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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흑백신투(黑白神偸). 그자는 전생에서조차 옛 세대의 전설로 불렸던 이였다. 해서 자세한 건 잘 모르나, 이것 하나만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고금제일의 대도(大盜). 그가 못 훔치는 건 이 세상에 없을 거란 말이 있을 정도였고, 더 나아가서 사람 마음마저 훔친다는 말도 있었다. 뭐 어디까지나 전설이라 허구도 섞여 있겠지만, 그가 고금제일의 ...
스릉. 검을 들어 올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자, 도은명도 도파를 붙잡았다. “소교주님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무례를 용서하시길.” 그리고 그 즉시 내게 달려들었다. 누가 사형제 아니랄까 봐 서복과 첫 움직임이 같았다. 콰앙! 흙바닥이 움푹 파일 정도의 강한 진각을 시작으로, 그는 단번에 내 가슴팍을 노려왔다. 쇄애애액! 그가 휘두른 대도엔 날카로운 도기가...
당신을 만지는 일은 시도부터 고통이었다. 자기를 부정하는 모든 일이 그렇듯이. * 객사한 어머니에게서 나를 받은 것은 당신이었다. 그 품에서 나는 첫 숨을 쉬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이었다. 혹독했던 날씨 탓에 출생을 증언해 줄 다른 사람은 없었다. 이따금 현관에 서서, 발치에 쓰러지는 만삭의 여자를 상상한다. 나를 낳기 위해 지나온 문들이 뒤에 있다. ...
스스슷. 나는 양평과 함께 조용히 방을 빠져나와 지붕에 올랐다. 기척을 숨긴 채 마기의 주인을 확인하려던 것이었다. 다행히 느껴지는 기운만 봐서는 양평보다도 아래였다. 그렇게 상대가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리는데, 양평이 조심스레 물었다. “소교주님, 그냥 처리해 버리는 건 어떱니까?” 양평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제 고향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
“예?! 제가 감히 소교님이랑 비무를요?” 해후는 비무로 대신하자는 말에 양평이 기겁했다. “하이고, 저는 소교주님의 시종일 뿐인데 어찌 감히…….” 저 호들갑도 오랜만이라 보기 좋았다. 그 때문인가? 나도 모르게 짓궂은 말이 나왔다. “받을 건 다 받아놓고 시종은 무슨. 왜, 설렁설렁 수련한 게 들통날까 두렵냐?” 장난기를 가득 머금고 한 말이라 양평도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13. 말 개 심하게 하네 14. 유진이? ---------------------------------------------- 김지웅 QnA Q. 더 친해지고 싶은 친구 있어? A. 다른 놈들이랑은 그나마 친해졌는데, 성한빈은 좀 덜 친한 듯. 고를 애가 성한빈 밖에 없는 거 같은데? Q. 가장 특이한 친구는 누구야? A. 답정너? 당연히 한유진이지. 사람...
남궁기는 요즘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 그런가 묻는다면 며칠 전 즈음에 만난 산동악가의 가주가 손자를 데리고 왔기 때문이었다. 손자가 여간 귀여운 게 아니었다. 재롱떠는 것이 제법 귀여워 용돈도 쥐여주고 왔다. 한데 집에 도착하니 문득 생각나는 놈이 있었기에 눈썹 사이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다. “음….” “가주님. 우 총관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
양평의 단순함과 항신악검의 묘리가 잘 맞아서인가. 그의 배움은 예상보다 빨랐다. 고작 한 시진 만에 심법은 물론이오, 항신악검의 일곱 초식까지 전부 외운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마기가 날뛸 법도 했는데, 워낙 안전한 구결로 심법을 운용해서 내상도 없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기가 들끓으면 영약을 복용하라 일렀다. 나의 가르침은 여기까지. 이젠 나도 수련을 시...
15. 맹독 늪 에이리어 (4) 전황이 좋지 않다. 눈을 떠 보니 나는 한쪽 발을 잃었다. 펠리시아는 내가 기절한 사이 극독을 버티지 못해 의식을 잃었다. 노마 혼자 전투 불능이 된 우리 둘을 위해 싸워 주고 있었다. 하지만 노마도 곧 쓰러질 것 같다. “벌레 주제에 감히 주인님을…… 꺄악!!” 막 네임드가 된 드래곤 따위는 우습다는 듯, 지네가 드래곤 ...
환골탈태까지 마친 내가 가부좌를 풀자, 양평이 코를 막은 채 다가왔다. “소교주님, 감축드리옵니……우웩.” 한데 뭘 잘못 먹기라도 한 건지, 한 발짝 정도를 남기고 토를 쏟아냈다. “응? 이 새끼 이거 왜 이래?” 호법을 서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한 건지, 그는 수척해 보이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 아무거나 주워 먹은 모양. “양평, 괜찮아? 좀 봐봐...
14. 맹독 늪 에이리어 (3) ‘마물의 강함은 문제 되지 않았다. 대부분 한주먹감 정도였지만, 문제는 그런 놈들이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는 거였다.’ 활자가 흐른다.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원작의 문장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저 지문대로 한 마리 한 마리의 강함은 보잘것없다. 첫 번째 에이리어인 맹독 늪 에이리어는 특히 그렇다.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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