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05 왕은 연정이라도 품었냐는 제 물음에도 어물쩍 대답을 넘겼던 세자를 떠올렸다.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봐왔던 세자라면 응당 그렇게 대답할 것이라 여겼고 그 결과 또한 당연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기사를 보고 확실히 느꼈다. 언론을 장악한다는 건 기사와 뉴스를 막을 수 있다는 말도 되지만, 그만큼 말도 안 ...
* 박지민님이 방을 퇴장하였습니다. [박지민 언제 이 방에서 나갔어?] [이 새끼 전화도 안받네] [지민이 연락 되는 사람?] [지민이 뭐 잘못 했냐? 석진형이 걜 왜 찾지] [너한테도 전화 했어? 박지민 사고침?] [석진형 목소리 까니까 지릴 뻔] [학교에 뭔 일 있음? 나한테도 연락 왔어] [박지민이면 전정국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걔 왜 이방에 없냐? ...
무슨 일인지 카드 삽입이 안되네요... 첫 번째를 들으면서 썼는데 두 번째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 https://youtu.be/TOXTgZdidEM https://youtu.be/PdrOg2m-UAg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은 짧았다. 교내를 한 번 돌아보고 마무리하자고 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이미 한 일을 다시 하기에는 새벽이 너무나도 짧았다. 마...
/방탄팬픽/BTS팬픽/정국지민팬픽/지민정국팬픽/국민팬픽/지민팬픽/정국팬픽/지국팬픽/국짐팬픽/박지민/전정국 [연재] 이상한 나라의 전정국 12 w. 앨리스 [정국 시점] 팀장님은 숙소 근처에 날 내려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숙소를 향해 터덜터덜 걷기 시작했다. '그래. 그건 그냥 오디션이었어. 투자를 받기 위한 오디션일 뿐이야.' 나 스스로 아까의 상...
[지민이는 단 한번도 먼저 나한테 연락한 적 없었어. 상관 없었어. 내가 만나러 가면 되니까. 내가 먼저 연락하면 되니까. 그래도 그렇지. 벌써 두달이다...걔는 나 없이도 살 수 있었나봐. 그냥 내가 오니까 만난거고 내가 연락하니까 답한걸까? 나 요즘은 더 모르겠어. 무슨 짓을 한 건지. 박지민이 당장이라도 쫓아와서 따질거라고 기대 했나봐. 내가 걔를 이...
"있지, 사실 토끼는 엄청 센 동물이래!" "진짜? 토끼가?" "응. 아랫마을 토끼가 글쎄 호랑이를 괴롭히는 동물들을 혼쭐을 내줬다지 뭐야?" "세상에,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아뇨 토낀데요? "국아 나 왔다아!" "....." ".. 국아 사과 가져왔..." "형 왔어여?" "이제야 나오냐." "사과는여?" "넌 어떻게 형보다 사과를 먼저 찾을 수가 있냐...
[연재] 풀꽃수목원 06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지민 시점] 그렇게 나는 보육원에서 인자한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그리고 많은 형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아버지는 나의 친부모님이 나를 곧 찾으러 오실꺼라고 이곳에선 잠시만 머무르는 것이라 하셨다. 곧 나의 기억도 돌아오고, 말도 할 줄 아게 되고, 친부...
뻐근했다, 온 몸이. 잘 뜨여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뜬 윤기가 흐릿하게 물든 천장을 응시했다. 왜 살아 있는 거지. 분명 죽으려 했었고, 성공했다고 생각했었다. 차가운 바다가 제 전신을 집어삼켰었는데. 온 몸이 으슬으슬 떨렸다. 이를 악문 윤기가 간신히 상체를 들어올려, 과하게 푹신한 베개에 등을 기댔다. 손등에 꽂힌 링거가 눈에 띄었다. 병원인가 보다, ...
지루한 수학 시간이 끝난 후, 태형은 완전히 지쳐서 책상에 널부러졌다. 수학 진짜 못해먹겠다…. 태형은 공부를 꽤 잘했지만 수학만큼에는 애를 먹었다. 수업 시간에 기를 쓰고 졸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봐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수학 공식을 50분 동안 쳐다보고 있는 것은 고역이었다. "어, 이거 미적1이야?" 들려오는 말소리에 고개만 간신히 들어 쳐다보니 전정...
영원 네가 한참을 고민하던 타투를 했다며 자랑한 게 어제의 일이다. 그저 유행타는 귀여운 그림이나 의미 있는 숫자따위를 새겨넣었을 줄로만 알았던 내 짧은 생각을 후회한 것도 그 때의 일이다. 너는 누가 봐도 여성의 것인 것만 같은 이름을 새겼다. 그것도 팔꿈치 바로 위에. 이유조차 맘에 들지 않았다. 매일 보면 질려서 평생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고 했던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