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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욕설,유혈,죽음,아동학대,학교폭력 등 불편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가 알아서 재해석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에 원작과 다를수도있습니다. ⚠️여주외모언급 ⚠️캐붕조심 "(-), 도라야키 먹으러 가기 전에 어디 들릴 곳이 있는데" "응?" 수업이 끝나고 같이 도라야키를 먹으러 가자고 (-)의 학교 앞까지 찾아온 마이키와 드라켄은 (-)에게 잠...
윤선우 일상로그에 올린 고래라는 시 보여드렷는데 빵 터지셔서.. 뭐지 했는데 세상 풍파에 찌든 대학교 4학년 짜리가 신춘문예에 낸 운문 같다고 하시네요 이이게 칭찬인가 🤔🤔
재생버튼을 꾹 눌러 연속재생 해주세요 내 덕 MY DUCK ! 18 이동혁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한참을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다 계속해서 자기가 맞냐고, 이제노 선택했는데 자기 놀리려고 들어온 거 아니냐고 질문폭탄을 던졌다. 나는 괜히 쑥스러워 대답 없이 허공만 바라봤고 이동혁은 나를 흔들어대며, "아 오리이이이이!" 하고 대답을 재촉한다. 몇 번 얘기...
“교수님! 준비 다 되셨어요?” 밖에서 제게 묻는 정한의 말에 거울을 보던 원우는 심호흡을 하며 셔츠 깃을 만지작거렸다. 넥타이를 매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에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벌컥 열렸다. 말도 없이 들어오는 정한에게 잔소리를 할 요량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아리송한 표정으로 들어온 사람은 조교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 “뭐야, 다 ...
영원히 끝나지 않을 동화 속의 무대에서 주인은 언제나 춤을 춘다네. 언제까지고 무도회를 하자. 달콤하고 환상적인 것들로 가득 장식한 무도회를. 당신과 나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그리고, 암전. 불은 꺼지고 노래는 흘러나오지 않으며 밤은 찾아온다네. 자, 이리로 내려와. 당신이 서 있을 곳은 그런 좁은 무대가 아니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감사합니다.
네가 없는 시간이 언젠가 내게도 다가올까. 네가 없는 시간을 그리고 있는 나이기에 그 시간이 머지않게 느껴져 네 머리칼을 한 번 쓰다듬어본다.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는 너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은 나를 붙잡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어쩌면 너도 같은 생각일까. 눈을 감은 네가 보는 세상에도 내가 없을까. 평화로운 네 호흡 속 내 자리는 얼마나 작을까. 희미하게 ...
세훈이 남은 반찬을 냉장고에 넣으며 물음을 던졌다. 형, 도서관 행사가 언제라고 했죠? 나는 안경을 벗고 마른 얼굴을 문질렀다. 다음 주……. 아니지, 이번 주 목요일. 그럼 목요일까지는 바쁘겠어요. 나는 바로 대답했다. 아니지, 뒷정리까지 생각하면 아마 이번주 내내 바쁠걸. 아아. 세훈은 짧게 대답했다. 나는 안경을 고쳐 쓰며 입을 열었다. “왜?” “아...
확신하건대 한 달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스티븐은 잘못한 일이 없었다. 이성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아무튼 스티븐은 결백했다. 동거인 레오가 아르바이트 시간을 핑계로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이유에 짚이는 바가 없단 뜻이었다. 눈을 뜨자마자 옆자리에 남은 이불 주름을 보았다. 자신의 반밖에 안 되는 체구가 머물다 떠난 자리였다. 이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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