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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저와는 상반되다싶이 다른, 너무나 밝고 맑은- 어쩌면 청량감이, 그리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 사람이 저와같이 무너져내리게 될지, 그렇다면 언제가 될지가 궁금했다. 솔직히 말해, 그는 이미 무너져내리기 직전의 탑과도 같았다. 믿었던 이들은 배신을 하거나, 죽어버렸다. 같은 일들이 반복될 수록, 그의 감정은 점점 깊은 심연 속으로 ...
* "문제를 맞혔으니, 그냥 지나가도 되겠지?" 어린 무당이 말했다. "아~ 아쉽게 됐네. 그 오색빛 노리개 갖고 싶었는데! 하필 무당일 줄이야~ 반칙 아닌가~." 요괴는 너스레를 떨며 손을 휘휘 저으며 지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어린 무당은 유해하지 않은 이 요괴를 굳이 신력을 써서 소멸시킬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다만 그들이 엮여있는 미래의 시간을 잠깐 ...
수많은 서버 리셋의 끝에 새롭게 시작한 마크 마을을 끼고 살고싶다는 니구의 요청에 마을을 찾아 갔지만 사막 마을이라서 여기서 사는걸 포기함 사막 마을은 모래가 깔려있어서 언제 암살당할지 모른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새로 찾아온 마을 크게 뚫린 호수와 저 멀리 펼쳐진 마다가 아주 인상적인 마을이다 이 곳에서 살기로 결정 호박은 없지만 수박과 밀이 있길래 이걸...
이름 모를 기록들에게 안녕을 고한다 짧은 날의 찬사는 빛바랜 영광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렇지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입으로 몇 번이고 읊어야지만 아무렇지도 않았어 부르튼 입술 닳아버린 무릎 그런데도 나는 입으로 말했다 소리내어 아무렇지도 않아 더 빠른 부식 더 잦은 사망 나의 안녕과 이름 모를 기록들의 죽음을 위하여
원작 배경 1010화 네타 소재 있습니다. 네타에 나온 대사는 글쓴이가 느낌적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오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로가 선천적인 여자입니다. - 아직 잘려 나갔던 오른쪽 팔이 완전히 붙은 게 아니기에 전투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저 버러지의 머리와 몸통을 이별시키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노려본다. 그런 살기 어린 시선을 직격으...
[KV] 사랑의 절반은 노력2 "야 너 집에 안 가냐?""...야 내가 찼는데 집에 들어가면 전정국 얼굴을 어떻게 봐.""너도 참... 너다."그렇게 좋아죽더니. 철수의 핀잔에도 태형은 라면 냄비에 코를 박았다. 뒷자리 철수는 전정국 김태형 연애사의 산 증인이었다. 알고 보니까 철수 놈은 진즉 김태형과 전정국이 사귈 줄 알았단다. 난 너네 급식실에서지랄할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난 누구보다 먼저 취업한다!” 시간을 얼마나 되돌려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생각하다가 여기에서 멈췄다. 아무것도 모르던 깜찍이 좆중딩 시절. 뭣도 모르고 괜히 웅장하게 걸려있던 우드락 판넬에 속으면 안됐던 거다. 사회 경험이 전혀 없는(생각해보면 당연하다) 재학생 누나들의 학교 홍보(사실상 컴퓨터 및 급식메뉴 자랑)에 홀랑 넘어간 김정우는 서울 ...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나는 쓴다. 내 글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쓰이는걸까. 오늘 내가 왜 힘든지에 대해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예전에도 골백번 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또 하게 되었다. 사람은 살면서 계속 생각해야 하는구나 생각했다.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구나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끊임없이 반추하게 되는...
"어디 촌구석으로 발령 나게 생긴 거, 현장 데리고 다니면서 쓰겠다고 박박 우겨서 실컷 데리고 왔더니, 인마. 새벽에 전화해서 고슴도치가 어쩌고저쩌고 하길 해, 조폭새끼랑 연애하다가 헤어지던 음성이 떡하니 서로 날아들길 해, 이젠 팔다리 멀쩡히 돌아오라는 명령도 안 들어. 김성규,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 피를 질질 흘리며 초등학교 근처까지 내려오다...
💕 육아물의 맛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ㅎㅎ😊
트위터는 수정 기능이 없어서 정리 겸 겸사겸사 그린 순서대로... 몇 개 없음.. 3화까지 보고 그렸나? 6화까지 보고 그렸나 기억 안 나는데 어쨌든 처음 그린 지우서준... 그림 이젠 안 그린다고 타블렛 짱 박아둔 거 1년만에 꺼내게 만들긴 했어도 이때까진 그냥 가벼운 마음이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림일 거라고 생각했다 ^_^... 하지만 나는 또 그렸...
아기다리 고기다린 현승일. 그 때는 몰랐죠 이렇게 현승일이 보고싶어질 줄은... 이 날 세 명 전부 약간 뭔가 급한 느낌이었음. 티키타카도 맞긴 한데 뭔가 묘하게 어긋나서 공연 자체의 합은 애매했는데 배우 개개인의 노선이 진짜 좋았어. 홋티비 평소보다 목 상태 안 좋은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웠다. 약간 쓰릴했음. 책을 쓴다 넘버에서 "나의 뮤즈여." 가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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