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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편 샘플. * 모든 것은 우연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그 우연한 발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필연으로서 부가 가치를 따지고 마는 건 늘 반복되는 인간의 항구적인 운명 중 하나였다. 유구한 역사가 그 내력을 적나라하게 증명했다. 모두가 참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본디 사물이든 현상이든 그들이 타고난 원형을 유지할 때가 가장 미학적인 법이다. 지금부...
형은 지친 기색으로 은행에서 나왔지만 내게 티를 내지 않으려 애를 썼다. 하늘에 붉게 노을이 지고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뛰쳐나온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뛰어다녔다. 야시장은 저녁 때가 되니까 더욱 더 사람이 몰렸다. 죽 늘어선 천막들 사이에서 반짝 반짝거리는 빛이 보였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장식을 해놓은 것이 아주 예뻤다. 야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이 가...
생각해보면 살면서 시계를 본 적이 없다. 그 말은, 내가 시간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교과서나 책을 펼쳐보면 항상 그런 말이 나온다. 시간은 지나치면 절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기에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고. 아주 꼴통은 아니라서 어디서 읽은 말을 그대로 기억하며 살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시계를 주의 깊게 보면서 살지 않는다. 나를 시간 ...
이미 여러 개가 꽂혀있는 과녁 정중앙에 또 다시 화살이 날아와 꽂힌다. 그리고는 곧장 들려오는 박수 소리. 사홍과 한랑이다. 국궁 연습을 하러 왔지만, 실질적으로 활을 쏘고 있는 건 홍련뿐이었다. 게다가 패기 넘치게 주작의 활을 써보겠다고 외쳤지만, 정작 가져와 놓고 한 쪽 구석에 둔지 오래였다. 화살을 시위에 걸고 잡아당기기도 전에 견딜 수 없을 정도의 ...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 강현씨 우리길드 올 생각 진짜 없어요? 강현씨 정도면 솔직히 우리 부길마 바로 쫓겨날걸요?" 던전이 끝나고 파티장이 최강현에게 넌지시 물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역시 저는 혼자가 편해서요! 하하" "뭐.. 어쩔 수 없죠 이번에도 수고했어요. 입금은 아마 내일 쯤 될거예요...
손으로 전하는 말 스누 오늘로 벌써 서른다섯 번째,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지난번 편지와의 텀이 길어 저를 걱정하지는 않으셨을까, 조금은 염려됩니다. 하지만 당신으로부터 추가적인 편지는 없었습니다. 그게 저희의 규칙이었던가요? 아아, 알고 있습니다. 전혀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규칙을 지키려 애쓰는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당신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작가님, 이번 시나리오 괜찮다고 주위에서 난리예요 " " 그저 감사하네요 " " 원고료는 수요일까찌 완납 될거고요, 그리고 저희 기업 행사때 오실 수 있을까요? 그때 작가님 영상 틀거라 작가님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좋은데요, 일정 체크 해서 보내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 알겠습니다 " 담당자와 전화를 끊고 책상에 엎드렸다. 내 직업은 기...
7월 20일 개최되는 내스급 배포전 MY◇S 에서 발행되는 현제유진 소설본 입니다. 사고로 기억이 17살의 시절로 돌아간 한유진의 이야기입니다. 기존 포스타입 글 수정 + 추가 외전 (기본적인 내용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장본 발행 후 포스타입 글은 삭제 하지 않습니다. 유료발행 예정 없습니다. <샘플> 17살의 유성우 上 http://posty.pe/hv...
" 정국아,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어쩌면, 형을 봤을 때부터 난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울고불고 매달려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면 난 백 번 천 번 그렇게 했을 것이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을 살면서 늘 겪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체념하는 법을 배웠다. 이미 익숙하고 뻔한 패턴인데도, 사랑받고 주는 것을 알지 못해 늘 불...
17년도 메이플스토리 영웅온리전에 나왔던 루시메르 신간소설 "안녕, 나의 여왕님"의 표지 일러스트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루시메르는 결혼해야 옳다 ^^bbb
아직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하며,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으로도 칭찬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나는 천둥번개를 무서워했었는데, 태양이 모습을 감춘 듯 세상은 어둠으로 덮여있고, 하늘에서는 눈물방울들이 하염없이 흐를 때 공중에서 쏟아져 바닥에 닿아 부서지는 백색 소음들 사이로, 웅장하지만 두렵고, 고함을 치듯 큰 소리를 내며 밝은 빛과 함께 나타났다가 사라...
-Ep2- I puckered up for the top of the bottle to drink the beer looking curiously at the lady at the same time. She was organizing things facing back toward me, so I wasn't able to see her face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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