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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양쪽이 전열을 가다듬었다. 아이들 쪽은 다시 백화검을 집어든 다니엘을 필두로 세이메이가 준 총을 쓰는 관린과 은제탄환을 장착한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태동 및 그가 이끄는 부하들이 앞장 섰고, 성운과 재환은 각각 백호보주와 만파식적으로 원거리에서 지원했다. 그 동안에 진영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부상당한 아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끌어다 모으기 시작했다. 남...
LANY, Hurts (2017) 신미나,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싱고, 라고 불렀다 (2014) 중에서 언젠가 당신이내 손이 차다고 말했을 적에연밥 위에무밭 위에아욱잎 위에서리가 반짝였지고양이 귀를살짝 잡았다가 놓듯이서리, 라는 말이천천히 녹도록 내버려뒀을 뿐인데꼭 당신이 올 것처럼마을회관을 지나비닐하우스를 지나버스정류장을 걸어가네덜 말라서 엉킨 머...
오랜만에 올리네요 7편의 이후 내용입니다. 물론 전편의 내용은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거친 바람이 옥탑을 에워싸자 반쯤 열린 차창이 흔들렸다. 그 위로 빗방울이 타닥타닥 떨어져오기 시작하자 흰 손이 불쑥, 창문을 밀어 닫는다. 초록색 바닥을 훤히 비추던 전구가 바람 따라 흔들리고 그에 따라 뻗은 긴팔의 그림자가 이리저리 흔들...
* warning : 내맘대로 수인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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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 무선제본 / 날개 有 / 내표지
두 번째 사랑은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았다. 짝사랑에 가까웠던, 거지같이 사랑을 구걸했던 그때와 달리, 두 번째 사랑은 우리 둘 외에는 전부 태워버릴 것처럼 뜨겁고 뜨거웠다. 불타오르던 두 번째 사랑의 시작은 생각보다 많이 더디고 어려웠다. 내 마음을 전부 쏟아 부었던 첫 번째 사랑이 끝이 나면서, 미약한 숨이나마 쉬고 있던 내 영혼도 그대로 스러지듯 소멸해...
"아아아악!" 영민은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고, 성운과 관린은 잽싸게 드러누워서 화를 면했지만 대휘는 조금 늦어서 어깨에 쇠바늘이 잔득 박혔다. "대휘야!!!!!" 진영이 울먹였다. 햄버거 데이트를 할 때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기에 진영은 괜시리 서럽고 억울했다. 사실 진영이나 대휘는 이런 일을 겪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또 여린,...
01지훈은 홍조값을 하듯 불의 능력자였다. 윙크를 하며 얼굴 주변에 작은 불꽃을 터뜨리니 시선은 지훈의 차지였다. 얼굴에 홍조를 가득 띄우고 작은 불꽃들로 애교를 펼치니 목표했던 순위는 이룰 수 있었다. 다행이다. 오랜 시간의 연습이 활활 타올라서 지훈은 조금 마음이 놓였다.02“에취! 에취! 지훈아 형 너무 춥다. 요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한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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