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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나는 그저 때가 아니라고, 그 곳에 도달하기에는 나에게 제대로된 무언가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지 않으면 다시 날 깎아버릴 자신이 돌아올까봐, 두려움에 먹히지 않으려고 일종의 발버둥이었다. 어쩌면, 지금 현실을 부정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살아있다고, 아직은 믿고싶다. 누구에게 붙잡힌 것이 아닌, 그 시절 자유로운 나를 잊기 싫었기에. 눈을 느릿히 감는다...
나는 모든 것이 무서웠고 두려웠다.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너무나 버거웠고 힘들었다. 은상이는 약하고도 약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나를 언제나 묵묵히 지켜주었고 내 방패가 되어주었다. 은상이가 없는 나는 무엇일까 그런 내가 존재하기나 할까? "준호야 괜찮아?" 내가 아플때면 하루종일 내 옆에 붙어 나를 간호해주던 은상이. "준호야 우리 영화 보러 가...
악마가 하는 일은 단순했다. 특히 크롤리처럼 작은 악마라면 일은 더욱 작게 좁혀질 수 있었다. 사람들이 악에 쉽게 잠식될 수 있도록 일부러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어서 좌절시키거나 그 동안 숨겨왔던 욕망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역할을 부여받은 크로리는 나름 그런 자신의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는 아직 막 자라나는 악마였는데도 불구하고 유난히 상...
담임 선생님 이진혁 X 학생 김현빈 *트리거 워닝 : 빈부격차와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약수위와 다크씬이 있으므로 중간에 흠칫 놀라지 마시고... ㅎㅂㅎ 어느새 벌써 4편이네요 이렇게 123413편까지 연재하는 걸루 >.< 언제나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 “어머님, 맛있네요.” 부엌에선 시끌벅쩍한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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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승우는 내가 9살 때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때의 나는 한창 짱구와 파워레인저를 즐겨보았고, 맛있고 단 것이라면 울면서 떼를 써 얻어낼 정도로 어리광이 많았다. 그날도 나는 떼를 써 얻어낸 쮸쮸바를 쪽쪽 빨며 짱구를 보고 있었고, 엄마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밖에선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렸고 곧 인터폰이 울렸다. "엄마아 누구 왔나봐." "응...
에오울~시빌워 사이의 시간대, 앵스트 에오울에서 퀸젯을 타고 날아간 배너가 지구에서 발견되었고, 다시 어벤져스에 합류. 사망소재있습니다 선고 Declaration “환자의 뇌는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의사가 담담하게 말했다. 사망 선고는 다른 사람들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누구보다 특별한 그가 그토록 원하던 평범함이었다. 토니는 아무 말이 없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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