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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시내에 장로님을 따라 다녀온다던 사제가(하략)
교황 가톨릭 사회의 수장이자 교황청(바티칸 시국)의 군주다. 고령의 추기경들 사이에서 투표로 선출되는 방식이라 평균 수명이 짧은 편이고 존재감만 보면 유럽의 절대 권력자 같지만 실상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는 일개 군주 중 하나일 뿐이라 황제에게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수단으로 취급됐고 그나마 신성로마제국에서 벌어진 황제와 귀족들의 정치 싸움에 갈라치기를 잘 ...
눈이 부시도록, 시린 - 02 "..으, 응" 창가로 비쳐오는 햇살로 인해 눈이 부신 도진이 살며시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우, 머리 아파, 혼잣말 하며 제가 어떻게 집에 왔을까, 생각한 도진이 한쪽 눈만 끔뻑이다가 순간 놀란 도진의 눈이 번쩍 뜨였다. 뭐야, 여기 어디야, 내 집 아닌데? 처음으로 본 천장 무늬, 제집에는 없는 화장대, 가장 놀란 건 제 ...
아방가르드 또는 전위 예술: 예술, 문화, 사회에 대한 실험적이거나 급진적이거나 비전통적인 작업과 작가 모두를 이르는 말. 원본 만화
그림? 걸어다니면서 하기엔 무리가 있음글? 일단 손가락이 존재하는한 무리없음 대신 복잡한건 못함글 정리? 사람이었으면 날 쏴죽이고 싶을거란건 알겠음. ------------------------------------------------------------------------ 187. [이게 무슨 소리니] 초반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렇게 시비가 많이...
짧은 가을을 지나 어느덧 다시 겨울이 찾아왔다. 옷을 껴입지 않으면 몸이 떨릴 정도의 추위다. 지난 두 달가량의 나는 꽤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 과로로 새벽에 응급실을 가야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잘 버텼다고 하기엔 힘든 상황은 현재진행형이다. 몸이 조금 회복되고 나니 내게 새로운 일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 같이 쌓였다. 어느...
* KPC 김소하[뮌님(p님)] X PC 김미채로 다녀온 설매화 후기 2편입니다. 잘 이끌어주신 키퍼 뮌님께 또 감사인사를... * 엔딩 관련 스포는 없을 예정입니다만, 후기이므로 진행흐름에 관한 스포가 있고, 의도치 않은 스포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혹시나 시나리오 진행 예정인 분들,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 어지간하면...
[TRPG] Ordinary Wayfinder SideH KPC. 채선하(본인이 플레이한 역할) PC. 강준우 W. Dr. K 세션 내용 백업은 아래 티스토리 링크에 했습니다. 플레이 기록 백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Ordinary Wayfinder SideH' 세션을 다녀오실 분들은 열람을 재고해주세요. 비밀글 설정을...
Vol. 1 편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메이카는 그렇게 호시노와 코코미가 돌아가고 난 후, 생각 외로 흥미를 느껴서 다른 학생도 불러보고 싶었다. 부를만한 학생을 찾던 중, 눈에 들어온 학생의 이름이 있었다. 츠미토가 하루키. 트리니티 종합학원 보충수업부 소속. 딱히 일정이 많이 있는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 지금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빛나는 별빛을 따라가면,]"으왓, 앗, 잠시만요!!"우당탕와장창창깨장창 🔗이름 파보우치(Pavouci) '슈팅스타'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종족 불명(천사)🔗나이 불명(외관 20대)🔗키/몸무게 170/가벼움🔗성격 #상냥한 "괜찮은가요? 혹시 다친 곳 없어요...?" 상냥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이들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아마...
# 처음부터 정희원이 와있었던건 아니였다. 자리가 채워지고 회식이 막 시작할 무렵,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식당안으로 들어왔다. 키가 큰 남자들만으로만 이루어진 그 무리들속에 정희원이 속해있었다. 그리고 나는 정희원이 여길 우연히 온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오늘 회식인걸 알고있고,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것도 알고있으니 아마 여기로 회식을 오자고 추천한것...
* 약 1만자 * 승대 생일 게스트북 수록 원고 웹공개 누가 그러길 후회는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했다. (근데 이딴 말은 대체 누가 한 거지.) 썩 믿음직한 말은 아니었으나 그 탓에 가끔 열아홉의 임승대는 그런 것들을 상상해 보곤 했다. 이를테면, 지금의 후회를 밑거름 삼아 성장한 어느 날의 자신이라던가. 뭐 대충 그런 거. 어른이 되어서 재회한 진재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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