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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 내가 어, 라고 말했나? 이찬의 눈동자가 도르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만화책방 문을 끼익 열고 들어오자마자 내뱉어진 짤막한 탄성에 그대로 엉거주춤 굳어있었으니, 정말 만약 어 소리를 내지 않았대도 이미 꼴은 이상하긴 했다. 하지만 고작 고삐리 이찬은 어색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타파하는 스킬 따위는 익혀둔 적이 없었고, 그저 어색한 대치...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VR의 개발로 사람들은 실제로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그 기술을 더 발전시켜 인공지능 기술을 합쳐 더 현실 같은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마인드 캐스터(Mind Caster)라는 것도 이러한 기술들을 발전시켜 만든 기술이었다. 어떤 천재 개발자가 고안해서 ...
내가 좋아하던 사람은 날 버리지 않던 사람이었다. 나는 말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웃기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사랑에 저돌적이라는 소리도, 헌신적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눈치가 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다행인 건 그것들이 칭찬이 아니라는 걸 알 눈치는 있었다. 나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늘 상대방이 나한테 질려 했다. 말 많은 여자보다는 말 ...
info. *이 글은 IT계열 전문용어가 가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현생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만큼 하단에 설명을 덧붙일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해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아, 오늘 정말 정신없죠? 바쁠 때 오셨지만 죄송해요." 플래그, 복선이라고 확신해야 했다. 수년간 메타픽션의 요소가 강한 게임을 했고, 메타픽션 게임을 좋아했으면서,...
개발사 퀀틱드림의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2018년 출시 이후로 구매를 계속 망설였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스팀 여름 세일을 맞이해 구매해서 플레이했다. 1회차를 완료하고 든 생각은, 이런 선택지 어드벤처 게임도 참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텔테일의 워킹데드 시리즈, 언틸 던 등을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를 뭘 골라도 중간 스...
매일 매일을 후회로 점칠하며 살아왔어. 먼 어린 날부터 제대로 이뤄낸 것도 없이 바람 흘러가는 대로만 움직여버리니까 확실히 붙잡은 목표 하나 없었어. 그렇게 남을 따라 살아버리는 게 맞지 않다 싶어 목소리를 내버리면 또 그렇게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더라. 어느 쪽이든 의미같은 건 없었나봐. 레너드, 그 놈의 꾀임에 대신 사랑을 받아내었어도 (솔직히 기분은 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5화, 6화, 9화, 14화, 16화를 제외한 나머지 회차의 BGM을 전부 업데이트 했습니다. 각각의 BGM은 각 회차의 부제목에 적혀있습니다. (Back to Blanc: The Songs 목록에 올라와 있는 Main Theme, Sub Theme과는 무관합니다.) 특히 2화와 8화에는 B의 개인 Theme이라고도 할 수 있는 Stateless의 Bloo...
나쁜 짓 (An Evil) "Acquaintance's house is empty this weekend. Do you want to go?" 이번 주말에 아는 동생 집 비는데, 어때? 앞에 앉아있던 엠마가 내 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물었다. 최근 들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집에서 쉬려고 했다. 안 간다는 뜻으로 고개를 저었다. "It'...
태형이는 SS급 센티넬이고 아린은 보통 사람이자 센티넬 센터에서 일하는 유능한 연구원이야. 태형이는 가이드가 없었어. 정확히 말하면, 그 등급에 일치하는 가이드 상대가 없었던거지. 국내의 SS급 센티넬은 그가 유일했거든. 세계를 통틀어서 역대 SS급 센티넬은 열 명 뿐이었어. 그 마저도 사망자 수를 빼면 이젠 다섯명만 남았지. SS급 가이드는 정말 씨가 말...
[사진] 오전 11:45 [야ㅑㅑㅑㅑ] 오전 11:45 [니 아이패드 받고 싶으면] 오전 11:46 [네시까지 정문 앞 투썸] 오전 11:46 [늦으면 내가 가짐] 오전 11:46 이민호는 술찌 황현진에게 아량을 베풀었다. 상황 파악이든 해장이든 기억 더듬다가 자살하기든 오후 네 시까지는 해결하고 얼굴을 보이라는 뜻이었다. 남아 있는 것들은 생각도 안 하고...
★첫 화 보기★ #22 캄캄한 터널 내부 “주, 죽은 사람을 연구한다고요?” 세라와 마르크의 앞에 서 있는 남성, 베이지색 머리카락을 가진 알베르트는 눈을 옅게 뜨며 예쁘게 웃었다. 이 남자, 눈웃음이 예쁜 사람이구나, 하지만 그만큼 무서운 사람인 것 같아. 세라는 그렇게 생각하며 침을 꿀꺽 삼켰다. 여전히 얇고 투명한 무언가 안에서 터널 아래로 굴러떨어지...
SCC님 주최 - 준브라이드 합작June bride Collab (Happy Couple & Void lovers - 👰🤵) 공허의 신에서 필멸자로 돌아온 아웃사이더와 그로부터 마크를 받은 사람이자 연인이였던 웨일린은 6월의 던월에서 모두의 축복 아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내용의 로맨스 라노벨 추천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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