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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너는 여름을 좋아하니? 대한민국에도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이 있었다고 믿어? "습해..." "이런 날씨에서 어떻게 살라는 거야? 한국 날씨 잔인해..." "수영장 가고 싶은데 오가는 길이 덥겠지?" 둘 다 아니라면 조심해.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여름을 좋아하거든. 뜨뜻미지근한 여름을 말이야. 나는 별로 정이 안 가던데, 너도 그래? 상상이 잘 안 간다고...
태드필드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뉴턴 펄시퍼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대부분 보통 사람은 살면서 평생 한 번도 겪지 못한 일들을 연달아 맞닥트린 이후 뉴턴은 자신이 조금은 변한걸 느꼈다. 이제 그는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었다. 게다가 여자친구도 생겼다. 그녀의 이름은 아나테마였고 안경이 잘 어울렸으며,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완벽했다. 지금도 종종 뉴턴은 ...
나는 처음부터 혼자였다. 누군가 곁에 남아본 기억이 없었다. 내 기억은 현존하는 그 무엇보다도 오래 되었을 것인데도 더듬어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외로움을 느껴본 적도 없다. 애초에 함께라는 정의조차 몰랐으니까. 그래서 외롭지 않았다. 외로운 줄도 몰랐다. 그 때 만난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다. 나의 외로움을 일깨워준, 나의 첫, 사람. Good-bye, M...
*간접적인 사망‧부상 언급이 있습니다. 유진아. 네 손이 답지않게 떨렸다. 안돼,안돼. “성..윽, 현제씨. 빨리 머리 좀 굴려봐요. 당신, 나 보내기 싫잖아, 안 그렇습니까?” 사실이었다. 한유진에게 주어진 운명의 시간이 모두 끝나버린대도 너는 한유진과 함께 있고 싶었기에.. 지금과 같은 사고만 아니었다면, 그럴 예정이었다. 너는 엉망이 된 한유진의 손을...
어디로든 가자, 김독자는 날개를 접었다. 사람의 날개뼈에 그대로 골격이 돋은 듯 자연스럽던 날개가 인지할 새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본디 지니던 형태가 허상으로 흩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깃을 급하게 접은 것처럼 검은 깃털 몇 개가 공기를 타고 떨어졌다. 유중혁은 느리게 떨어지는 깃털을 잡아 들어보았다. 생생한 깃촉의 감촉과 깃대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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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로 보낼 거예요? 집요하게 쫓는 눈동자와 맞닿자 태일은 어딘가 한 구석에서 욕망이 일렁거림을 느꼈다. 들어가요. 카드 키로 문을 열자마자 성큼 들어온 남자는 태일의 뒷목을 감싸쥐고 입을 맞춰왔다. 숨 쉴 틈 없이 밀어붙이던 남자가 태일의 허리를 쓸어내리며 천천히 입술을 뗐다. 라스베이거스의 밤이 길어서 다행이에요. Run Away With Me ...
그날도 습하고 더운 평소와 다르지 않은 여름의 아침이었다. 하나 다를 것이 있다면 매일 아침 찌그러진 깡통을 던져주고는 구걸을 해오라며 엉덩이를 걷어차던 부모가 마약에 뇌가 완전히 절여지기라고 한 건지 제게 살갑게 굴던 것이었다. 그들은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새하얀 셔츠에 단정한 반바지를 제게 입혔고 흘러내리지 않기 위한 멜빵에 까맣고 작은 나비넥타이까지...
“다 개소리지.” 그랬다면 자신같은 이들이 만들어지면 안되는 거였다. 도찐개찐이라 여기고 있지만 어쩌면 뮤턴트는 안드로이드의 인권보다 더 바닥에 있는 걸지도 몰랐다. 집을 나서기 직전 손목을 돌리며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인 개빈은 몇 번이고 자신의 ‘통제’를 실험하고 나서야 집을 나섰다. 주차장에 세워둔 여러 대의 바이크를 유심히 살피던 개빈은 몇 달 전 ...
내가 키운 S급들 2차 창작 성현제 × 한유진 봄에서 여름을 바라보던 5월의 마지막 날, 성현제가 파트너 관계를 재정립하자는 의견을 꺼냈다. 간단히 말하는 성현제의 제안이 나쁘지 않았던 나는 웃으며 팔을 벌려오는 성현제에게 안겼다. 누이 부실 듯한 야경을 내려다보는 호텔 안에서 회의를 위해 만난 성현제와 나는 사업적 파트너에서 애인으로 관계를 재정립하게 되...
*현대 + (약)마피아 AU. 서브커플- 달리지니 * 자스민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알라딘은 주변을 급히 살폈다. 또 언제 감시가 붙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감시는 없을 것이라 말했지만 지니에게 했던 전적이나 그가 잠시라도 도망치려 할 때마다 잠깐 스쳐 지나간 사람까지 귀신같이 찾아내는 걸 보면 글쎄, 신뢰가 가지 않았다. 아지트가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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