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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젤리들!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용. 울 젤리들은 꼬옥 여미고 절대 춥지 마. 절대로. 감기 걸리지 말고, 코로나는 당근 빠다 걸리면 안 되는 거 아시죠? :) 오늘은 동래골 소장본 공지 겸 일주일 쉬는 공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동래골 퇴고를 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 진짜 행복하다, 진짜로. 진심. 그리고 이제 외전을 써야 하는데,...
본 글은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노래를 들으며 이 곳에서만 읽어주세요. 남준은 밤새 잠을 설쳤다. 석진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게 조금은 창피하기도 했다. 돌아가는 건 당연한건데. 고작 석진과 하루 있었을뿐인데 그렇게나 서운하다니. 남준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이불을 뒤집어 썼다. 그렇게 밤새 잠을 설친 남준이 조용히 거실...
- 엄마가 사라졌어. - … 민우야. - 진짜 이제 우리밖에 없다. 그치. - … - 나 네가 전부인 것 같아… 그 말을 끝으로 둘은 더 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현우가 민우의 뒤에 누워 그를 감싸안았고, 민우가 훌쩍이며 눈물을 참았다. 어쩌면 비현실적인 욕심을 내는 걸지도 몰랐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렇게 전부가 되는 게 사랑이면, 차라리 조민우를 사랑하고...
"하?! 싫다!" "와 너만 싫냐? 나도 싫거든!!" 아니 얘들아 싸우지말고.... 교복은 찾으러 가야하잖아..... 나와 아카아시가 현실을 깨우쳐줬다. 이대로 교복도 못 찾고 그냥 갈래, 아니면 조용히 교복 찾으러 갈래? 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교복을 찾으러 갔다 - "아.... 짜증나네...." 꺽다리들 사이에 껴있는건 정말 싫다. 모델인 아츠무는 그렇다...
어두운 밤의 숲. 차가운 바람에 살이 에일 듯하다. 들리는 거라곤 풀벌레 우는 소리밖에 없는 고요한 밤의 숲에 한 아이가 서 있었다. “아얏, 아파.” 마히루는 상처 난 다리를 잡으며 주저앉았다. 다리는 아팠고 이미 주변은 어두웠다. 홀로 어둠 속의 숲에 선 마히루는 애써 울음을 참았다. 왜 이렇게 되었더라? 아 맞아. ‘그 부적 진짜 소중한 건데. 아까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주의 : [살인, 시체, 타살, 폐쇄, 물 관련 표현 등]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5. 8월 28일 오후 12시 21분, 아쿠아마린 랩소디 B3 테라스 울렁임 속에서 번지는 너울은 일곱빛 무지개였다. 한낮의 온도가 수면을 타고 내려왔다. 갈라진 빛은 공간을 비...
트위터를 통해 정지음 작가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떤 책을 썼는지도 몰랐지만 하루이틀 트위터를 통해 접하다보니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이렇게 재밌는 사람은 어떤 책을 썼을까. 일단 한 권만 읽어봐야지 싶어 <젊은 ADHD의 슬픔>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다 읽기도 전에 다시 서점에 가서 나머지 두 권도 사왔다. 1. 젊은 ADHD의 슬픔 작가가...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이 책을 처음 발견했고, 구입했다. 시놉시스를 읽고 이 책을 통해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처를 입지 않고 삶을 살 수는 없었고, 상처를 안은 삶은 견디고 버텨야 살아낼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나는 이 작품을 통해 감정을 미뤄두고 삶을 살아가는 것 역시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만큼이나 치열함을 알았다. 나는 &l...
석민, 아니 도겸은 밝은 빛에 눈을 떴다. 여러 가지 모양의 침대가 질서 없이 아무렇게나 놓인 방이었다. 사람이 많았는지 침대의 개수가 많았다. 2층 침대도 있었고, 높낮이가 다른 침대가 서로 붙어있기도 했다. 즐거운 베개 싸움이라도 한 듯 바닥엔 깃털이 가득했다. 침대엔 아무도 없었다. 모두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나가버렸는지 이불과 베개가 엉망으로 놓여있었...
별의 소원을 기다려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업로드한 날짜가 오래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별의 소원을 읽어주셨습니다. 감동...또 감동........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끝까지 그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작의 시점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있게만 봐주세요. :) 삐리리— 띡. 저기 #@&씨가 지금 병원에 있어서요. 지금 오실 수 있으실까요? 어느 때와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 그랬어야만 했다. 아무도 그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도. *** “문대문대~ 얼른 나와! 밑에서 매니저 형이 기다려!” “맞아요! 문대 형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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