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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햇볕 따뜻하고, 솔솔 바람도 불고, 점심도 잔뜩 먹었고, 아무 일 안 해도 괜히 피곤한 월요일 오후. 준면은 어쩔 수 없이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뭐라도 하는 척을 했다. 서류도 뒤적거리고, 문서도 읽는 척했다가, 파일도 하나 열어서 타이핑하는 척도 했다. 히지만 준면의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준면의 고개는 의지를 잃고 앞으로 꾸벅거렸다. 부모님의 소환에...
※ 벤또(@Ventto_MSD)님 그림 보고 썼습니다. (170318) 오다가 고양이가 주인공인 그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지난 달이었다. 소설 한 권을 읽는데 사흘 이상이 걸린 적은 없었으므로, 처음 책을 펼친 때로부터 두 달이 가까워져가는데 여태 그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한 것은 확실히 이상한 일이었다. 물론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함께 사는 친구가 그가...
* "왜, 비가, 오고, 지랄이야." 찰박거리는 소리를 내며 오래된 바닥타일에 내려 앉은 물먹은 대걸레 위로 싸구려 스니커즈가 내려꽂혔다. 그 가차없는 발길질에 새된 비명을 지르던 대걸레가 구정물 몇 방울을 새하얀 양말에 쏘아 보내는 마지막 저항을 하곤 화장실 타일의 홈을 타고 유유히 하수구를 향해 떠내려 간다. 뒤 늦게 탁한 회색빛으로 물든 양말을 거친 ...
으누른 전력 겨울이 봄에게 샌들을 신은 발가락 사이로 모래가 새어나갔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닿아오는 사막의 모래는 어떤 포근함으로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웠다. 머리 위로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는 후끈거렸지만 습하지는 않았다. 메마른 풀만 가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사막의 봄에는 오히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색색의 식물들이 피어나 있었다. 모두의 생각...
팔 넷, 다리 넷에 머리가 둘 달린 게 원래 인간이었으나 제우스가 그 힘을 두려워하여 둘로 쪼갠 후 세상으로 내려보냈다. 그리고 그 둘은 평생토록 자신의 짝을 찾아다니게 되었다. 플라톤의 소울메이트의 정의 中 기분 좋은 꿈을 꿨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주어진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결국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장면처럼. 눈이 부시게 반짝거리는 강물 앞...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찬열아. 이거 어때?" 준면은 잔뜩 신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쉼 없이 종알거렸다. "그것도 괜찮네." "그치." 찬열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한 준면은 바로 자리를 옮겨 또 다른 것을 지목했다. "찬열아. 찬열아. 이거 대박이다. 이것도 괜찮지?" "응." 찬열은 한껏 들뜬 준면을 졸졸 쫓아다니며 준면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다정하게 대꾸했다. "이것도...
3rd Sep 2015 from TwitLonger * 추씨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여인은 한참 동안 웃었다.추씨가 웃는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여 가후는 잠깐동안 고민에 빠졌으나, 본디 여인이란 그런 존재라고 어쩐지 쉽게 인정 해버린 것이다. 여인이 아니더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감정에 민감해질 법도 했다. 남편까지 잃었으며, 까딱 잘못하였으면 조...
22nd Sep 2015 from TwitLonger *피와 으스러진 살덩이, 뼈조각과 뇌수. 화가는 계속해서 팔리지 않는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화가는 생계를 꾸려야하만 하는 존재였으므로, 가끔씩 주문이 들어온 그림도 억지로 그리기는 하였다. 그러나 화가는 중간 중간에 그러한 요소들을 반영하여 오브젝트를 캔버스안에 숨겨두었다. 화가에게 주문제작을 부탁한 ...
“저기…….” “…….” 아이는 눈을 깜박이며 보쿠토를 올려다보았다. 방금 전 아카아시와 무슨 대화를 한 것인지, 집으로 돌아온 보쿠토는 혼이 반쯤 빠져나간 얼굴이었다. 발코니의 유리창 앞에 주저앉아서는 멍하니, 창밖도 아니고 바닥만 보고 있다. 아이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며 보쿠토의 곁으로 몇 걸음 더 다가왔지만 보쿠토는 아이의 기척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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