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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하늘에 계신 나의 해님아, 형, 미안. 먼저 가서 미안해. 보고 싶어. 그 때 많이 볼 걸. 불타는 버스 안에서 몸이 산산 조각 날 것 같은 김민규는 어리석게도 그 순간조차 구정모를 그리워했다. 아아, 아. 소리가 잠들어 고요한 새벽, 소망을 담은 작은 소리가 주변의 소리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아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김민규입니다. 아아, 안녕하십니까...
민규는 아직도 머리가 어지러웠다. 정모가 입은 커다란 빨간 박스티가 아직도 눈 앞애서 뱅글뱅글 도는 듯한 착각이 일었다. 아, 아닌가. 정모가 민규 앞에 손을 팔락거리고 흔들며 해맑게 웃었다. 민규! 김민규!! "너 그럼 스사도 안 찍어봤어?" "어.. 아니 찍어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찍자!" 너 때는 스티커사진 말고 더 좋은 거 나왔으려나? 아.....
김민규는 달린다. 잔뜩 구겨진 교복이 몸에 붙어 질척인다. 낡은 운동화가 땀에 절어 찌걱인다. 숨이 차오르고 다리는 터질것같다. 그러나 그는 달린다.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낀다. 민규는 내달림으로써 잊지만 도망치지 않는다. 왜냐고 물어보면, 그를 진정 아는 자는 천성이 그러하다고 대답할것이다. 그는 현재에 묶여있다. 현재의 가족과, 자신의 지위와, 미래...
자고로 대학엔 자비 넘치는 교수란 없다. 개강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다음 주까지 과제 제출하라는 말에 애들 얼굴이 죄다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제일 뒤 벽에 기대 강의 내내 반쯤 졸던 구정모는 과제라는 단어가 들리자마자 눈을 번쩍 뜨고 내내 고여 있던 침을 츄릅, 삼켰다. 뭔 소리야. 옆 동기 A의 어깨를 툭 쳤다. A가 샤프 뒤로 이마를 긁적이며 대꾸했다....
다른 사람의 삶에 스며들어 간다는 건 꽤 큰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각자의 성장 과정을 경험했고 입맛도 스타일도 얼굴도 성격도 비슷한 구석이 없었다. "형. 그렇게 넣으면 맵지 않아요?" "응, 괜찮은데." "얼굴은 완전 하얀 사람이 매운 것도 잘 먹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바보야." 처음 만난 건 대학 도서관이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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