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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카테고리에 있지만 커미션은 아니고... ... 지인 헌정 케틀바이 글입니다. 오늘은 좀 쉬는 날이 되려나, 바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눈앞에 들어온 어둡고 흐린 하늘이었다. 룬테라의 모든 대륙과 -혹은 룬테라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도- 도시들은 비가 오면 평소보다 느리게 흘러간다. 그중에서도 필트오버는 비가 오면 다른 대륙들보다 유독 조용해졌...
보이는 색이라곤 회색깔, 내 발은 하염없이 걷고 있고, 발걸음은 빠르지 않았다. 눈앞에 블록들은 서로 다른 모양을 하면서도 잘 끼워 맞춰 자리 잡고 있다. 바람은 모든 것을 갈아버릴 듯 거세게 휘날리고 빗방울은 초자초작 나의 앞머리를 적셔 가며 다른 물이 흐르고 있어야 할 눈 밑을 대신 흐르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마포대교 위, 난간을 잡고 보니, 빛나는 ...
옛날에 그렸던 것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 아이는 어른을 닮는다. 자신이 그것을 원했던, 원하지 않았든 말이다. 어린 시절, 피터 달튼은 그게 참 억울했다. 자신이 그동안 보아왔던 어른이라 함은 어리석고 욕심만 많으며 타인이 어찌 되든 상관 없이 제 잇속만 챙기면 되는 사기꾼과 무뢰배들 뿐이었으니 그 말처럼 어른을 닮는다고 하면 자신은 그런 이들을 닮게 된다는 ...
*스포일러 주의 *기억을 잃고 회귀자가 된 김독자가 나옵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어떻게든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돌고 돌고 돌고 돌아 이 몸이 망가져 파멸할 때까지 - 안예은 「피루엣」 '깃발 쟁탈전'과 '왕의 자격' 시나리오를 무사히 마친 이들은 간만에 숨 돌릴 틈을 얻었다. 사람들이 모두 도망쳐 비어버린 호텔 하나를 임시 휴식처로 정한 그들은 다행히 ...
. . . "형, 우리 눈 오는 날에는 꼭 만나자" ".....그래 눈오는 날에는 만나자" 기현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 평소 창균이 흘러가듯이 목적없이 당시 기분에 따라 하는 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습관적으로 대답했다. 그게 창균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하루 아침에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았던 사람 처럼 창균은 사라졌고 그제서야 기현은 깨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2020.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오타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Team. primavera 합작 글입니다* *Happy ending* 누군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 흔히 말해, 집착이었다. 그가 집착하는 이유는 하나였다. 그의 눈에는 오로지 자신만이 담겨있으면 좋겠고, 그의 머릿속에도 자신이 담겨있기를 바랐으니까. 그것은 그의...
첫 번째. 콘크리트 아래에 깔린 죽은 동물의 사체의 연원이 궁금했다. 용솟음치는 물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종막을 알 수 없는 미지가 아득해 도망쳐나왔다. 두 번째. 떨어지는 사과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하기에 흥미가 일었다. 미시적 존재에 대해 공부하다 세상사가 아무 의미 없어지는 것 같아서 관뒀다. 느려진 시간선에 갇혀있을 수 있게되면 좋으련만. 세 번...
1. 암기 잡퀘 (80) 이후까지 모두 보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 옛날에 트위터에나 올렸던 짧은 글 로그 백업입니다. (프레이 봇) 늘 닿지 않는 거리에서 가만 손을 뻗어본다. 지독하리만치 오래된 습관이다. 당신의 뒤를 쫓으며, 감히 잡지도 못하는 주제에 멀리서나마 온기를 느끼고파서. -이마저도 치졸한 변명에 불과하다. 당장에라도 그 어깨를 붙잡아 돌...
1. 하데스 머리는 개인적으로 흰 장발이었으면 좋겠다. 손에 사라락 감기되 꽉 휘어잡으면 손가락에 붉은 자국이 남다 못해 베일 정도로 얇고 탄력 있는 백발이었으면 좋겠다. 2. 프레이... 가 빛전을 감금하는 모먼트는 어떨까. "이 부족한 세계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 당신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나의 주인." 당신의 못난 그림자가 당신을...
*스포일러 주의 *기억을 잃고 회귀자가 된 김독자가 나옵니다. "말했잖아. 우리는 너랑 같이 '최후의 벽'으로 가야된다니까? 네가 스스로 동료가 되준다고 하면 우리야 고맙지. 그런데 말이야, 오히려 내가 묻고 싶다. 김독자, 왜 우리랑 가겠다는건지 이유를 말해. 왜 다른 세계선의 '너'를 들먹이는 누가 봐도 수상쩍은 우리랑 같이 가겠다는 거야?" -세 번째...
-안전가옥 나날 중 어느날 -아마도 TW(트리거 워닝) 요소 주의 공백제외 3085자 --- 초능력 국제기구 IPS 내부, 한가하기도, 바쁘기도, 때로는 무척 정신없기도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이 모든 걸 평화롭다 할 수 있었다. "…공룡은, 또, 어디로, 갔습니까." 그런 평화 속에서 IPS의 국장, 각별의 빡침이 담긴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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