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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은 잘 수가 없어요. “달구경 가지 않을래?” 갑작스러운 츠무기의 방문은 반리에게 있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앞뒤 다 생략한 채 이유를 알 수 없는 본문만 명료하게 전하는 그의 모습에 반리는 조금 당황스러운 기색을 띠었다. 그는 진즉에 잠들었을 쥬자 쪽을 힐끔 쳐다본 다음, 다시 츠무기에게로 시선을...
“반-리-군-!” 한 글자 한 글자 분명하게 끊어 말하는 모습이 퍽이나 귀엽다.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었던 반리였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제 이름을 부르는 츠무기에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자기가 여기 있다는 건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아니면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했는지. 어느 쪽이든 반리에겐 좋은 일이었다. 정말, 몇 번이나 불렀는데- 반리 군은 게임 집중...
한참을 시계탑 밑에서 서있던 츠즈루는 연신 울리는 진동에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끊기질 않는 진동에 순간 전화라도 온 줄 알았네. 잠금 화면에 가득 떠있는 [카즈나리 미요시☆]라는 대화명에 츠즈루는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그렸다. LIME 대화창을 열자마자 보이는 ‘늦어서 미안피코!’, ‘곧 도착하니까 어디 가면 안 돼!’ 등의 다급한 말투에 츠즈루는 풋...
“이타루 씨, 어서 오세요!” “어라, 사쿠야, 수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모습에 이타루는 살짝 놀랐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귀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른 생활 학생인 사쿠야가 아직도 깨어있다니. 내일도 등굔데 이 시간까지 깨어있어도 괜찮은 걸까, 그런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상대가 사쿠야니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았다. 스스로도 잘 하니까. 오히려...
츠즈루가 자신보다 한 학년 선배인 미요시 카즈나리와 통성명을 하게 된 건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 먼 곳에서 봐도 한 눈에 띄는 밝은 머리색과 그만큼 생기발랄한 성격. 이제 막 입학한 신입생인 츠즈루도 지나가다 몇 번 마주친 정도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눈에 띄는 건 겉모습뿐만이 아니었다. 교내를 오고가며 들리는 소문으로는 학교 제일의 ...
츠키오카 츠무기의 술버릇은 영 좋지 못했다. 그가 술에 취했을 때마다 일어나는 기행들의 역사는 끝이 없었다. 평소 애정을 담아 키우던 식물들의 애칭을 부르며 길거리의 가로수를 끌어안는다거나, 높이가 낮은 미끄럼 방지 표지판을 쓰다듬으며 자비의 이름을 중얼거린다거나 하는 건 이미 타스쿠에게 있어 익숙한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츠무기의 이런 주사를 알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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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젠장 team free will in 3 styles castiel (ts) dean(ts) sam (ts) 캐시 디아나 사만다 #supernatural #ts 잠입수사 파티복 undercover party costume' Cassie Diana Samantha 'a little bit of sastiel 캐스샘 한 스푼 새미 금연중이라 사탕먹는데...
9월 10일 -수정x ***본계가 정지되어서 그냥 올립니다... ㅠㅠ <T&R 익명게시판> [애들아오늘둘또뜬대] 나 해외영업부서에서 일하는데 오늘 둘또 뜬대 익명1 : 아니 손 뗀거 아님??? 익명2 : 애들아 살아서보자ㅠㅜㅜ 익명3 : 보안팀 방문예정 있?없? 익명4 : 저 신입인데 둘또가 누구예요? 익명5 : 둘또라고 둘째또라이있음 익...
11월 중순으로 접어든 오늘,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사방이 들떠 있는 아침이었다. 내내 복도를 지나며 눈에 들어오는 쇼핑백은 제 아무리 세상사에 관심 없는 쿠니미라도 짐작할 수 있는 것이었다.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이제는 매년 연례행사처럼 행해지는 기념일―한 겹 벗겨보면 매상을 늘리려는 어른들의 상술에 불과하지만 말이다―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쿠...
“나 영어책 빌려줘.” “넌 그게 아침 인사냐?” 교실에 들어서자 마치 자기 책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코미의 모습에 코노하는 인상을 찌푸렸다. 좋은 아침. 불만스러운 그의 말투에 코미는 그제야 손을 들며 인사를 건넸다. 좋은 아침은 무슨 좋은 아침인지…. 작게 한숨을 쉬며 매고 있던 가방을 그의 무릎에 던지듯 놓은 코노하는 책상을 ...
타닥. 타다닥- 앞에서 연신 울리는 키보드 소리에 오이카와는 슬슬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거기엔 정수리 바로 위에서 쏘아지는 에어컨 바람도 한몫했다. 아직 5월인데 도대체 왜 이 카페는 벌써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는 것인가, 더위 보다는 추위를 잘 타는 오이카와의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었다. 게다가 손님이라곤 제일 구석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신들 뿐이었는...
크리스마스답게 거리는 온통 사람들로 붐볐다. 집에서 나올 땐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 하늘이었지만, 정작 시내로 나오니 거리를 장식한 화려한 조명들로 오히려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후타쿠치는 축제 같이 활기찬 분위기를 싫어하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오늘처럼 걷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붐비는 거리는 역시 피하고 싶었다. 평소 같았으면 이런 날에는 집에서 가족끼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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