 않았기 때문에 두 세력 모두에게 배척받았다. 그들은 중립을 지켰으며 어느 한 종족 세력에 합류하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신념에 기반했...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제단 근처에 집을 짓고 살던 백성들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었다. 그런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새결이 나섰다. 새결은 유랑민이 될 뻔한 자신의 백성들을 다시 받아들이고 땅을 주었다. 백성들은 새결의 성품을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며 새결을 추앙했다. 새결은 그 지지 속, 새로운 군장이 되었다.
무거운 먹구름 울타리 너머 정원은 벌어질 대로 벌어진 장미가 한가득하였다. 봄의 끝물, 여름의 기점을 지난 순간이었다. 따사로운 태양이 눅눅한 빗물 뒤로 숨자마자 지평선에서 시작된 하늘은 분절할 수 없는 온갖 색이 뒤섞여 모호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수평선에서 태어난 바람은 요정의 가루를 싣고 기묘한 향기를 퍼뜨렸다. 아름답고 아름다우며 아름다운 까닭에 아름다...
근친(피 안 섞임) 주의 가정폭력(형제간의 언어적 물리적 폭력)주의 재혼가정에 대한 설정 주의 전정국이 아닌 김정국의 첫 등교 날이었다. '김정국'이라는 이름표가 달린 책과 가방을 소중하게 챙긴 정국이 교탁 앞에 섰다. 김정국이라 저를 소개하고 배정된 자리에 앉은 정국은 왠지 가슴이 떨렸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건 항상 어색하고 낯설어서 싫어했는데 이번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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