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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만큼이나 빠르게 주위로 퍼지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소문일 것이 분명했다. 오늘 있을 황태자 책봉식을 주제로, 학원이 들썩인지 얼마나 지났다고 날이 지나기도 전에 그 책봉식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으므로. 돌멩이를 던져 생긴 호수의 파동이 어디서 부터 시작됐는지 한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달리 누구로부터 시작되어 퍼지기 시작한건지 알 수 없는 소문들...
드로어는, 동아리로 마법학회를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면, 낙제점을 면하기 위한 복습이 목적인 아주 간단한 이유를 들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리 간단한 이유만은 아니었다. 마법학회를 선택했다기 보다는, 소거법으로 인해 남은 것을 들어갔다는게 더 알맞은 이유였을 것이다. 평민체험부는,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 이미 멀어져 있었고 (설명회 날, 마법으로 불을 붙여 감자...
"마지막 질문일세, 시어터 담당 프로듀서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일할 자신이 있는가?" "네! 있습니다!" "한국인 프로듀서는 자네가 처음이 아니지만, 문화의 차이가 있더라도 꼭 극복하길 바라네. 합격일세." "감사합니다! 사장님!"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연예기획사 프로듀서로 취업했다. 한국에서도 물론 여러 연예기획사 매니저로 취업하기 위해 면접을 많이 ...
자캐 커뮤니티 프로그래밍(커뮤니티 시스템) 커미션입니다. 2020년 11월 개인 일정이 바빠져서 커미션을 일괄 닫았었습니다. 그래도 그 뒤로도 지인분들이나 이전 신청자분들, 혹은 신청자분들의 소개로 쫌쫌따리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간혹 신청해주시는 분들께서 자동봇 커미션을 찾기가 어렵다, 슬롯이 비어있는 커미션주님이 별로 없으시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
* 밖의 날씨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프랑켄슈타인 성은 기괴한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장소이다. 마을에 햇볕이 한껏 내리 쬘 때에도 그 마을을 내려다보는 성의 주변에는 희끄무레한 안개가 사라지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마을의 사람들은 그 안개를 보며 유령을 이야기하곤 했다. 유령의 기억에 사로잡힌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성, 그 성을 둘러싼 유령. 말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 ※ 햇빛이 잘 들이치지 않는 어두침침한 기숙사 방에 혼자 앉은 엘리제 펜들턴은 펜을 사각거리며 누군가를 향한 이번 달 정기 보고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그러다 편지의 수신인에게서 부탁받은 일, 리오 발렌타인의 근황을 정기보고하려다 이번에도 끼릭 하며 펜을 멈추고 잠시 심호흡했다. 그리고는 아주 익숙하게 있지도 않은 일을 있는 척 적어 가며 그에 대한...
* 이건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뾰족하고 강렬한 어머니의 서체를 노려보며 아이는 생각했다. 벌써 삼주일치의 "그날의 기도" 보고가 밀렸다. 그날의 기도라 함은 아이가 집을 떠나 장기간 타지 생활을 하게 되면서, 매일같이 기도하던 습관을 잊어버릴까봐 어머니가 정해준 규칙이었다. 집에서 하던 것과 같이 기도하고 그 내용을 편지에 적어 일주일마다 보낼 것. 아이...
*쪼금 수위주의(!) *분량 많음 주의 사각. 서류 맨 끄트머리에 있는 서명란에 매끄러운 사인을 새긴 호쿠토는 한숨을 쉬며 서류철을 탁 접었다. 사건의 진상을 밝힐 마지막 피의자가 뜻하지 않게 죽어버린 순간 이미 사건에 대한 진실은 확인이 불가능했고, 확인이 불가능하여 더 이상 사건에 개입할 수도 없었으니 미해결 사건이라고 봐도 무관했다. 그동안 단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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