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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칵테일 러브 미 텐더 모모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살그머니 방을 빠져나왔다. 밖은 어두컴컴했고,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창문 밖에서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발뒤꿈치를 들고 거실을 가로질렀다. 부모님이 주무시는 방문은 닫혀 있었지만 조금만 소리를 내도 금방 문을 열고 나와 잔소리를 늘어놓을 것만 같았다. 어두운 신발장을 손으로...
이것은 또한 당신에게 부치는 두 번째 편지입니다. 테스. 테스 안젤리카 루치츠카. 자신의 이름이 상대의 혀 끝에서 발음되는 것이 이토록 고양 될 일 이었던가?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더욱 즐겁고, 흥분하고, 기뻐서 주체할 수 없는 것이겠지. 드디어 그의 선 안으로 한 발짝 내딛게 된 것이다. 저 두려워하여 뒤로 물러나기만 하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곳...
배경 새벽, 숲, 찌질함 살면서 이렇게까지 죽음에 가까웠던 적은 없었다. 죽을 고비가 아주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북해의 해빙 위에서 추위에 떨 때에도,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멜 때에도 죽음을 마주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확실하게 마지막에 다가섰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벗어날 길은 없어 보인다. 주변에는 축축한...
테마 일상청춘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에 햇살이 어른거린다. 유정은 혹여 선생님이라도 만날세라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신중하게 계단을 올랐다. 다행히 계단 꼭대기에 도착할 때까지 눈에 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 군데씩 망가진 책상과 의자가 문 앞에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오래도록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의자에 먼지가 뽀얗게 얹혀 있었다. 그 중 유독 책상 하나...
꽃말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1. 아, 나왔다! 표정이 별로 안 좋은 걸 보니 이번에도 마지막은 아픈 채로 끝나나 보네. 이번에는 얼마나 잘 말해줬으려나. 지난번보다 열 살은 더 들어서 갔으니까 훨씬 친절했겠지? 그러고 보면 의사들도 힘들 거야. 눈 떠서 만나는 사람은 다 환자들이고, 어디 크게 아프다고 전해주기라도 하려면 꼭 자기가 나쁜 사람인...
1. 해량무현 둘다 너무 이성적이라서 의견 다른일이 생기면 객관적으로 배경부터 짚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각 선택지마다 생길 문제점이 무엇인지 대화해서 결정할 것 같음 이때 신해량 말이 너무 부족해서 “우리 결정합시다” 이런식으로 말이 나와서 자리가 만들어지면 따로 말안해도 길게 말하라는 약속했을듯 그리고 무현이도 순간적으로 감정에 휩쓸리는때가 있는데(금...
이진 : 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인터뷰에 응해주신 나희도 선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션카드는 흑팔 님의 지원입니다. ※위 시나리오는 22.4.30. 다이스페스타에서 발간되는 팀 RGBK 시나리오집 『맺음의 정의』에 수록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책이 나오더라도 시나리오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시나리오의 약칭은 '메리서관'이라고 부탁드립니다. 시작하며 이 시나리오는 대형판과 황혼선서를 사용하여 마스터링/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단어는 속...
을과 을의 연애 뷔진 / 단편 w.커티스 살짝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뜨뜻한 바람이 시원한 것도 아닌, 그렇다고 더운 것도 아닌 어정쩡한 불쾌감을 일으키고 있었다. 창틀에 팔을 괴고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들이 서서히 느려지는 걸 구경하고 있을 때였다. 멈춰선 버스 안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고 곳곳에 비어있던 좌석들이 차곡차곡 채워진다. 그리고 ...
"Alex, do you hate me?" 그 질문을 들었을 때, hate, 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쿡 박혀 잠시 멍해졌다. 정말 멜라니와 사귀는 거냐고 물을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당연히 아니라고 외치려다 말았다. 괜히 마른 침을 삼키며 유강민의 표정을 살폈다. 그러면, 이젠 어떻게 되는 거지? 싶어서.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선을 그었던 건데, 막상 유...
한순간에 달려와 떨어지는 꽃잎을 하나하나 잡아본다. 그동안에 너는 흩날리는 꽃잎과 눈을 마주치며 그들에게 아침의 첫인사를 건넨다. 보이지 않는 손과 품이 내 귓가에서 울려퍼진다고 답하는 너를 보고, 내 귓가에도 또한 어떠한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 소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으나, 너는 마치 알고있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눈꽃만큼 하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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