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럼 그대는 마법사임과 동시에 교사나 마찬가지인건가. 좋은 직업을 갖추고 있군. 보람은 있는가? 원소마법이라, 짐의 특기는 아니지만 들어본 적은 있노라. 인간들이 마법하면 떠올리는 것이 보통 원소마법이던가? 짐이 찾아본 내용으로는 이메이로그 마도구를 합쳐서 만든 것이 제일 비슷했다네. 그 마도구를 쓰면 원하는 사람에게 서신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
남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나무 아래에 찾아와 낮잠을 청했다. 성의 없이 덜렁 달려있는 문은 외부인을 막지 못했고, 건우는 남자가 거슬리기는 했으나 외부인을 막기 위해 문을 수리하는 성의를 기울일 만큼의 기력은 남아있지 않았다. 건우의 기력은 나무가 잘 있는지 들여다보고, 가끔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사랑했던 짐승 새끼를 떠올리는 것에 모두 써버렸다. 하루...
인물 신청은 눈치껏 여기서 해 주기 pushoong.com/1561890373?c=3 아니 제가 썼던 게 다 날라갔어요 아 진짜 짜증 나네? 환절기 알레르기 있으신 분 있나요? 저 있는데 진짜 죽을 거 같아요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에 환절기라 눈 코가 미칠 지경인데 가을은 그나마 환절기 알레르기만 나타나서 좋았거든요 그렇게 심하지도 않았고… 근데 올해 들어서...
머리 - 개척자 리본 (하얀 눈색) 몸통 - 겨울 스웨터 손 - 달여행 유격대 팔덮개 다리 - 평화주창자 나팔바지 (진회색) 발 - 송아지 가죽 라이더 신발 (짙은 갈색) 귀걸이 - 키키룬 귀걸이
삶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규탄이라기엔 짧고 발버둥이라기엔 길어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아마 당신과 나의 결정적인 차이는 이에 대한 무지와 지성의 집합, 그러니까 결코 화합할 수 없는 고리의 사슬이겠지요. 꿈을 꿔 본 적이 있다면 이해할 것입니다. 늘어진 온 몸에 흘러들어간 건 분명 적색만은 아닐테니. 그렇다고 이를 부정하기엔 당신은 너...
"하아... 오늘은 어떤 글을 쓰지?" 망해도 이렇게까지 망한 아이돌은 없었다. 하지만 김독자는 망한 그룹의 리더이다.
어쩌다 너 같은 사람을 만났을까요, 그렇게 나쁜 짓을 하면서 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내가 너와의 첫 만남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자기가 다치게 만들어 놓고 피하지 않은 내 잘못이라며 당당하게 말하던 그 모습은 아마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하지 않을까요. 그때 그대로 틀어진 채로 남기지 않고 제대로 풀었다면 너와의 관계가 지금처럼 나쁘지는...
" 모든 일이 끝났으니까... 다시 물어보고 싶네요, 지금은 좋은 꿈 꾸고 계신가요? " " 우리 같이 고양이 카페 가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그건 이루어지지 않겠어요 " 정말 따뜻한 사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했으며 남을 먼저 생각해주었던, 그런 사람이었죠, 나츠는. 그래서였을까, 나츠가 더욱 내 눈앞에서 거슬렸던 건. 너무나도 다정한 게 꼭 내가 어렸을...
있잖아. 열청,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사실 지금까지 줄곧 용기가 나지 않아 묻지 못 했어. 혹시라도 실망했다는 답을 들을까봐 두려웠거든.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굳이 당신에게 묻고자 해. 그렇다 한들 두렵지 않은 건 아니라서, 묻기 전에 몇 가지 변명을 할게. 당신을 속일 의도는 없었어. 당신을 의심한 적도 없었고. ...
Look at Me! 당보는 아직도 잠을 못 이루고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 벌써 새벽 두 시였다. 여섯 시간 전쯤 받은 전화는 짧게 받고 끊을 만한 게 아니었다. 무슨 일인지 묻는 청명에게 아직은 설명하기 힘드니 정리되면 말하겠다고 하고선 당보는 미간을 찌푸렸다가 다시 폈다. 운명이니, 뭐니 하는 것을 맹신하지는 않았지만, 그...
교묘하게 얽힌 구조물 사이로 손가락만 한 너비의 틈이 있다. 유독하고 자욱한 공기를 간신히 비집고 나오느라 가냘프게 시들고야 만 빛이 겨우 그 틈을 통과해 누렇게 바랜 종이 위로 떨어진다. 활자와 종이를 가까스로 분간할 수 있을 만큼의 광량이었으나 이 깊은 지하도시에서도 가장 구석진 자리에 쪼그린 소년에게는 비견할 것 없는 독서등이다. 오염된 물에 젖었다 ...
나의 역사는 오로지 거짓 뿐이었다. 조국은 앞장서 거짓 '어버이'를 만들었고, 인민의 뇌를 씻겼다. 수령은 어버이시요, 인민은 어버이를 믿고 따르며 보필하는 아이들이나니... 최대한도로 과장되어 확장된 개념으로서의 가족, 그것은 내 일생 최초의 거짓이었다. 그 어떤 '어버이'께서, 머리에 피는 말랐을 아이의 머리에 피를 낼 수 있을까. '어버이'는 나를 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