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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진정해, 마리네뜨. 정말 네가 바라는 게 이런 거야?" 마리네뜨는 숨을 조금 고르는가 싶더니 어깨를 들썩였다. 필시 눈물을 흘리는 것일 터였다. "블,...랙캣..." 마리네뜨는 고개를 떨군 채로 블랙캣을 밀쳐냈다. "조급하게 굴지 좀 마요. 아직 문제라 할 건 없으니까." 또다시 누군가와의 대화. 아마, 아니 분명, 나비 미라클스톤의 주인, 호크모스다....
- 61화. 백모래와 나가의 팽팽한 신경전이 일어나고,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백모래는 환자의 목에 손가락을 올린 것을 천천히 떼었다. “ 나가, 참... 잠깐 못 본 사이에... 내 속을 긁을 줄도 알고... ” 백모래는 웃는소리로 말을했고, 나가는 거친숨을 내뱉으면서 말했다. 정신 못 차렸네. “ 그래, 아무 짓 안 할게. 이제 비켜. ” 나가는...
16. 손 파안위 황시목은 근래 화미옹주의 손을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옹주 스스로 자신의 용모를 곧잘 내세우니, 그밖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였다가 금동이를 어르고 달래고, 또, 한껏 놀아주는 손을 보니 자꾸만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색이 배꽃처럼 희고 정갈하게 손질한 손끝은 붉어 과연 보기 좋았다. “옹주는.” “응?” “손이 참 곱네요.” 파안...
"링, 이거 미안해서 어떡하지?" "미안하긴요, 카고메 언니. 하루 정도는 충분히 봐줄 수 있어요." "그럼 잘부탁해, 링. 오면서 선물도 사올게." 카고메와 이누야샤는 간만에 둘이서 신혼 분위기를 내기 위해 옆 마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누야샤가 간만에 철쇄아를 손질하기 위해 토토사이에게 간 것이 계기였다. "이봐, 이누야샤. 너 요즘 뭐 불만이라도...
십 분. 공부를 하다가 졸려서 휴대폰을 확인할 수 있고, 밥을 먹다가 휴대폰을 확인할 수 있고, 씻기 전에 잠깐 휴대폰을 확인할 수 있고, 넋 놓다가 휴대폰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휴대폰을 손에 끼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들에게 있어서 휴대폰을 확인하는 잠깐의 순간 십 분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닐 테니까. "근데 왜 안 보냐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밤에, 유진은 끝까지 가지도 못했다. 자기 걸 혜준의 안으로 미처 다 넣지도 못하고, 혜준이 서툴게 밀려온 절정에 몸을 떨자 더는 밀어붙이지 못하고 그저 그만 혜준의 안에서 빠져나왔다. 한참을 혜준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 끓어오르는 숨만 몰아내놓으면서도, 나는 끝까지 해야겠으니 좀 더 버텨보라든지. 그런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다. 밤이 더 깊었는데...
" 어떻게 된거야? " " 잘 지냈어? 걸음은 왜 그렇게 걸어 어디 다쳤어? " " 아 아니야 왜 연락 없었어? " " 아 좀 바빴어 " 다시 나가면 호구라고 또 나한테 무슨 짓 할지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찬원은 또 마냥 남친의 얼굴을 보니 좋았다 전화를 받고 진짜 일주일동안 나갈까 말까 만날까 말까 몇번을 고민한 찬원은 결국 약속을 잡고 약속장소로 ...
드림...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역시 변신능력이 어울릴것같음 동물로도 변하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도 가능하지만 그 덕에 본인 정체성에 혼란 왔으면 좋겠음 그래서 가면 벗는거 무서워했으면 좋겠다 더이상 스스로 생각하던 자신이 아닐까봐.. 샙냅은 거의 당연하게(?) 불 다룰것같음 마치 파이어벤더처럼.. 불을 소환하거나 온 몸에 불을 붙이는건 당연하고 근처에 ...
* 이 만화는 하이큐 44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1월 19일 좋은 오이카게의 날을 축하하며 열심히 그렸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각조각 그리는 바람에 이야기가 매끄럽게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오이카게는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제목 그대로 결말도 이야기를 못다 하고 있습니다. ...
봄이었다. 거리에선 꽃향기가 났고, 형한테선 낯선 냄새가 났다. 우리는 봄에 만나 여름을 나눴다. 그러니 가을 쯤에 헤어져 겨울을 지새우는 게 적당하다. 혀에 가시처럼 박힌 문장을 입 안에서 굴려본다. 가을 쯤에 헤어지자. 내 모든 계절에 형의 자취를 담아두자. 그러나 우리는 헤어지는 일 없이 열 한 번째 봄을 맞이했다. 열 두 번째 봄도 함께하게 될 것이...
아침. 부스스한 눈을 비비고 일어나면 익숙한 친구들의 얼굴과 낯선 풍경이 보인다. 창 밖에는 여전히 한바탕 소란을 몰고 올 여름비가 내린다. 살았다. 우리 모두 살아 있다. 어제도 느꼈고 그제도 느꼈던 생의 감각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반가운지. 왜 이렇게 꿈만 같고 눈물이 날 것 같은지. 이상한 일이었다. 이제는 이별이구나. 다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떠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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