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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태 일상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 이를테면 자기 전에 일레이가 의미없이 태의 이름을 부른다던가.. 어쩌면 이 행동이 일레이의 불안에서 비롯된거라 마음이 아프지만 태의는 항상 대답해주는거ㅠㅠ 근데 정태의 졸던 상태여서 비몽사몽하게 답해야함ㅋㅋㅋ “태이.” “...으응.” 또는 소파에서 일레이는 책을 읽으며 소파 뒤로 손을 뻗어 태이 쪼물락 거리고 태의...
짝사랑 진행중인 후타쿠치와 절친 2학년즈.. 침착하자...침착해...김후타.. 그녀의 소개팅 소식에 바빠진 김후타.. 응~걍 웃겨ㅋㅋㅋㅋ 시라부:내 알빠 아님 후타 놀리는게 제일 재밌긔 김후타...광기..김후타..최소..사랑꾼 여주는 사쿠사랑 소꿉친구!! 스나:동영상각이다ㅋㅋ 김후타 광기2222 지금...후타 급해서 그래여...이상한 애 아니에여...
5. 선물 <도둑잠> 도경수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더라. 그럴 때마다 코웃음을 쳤다. 따라오는 반응은 당연히 나랑 도경수의 연애가 헛소문이 맞았다는 거였다. 거기에 삔또 상한 내가 바락바락 소리쳤다. 그거 소문 아니고 진짜라고 정정했건만 아직도 의심 많은 눈초리들이 여전했다. 어이 없지. 내가 도경수랑 만나는게 왜 말이 안 되냐며 반문하면 다...
창/이도은 어디를 가든 젤 먼저 창가를 찾곤 했다. 아마도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럴 것이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잠시 기다려야 할 시간들이 주어질 때마다 유독 창가를 선호했다. 햇빛이 조금 새어들어 와도 좋고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 그보다 더 설레는 시간도 없으리라. 꽃들이 피는 ...
-트위터 썰 twitter : @ Bamb_zaa 주변에 아무도 없는 외진 오피스텔 옆에 주차된 남망기의 차에는, 조수석 문이 열린 채로 둘의 입맞춤이 이어져가고 있었다. 굽혀진 남망기의 허리 위의 뒷목엔 위무선의 팔이 감겨져있었고, 남망기는 한 손으로는 바깥좌석 시트를, 다른 한 손으로는 위무선의 뺨을 어루만졌다. 축축해진 위무선의 입술을 남망기가 머금었...
승철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모처럼 둘 다 편히 쉬는 날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걱정없이 푹 자고 일어나 몸이 가벼웠다. 생각보다 일찍 일어난 탓에 지훈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승철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곤히 잠든 지훈을 보고 있으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 당장 숨이 멎을 것 같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게 꿈이었던 것처럼. 죽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윤정한은 김민규를 사랑할 줄 몰랐다. 윤정한의 마음이 모자라서... - 김민규는 사랑이 넘쳤다. 그건 김민규랑 대화를 한 마디라도 나눠 본 누구라면 알 수 있는 얘기다. 온 몸으로 사랑을 외치고 있는 그 애가 어려웠다. 나는 한 번도 사랑이란 걸 가져본 적이 없는데, 걔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사람처럼 선도 없이 밀고 들어오는 김민규를 감당할 수 없었...
코로나 19가 닥쳤다. 장시간 노동에 임했다. 교훈이 따랐다. ‘세계를 누빌 용기를 먼 미래로 미루지 말자.’라고. ‘소중할수록 더더욱 곁에 두자.’라고.
윤정한은 처음부터 김민규가 거북했다. 윤정한의 마음이 모자라서... - "회장님께서 보내신 옷입니다." "..." "회장님께선 정한 씨를 위해서," "네, 괜찮아요. 입을게요." 언젠 내 인생에 내 사랑이 있었나. 이제 와 새삼스레 덧붙은 말이 어색했다. 의례적으로 '내 인생'이라 부르니, 나도 보고 따라 배운 것이지 단 한 번도 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해 ...
https://summerisyours.postype.com/ 앞으로 요기서 마저 연재할게요 성인물 관련 문제가 생겨서 홈을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해요
BGM Lauv - Never not 그 겨울의 외사랑은 커피같이 썼다. 세차게 부는 겨울 바람에 있지도 않은 상처가 아려왔다. 그저 구여주를 사랑했을 뿐인데 그 시간동안 이동혁은 너무 많이 망가져있었다. “ 동혁아 나 좋아하지 마. ” “ ………왜. ” “ 그냥 좋아하지 마.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사랑인 거 너도 알잖아. 헛된 희망 품고 살지 말라고 얘기...
*공포 10,505자. 단사랑의 첫사랑은 사람들이 흔히 망하는 바람둥이였다. 그의 입에서는 단순한 바람둥이가 아닌, 폴리아모리(Polyamory)라 말했으나 사랑은 그걸 잘 몰랐다. 그는 고백하면 대부분 사람을 다 받아줬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심지어 다른 애인이 있든 상관하지 않았었다. 가끔, 학교 뒤편에서 그와 사귀던 사람의 애인에게 뺨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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