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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돌아오는 날이라고 했던가, 죽음의 신을 기리는 날이라고 했던가. 어찌 되었든 이 두 손에 한가득 묻은 피를 증오하고 원망하는 이들을 위한 날이지 않을까.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이었다. “야, 빨리 와-!! 얼른 분장하러 가야지!!!” “신난다, 신나-!!” 아직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햇살이 스미는 창밖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가 들...
슬며시 돌아오는 정신에 힘겹게 눈을 깜빡였다. 익숙하지만 한동안 보지 못했던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쿠도 저택으로 자신을 데려왔나보다. 코난은 시야가 확실히 돌아올 때 까지 가만히 눈을 움직였다. 창밖으로 시선을 옮기니 벌써 어두컴컴한 저녁이 된 듯 했다. 이내 아이의 정신이 돌아온 것을 눈치챈 듯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정신이 좀 드나." "아카이 씨....
Fiction 에필로그 막 강의실을 빠져나온 민우가 강렬하게 내려쬐는 햇빛에 눈쌀을 찌푸리며 한숨을 몰아쉰다. 더위에 약한 민우가 힘없이 타박타박 걸으며 그늘 진 곳으로 몸을 숨긴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예열 된 후라이팬 위에 올려진 달걀이 된 느낌으로. 지글지글, 발바닥부터 지글지글 끌어 타들어가고 정수리로 내려쬐는 햇빛에 ...
그녀석은 처음부터 그랬다. 곱게 자란 도련님처럼 생겨서는, 무엇 때문에, 무엇에게 쫓기고 있는지도 알려주지 않고서 홀로 세상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갈 것처럼 굴었다. 슬퍼도 웃었고, 다쳐도 내색하지 않았다. 마치 그것이 용납되지 못하기라도 하는 사람처럼. 함께 숲 속에서 지냈던 어린 시절과, 숲 밖으로 나와 전장의 동료로 나섰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 오랜...
* Halloween Day = Day of the Dead * 첫 할로윈 데이에는 형과 함께 놀이동산에 다녀왔었다. 귀신 분장을 핑계로 커플 머리띠를 맞춰 쓰고, 둘 다 겁도 없으면서 좀비들이 무섭다는 핑계로 손도 원없이 잡고 다녔다. 유치하지만 형을 졸라서 남들이 다 한다는 핑계로 회전목마 앞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간지러운 속마음을 숨기고자 이런저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0월 3일 아시아송 페스티벌 10월 6일 강남페스티벌 10월 13일 플레시아 팬미팅 10월 14일 비비큐 콘서트 10월 20일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리허설 10월 20일 원아시아 페스티벌 10월 21일 서울대 기부콘서트
Load Order: Skyrim.esm Update.esm Dawnguard.esm HearthFires.esm Dragonborn.esm Unofficial Skyrim Special Edition Patch.esp ApachiiHair.esm ApachiiHairFemales.esm ApachiiHairMales.esm CBBE.esl Campfire...
눈을 뜬 아이는 불완전하다. 여리고 불완전한 아이는 세계와 외부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어른을 꿈꾼다. 이 세계에서 어른이 되는 길은 단 한 방향뿐이다. 전통은 날씨조차 심술궂게 몸을 냉대하는 10월 25일의 어둔 밤에 시작된다. 성인의 날 전야인 할로윈 밤에는 죽은 영혼들이 살아난다고 했다. 영혼들은 친절하기도, 짓궂기도 하며 이들의 힘이 가장 강...
*할로윈 au 늑대인간x뱀파이어 *가면무도회 주황색의 빛으로 가득 찬 장내를 검은색의 망토를 맘껏 흩날리며 잔뜩 헤집고 다니는 이를 아카이는 사람이 한적한 곳에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몸에서 풍기는 희미한 피 냄새는 다른 뱀파이어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어느새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라졌지만 여전히 냄새는 코끝에 멤 돌고 있었다. 곁에 두...
[존, HAPPY HALLOWEEN! 어제 준 거 꼭 하고 와야 돼^^3]웅웅 울리는 진동 소리에 잠에서 깬 영호는 액정에 뜬 제 애인의 깜찍한 텍스트메세지를 확인하곤 다시 얼굴 위로 이불을 덮어버렸다. 그 어느 날 보다도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 힘든 아침이었다.동기 형우의 입에서 나온 말이 화근이었다. 다들 이번 할로윈 수요일인거 알지? 이번엔 뒤로 빼는...
[택콩레] Dear my lover W. 율차봄 * 쉐어로 발현된 홍빈은 조심스럽게 공방으로 향했다. 머릿속을 헤집는 수많은 지식과 생각들이 당장 사고를 멈추게 할 정도라 택시를 타고 덜덜 떨며 공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저와 같은 쉐어가 운영하는 공방에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인이 웃으며 홍빈을 반겼다. “축하해요. 얼마나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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