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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우월한 존재이다.'라고 과거에 어느 철학자가 말하였다고 한다. 글쎄 과연? 인간은 우월하지 않다. 인간은 다른 생물체보다 더 나약한 존재니까. 그러니까 지금 인류가 이 모양이 되었겠지 우주에서 정확히 알 수 없는 무슨 폭발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로 인해 지구에 알 수 없는 바이러스들이 유입되었고. 다른 생물체에겐 아무런 피해가 가지...
※ 계정주는 아직 캐해가 어색합니다. 문대는 마치 후련하다는 듯이 입꼬리를 올리며, 자기의 마지막을 기억하라는 듯이, 멤버들을 보았다. 누가봐도 우리 멤버들, 내가 키웠구나하는 마음에 마치 불안을 가시려는 듯한 미소이기에, 멤버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고, 무대 아래에서의 표정 조차 밝게 지을 수 없었다. - 문대형 무슨일 있는거죠? - 문대야? ...
다니카의 걸음이 한적한 곳을 향했다. 사람이 모여 소란해진 곳을 오래 버티지 못한 것이라. 그래도 기사가 검을 뽑았으면 무엇이라도 하랬다고, 새로운 얼굴 두엇과 인사 정도는 나눴다. 그 정도면 할 만큼 했지. 무언가를 하고자 하면 끝이 보일 때까지 쭉 밀고 가는 다니카였지만, 사람 사귀는 것 하나만큼은 그렇게도 어려웠다. 사람들이 서로 이름을 나누고 어울리...
프롤로그 봄날의 여파인 벚꽃으로 온 길가가 붉게 물든그날 김독자는 지각을하기직전이라 계단을 빠르게올라가던 중이었다. 그러다 계단에서걸려 넘어지려하자 누군가의 잡는손이 있었다. 고갤들어보니 화가가 자를대고 그린듯 잘생긴 사람이 있었다. 따뜻한 봄바람이 휙 불자 벚꽃 잎이 우수수 떨어졌다. 마법처럼 그때 이상하게 마치 시간이 멈추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처럼 마음이...
*커뮤의 설정상 모든 캐릭터는 일면식이 있기 때문에, 통성명은 따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둘은 첫 역극에서 악수를 하며 친구를 약속했습니다. *편의를 위해 수갑+영혼체인지 이벤트를 수갑게임으로 줄여 서술했습니다. 1편 끝!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이제서야 내 마음을 바로 본다. 바로 꺼낸다. 이걸 엊그제 알았다. 내 본심을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서도 내가 만드는 상품의 일부가 판매가 되지 않는 것을 바랬고.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다. 판매중지를 걸든 판매를 내리든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 판매를 원하지 않으면서 판매중이라고 놓아두는 상태만으로도 나에게 많은 에너지를 낭비함을 깨달았기 때...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별 일 없이 평화롭고 행복한 현대팀입니다. 자, 생각해보자. 누구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대한민국의 직장인이란 무릇 침대에서 눈을 뜨고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격렬하게 다시 퇴근하고 싶어지고 직장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폭파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이들이었다. 그것은 재건 영웅 이수혁이라 해서 ...
오랜만에 아주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도 제일 좋은 자리로 예매했다. 딱히 기념일이라거나 요즘 들어 소마 군에게 소홀했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 원래 이런 건 아무 날도 아닐 때 해줘야 더 기억에 남고 감동도 오래가는 법이니까 뜬금없이 돈 좀 써봤다. 뼈 빠지게 돈 모은 보람을 소마 군한테서 느끼지 또 어디서 느끼겠어...
봄 비가 오면 가라앉는 먼지들 쓸려나간다. 그러나 되돌아 다시 마음 한 켠에. 먼지 덮인 마음은 눈물 짓는다. 구름이 가득해 어둡기만 하다. 발자국을 남기려 걸어보면 빗물로 씻겨가는 나의 자리. 나는 다시 나로서 퇴보한다. 봄 비가 그치면 하늘을 가르면 형형색색의 비명소리 빨강, 노랑 오늘은 파랑 고통은 참 종류도 많구나.
얼굴 좀 식히고 천천히 와. 내가 무슨 말을 지껄인 거지? 여유 있는 척 미소 지으며 던진 그 말이 스스로도 같잖았다. 나는 돌아서자마자 얼굴을 잔뜩 구겼다. 머리는 새하얗게 된 지 오래. 심장 소리가 꽝꽝, 귓가에 시끄럽게 울려댄다. 뒤따라올 시선이 신경 쓰여, 휘청이는 다리에 억지로 힘을 주었다. 그러나 문이 닫히는 순간 그걸로 끝. 나는 철문에 등을 ...
※어디까지나 만화의 재미를 위한 연출로, 반려동물을 데려올 땐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은 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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