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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느 때와 다름 없이,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고 있었고 특별한 일 없어 습관이 된 담배를 찾아 꺼내물자 찾는 이 하나 없어 외로이 방치되고 있었던 핸드폰에 파란 불빛이 깜빡- 깜빡 하고 들어왔다. 또 시덥지 않은 스팸이겠거니, 천천히 숨과 함께 흩어지는 연기 무리가 자꾸만 눈길이 향하는 핸드폰을 가렸다. 하필 그 무신경함이 오늘따라 도움이 안 될 줄 누가 알...
드륵, 고요한 방 안에 의자 바퀴가 굴러가는 소리가 내려앉았다. 대학교 졸업 이후 특별한 일 아니면 꺼내지도 않았던 만년필을 꺼내 가볍게 종이 위로 몇 번 그어내면 검정 잉크가 작게 번지는 것을 확인하고 머릿속으로 수십번 더 생각하고 곱씹던 말을 잉크로 적어내기 시작했다. 첫머리는 담백하게 너의 이름으로 그리고 두번째 문장은 나의 바람으로 채웠다. 부디 이...
1896년 가을, 날들은 거침없는 속도로 흘렀다. 어중간한 평화가 룬데인을 찾은 뒤 어느덧 두 계절이 지났다. 해가 짧아지자 어김없이 낙엽이 지고 기온이 떨어진다. 인간들이 전쟁을 치렀건 농사를 망쳤건 자연은 도도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 이 세계의 이면을 알고 있는 클레이오는 그것이 좀 불공평하다고 느꼈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멸망할 수 있는 세계라면, 그...
그 자체로 존귀하며 아름다운 생명들아. 이름이란 그 생명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니, 바닥에 피어있는 잡초마저 이름을 가지는 것이리라. 만물은 나면서 저마다의 이름을 가지게 되니, 어찌 그것을 버릴 수 있겠는가. 상대를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에 대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상대의 모습, 태도, 그리고 이름일 것이다. 서로의 이름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에 대...
사랑하는 내 동ㅂㅐ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끝까지 함께할께 나 책임져잉~
등장인물 소개 아이언데드 U and me 카페의 점주이자 점장. 192cm의 거구에서 나오는 초인적인 체력으로 음료와 빙수, 디저트를 만드는 일부터 예산 관리 등 모든 카페 업무를 거의 완벽하게 수행한다. 매일 새벽 가장 먼저 출근해서 2층 짜리 카페의 청소를 끝마치는 게 하루 일과의 시작. 세상 곳곳에 동시다발적으로 능력자들이 생겨나며 시작된 혼란의 시대...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발행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 이미 볼 만한 분들은 다 봤다고 생각되는 성인글 일부를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고민했던 일이고, 아직도 스스로 납득할 만한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이지만 진전 없이 생각만 많아지는 것 같아 뭐라도 시도해보고 실마리를 잡고자 결정했습니다. 이곳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흔적 남겨주시는 분들...
#저_천사와_손을_잡기를 천사가 보통 구원을 건네주는 이를 의미하는 거라면,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검은 정장의 사람 또한 천사이리라. 신 따위에게 기도해봤자 들어주지도 않았으니 이런 수상한 이의 손을 잡는 것 또한 당연한 일 아닌가.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묻자 그는 슬쩍 웃었다.내 반응이 의외였나. 미심쩍게 여기며 당장 꺼지라고 할 줄 ...
저 미친놈이 연말 무대에서 여장을 하고 성인식을 췄다. 물론 공중파는 아니었고 TaKon의 연말무대였지만. 실루엣만 드러난 예고편에서 다들 성인식을 누군가 커버 한다는 얘기만 암암리에 들었지 그게 누구인지를 끝까지 비밀로 고수하더니 그럴만한 것이었다. 충격적이고 볼썽사나운 무대...를 그 녀석이 만들 일은 없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전주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봄, 여름, 가을이 모두 지난 다음 계절, 겨울이 찾아왔다. 차갑게 뺨을 치는 겨울을 준비하려 다들 부산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익순이의 옷은 여전히 얇은 군복 하나였다. 그 점이 못내 신경쓰이는 준완이는 겨울만 되면 감기 조심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입으로는 괜찮다. 얘기해도 못내 준완이가 걱정하는 모습이 싫지 않았다. 익준이에게서 듣는 말과는 사뭇 ...
니가 덕후라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나도 멀쩡히 고막이 있고 보는 눈이 있는데 덕후고 뭐고 이런 기준은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난 내가 덕질 안 하는 그룹이더라도 실력 좋으면 좋다고 대놓고 말함. 내 취향이니 뭐니 이런거랑 관계 없이. 일례로 난 곡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그걸 소화해내는 가창력은 또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함.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걸 구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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