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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애기 뭉대..어려서부터 말수가 적어서 파악하기 어려운데 악몽 꾸고 난 뒤 무서웠는지 옆으로 총총 와서 빤히 쳐다봤으면 좋겠다. 근데 표정은 여전히 티벳이라 얘가 왜 이러지...? 하는 느낌이 들 것 같음. "무슨 일이니? 선생님이 도와줄 거 있어 문대야?" "... ..." 배고프냐고 물어봐도 고개 절레절레, 놀고 싶냐고 물어봐도 묵묵부답. 아무말 없이 손...
* 본편은 무료이며 사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현지의 매년 생일은 양양이랑 함께였음. 둘이 생일 하루밖에 차이 안나서 자컨찍으면 매년 같이찍음.. 작년에도 어김없이 생일 기념 브이로그가 켜짐. " 빰빰빠빰 양양이와 공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매년 하는 생일파티지만 익숙해지지가 않네. 멤버 전부가 해주는 생일...
케이지에 갇혀 사육 당하는 만화 입니다
Day + 37 한 달간이 지옥 같았어.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죽지 못하더라. 좀 더 확실하게 할 걸 후회하고 있어. 내가 남아 있게 될 걸 알면서도 너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기적이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것 같아. 같이 사는 우리가 모든 공간을 공유하고 함께 했는데…. 여기서…. 민영아 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내가 뭘 해야...
10.변하지 않을 사랑과 질투 "...드림주..."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변하게 됐을까. 아마 그 쿠로카와 때문일 거야. 그 녀석이 너를 바꿔놨어. 아니, 아니면 처음부터 우린... 드림주,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기억해?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 6살, 6월 이었어. 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덥고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덥지 않은 날이었지....
수련의 의미 21. 생존 전략 w. 냥소저 "줄초상도 아니고 겹초상이네요..."한숨처럼 내뱉어진 지원의 말은 허공에서 흩어졌다. 누구도 대답해줄 기운이, 마음이 없었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 앉아 멍한 기운에 잠겨있을 뿐.장례식이 마무리된 센터는 다시 정상적인 흐름을 되찾았다. 의무부를 제외한 다른 부서 인원들에겐 이들의 죽음은 그저 지나가는 사건 중 하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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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는 당황스러웠다. 아니 자기 혼자서 설레게 챙겨줬으면서 왜 나한테 그러는 거야... 근데 또 나는 설레냐고 그때 저기 멀리서 나재민 왕자가 뛰어왔다. "괜찮아요?" "아 별거 아니에요." "별거?" 옆에 있던 이동혁이 내 말의 꽁지를 물었다. "이걸 보고도 별거가 아닌가? 그럼 막아준 사람이 뭐가 되나?" 이동혁의 손은 빨갛게 올라와 있었다....
*유혈주의 *자살, 자해요소 주의 *캐붕주의 *오타주의 *외전은 본편과 상관없을수도 있습니다 ----------------------------------------------------------------------------------------------------
설정상 오류 있을 수 있음, 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 함. (1976 Chowchilla kidnapping) 1995년 7월 22일 인터하이를 대비하여 합숙 훈련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 올랐다. 차창에서 비치는 바깥의 풍경은 푸른 녹음으로 가득했다, 항상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과열 되었다가 이제 막 조용해진 참이였다. 슬슬 눈이 감기는 시간이다. 잠깐 눈...
"거짓말. 거짓말 하지 마, 소피." "아니야, 아드리앙. 난... 나는 그저..."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했잖아. 그건 다 거짓이었어?" 아드리앙이 원망이 섞인 듯한 눈으로 마리네뜨를 몰아쳤다. 큰 보폭으로 마리네뜨에게 다가갔다. 마리네뜨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던 손이 아드리앙의 손목을 덥석 잡아챘다. "야. 뭐 하는 거야, 지금." "이거 놔, 필릭...
철대만 전력 주제인 '교복' 으로 글을 썼습니다. 연령, 배경 날조 대만은 졸업 후 십여년 만에 학교를 다시 찾았다. 교문 앞의 나무도, 체육관도 모두 그 대로 인 듯 했지만 체육관 내부는 깨끗하게 수리되었고, 나무 주변의 회색빛 담벼락은 모두 허물어져 키가 큰 나무들이 대신 자리를 채웠다. 학생 수도 예전보다 한 반에 열 명씩은 줄어들어, 기억보다 학교...
신여주는 남다른 기운이 있었다.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신씨라서 그런가 애가 신기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흘렸는데, 영 틀린 말은 아니었다. "터가 안좋네." "어?" "너 자취방 터가 안좋다고." "야아... 왜 그래 무섭게..." "일층에 골동품점 같은 거 있지?" "어.. 맞아.. 어떻게 알았어?' "그런 곳에는 염(念)*이 고여. 피하는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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