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 그러네. 계절의 순환은 이미 멈춘 지 오래, 겨울만이 계속되던 세상에 어느 순간 눈 대신 벚꽃잎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했다. 무채색으로만 이루어졌던 세상이 눈치채지도 못한 사이, 노란색, 분홍색,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갔고, 앙상했던 나무들은 푸른 잎과 꽃을 피워냈다. 봄이 온 것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흩...
"진! 미안해요 진짜로!" 금요일 오후의 퇴근시간에 포장마차가 붐비지 않기를 바라는 건 거지같은 상사가 결재를 한 번에 내 줄 거라고 기대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무슨 뜻이냐면, 일단 첫째로 두 사람이 술을 마시러 다니는 포장마차는 평소의 한적함은 기대도 못할만큼 사람으로 들어차있었다는 뜻이고, 둘째로 바스티안 경사가 근무 일지를 세 번쯤 다시 써...
•이름 : 미세리아(풀네임 : 히라가 미세리아(平賀ミセリア)) •가명 : 블랙 오페라(BLACKOPERA, 보통 오페라라고 불림) •나이 : 10대 후반 •소속 : 아카데미(1-A반) •설정 : 신오지방 출신이지만 신오지방을 떠나 알로라를 거쳐 팔데아에 정착했다고 한다.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보물찾기에 참여해서 온갖 모험을 하고 챔피언 랭크에도 달성하게 된다...
소리, 소리, 소리. 비명과 비탄 발악과 굉음 절망 절규가 가득했던 그 때. 세상에 그것만이 남아있는 것 같은 때... 이름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태어난 이래로 이름을 가지지 못 한 것에 아쉬움 한 점 남기지 않았다. 그게 '보통'인 세상이었으니.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었는데 어찌 욕심을 부리겠어? * 그 이름을 가지면 동화 속 주인공처럼 부모에게 사랑...
이거 분명 이렇게 길어질 생각 없었는데 그러니까 급전개로 밀어버릴래요 잇힝 용두사미 끝판왕 상냥한 인간이었다. 어머니께서 나를 내던진 곳이 아닌 전혀 다른 세상에서 눈을 뜨자마자 발견한 소녀는 오지랖이 넓은지 친절을 베풀다 못해 퍼다주었다. 그런 소녀를 보고있자면 따스함이 몸을 잠식해, 녹아내리게 된다. 「나」를 이미 알고 있는 소녀는 그 외에도 숨기는 것...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20221015) 치치님의 타로커미션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예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중시하는 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거리는 늘 사람들로 붐볐고, 모두 가 책을 손에 한 권씩 들고 다니며, 문자를 모르는 이가 거의 없는, 그야말로 학자들에게 있 어서는 무릉도원과도 같은 곳이었어요. 모두가 현명한 왕을 칭송했으며, 왕의 뛰어난 통치 덕 에 국민들은 배를 ...
.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기가 아니라 게임 디스켓이 망가졌다. 전날 메슥거리는 속을 탓하며 아라가 정리하지 못한 디스켓을, 그날 따라 분주히 나가던 송태섭이 밟고 분질렀다. 동생이 게임에 푹 빠져있던 것을 알던 송태섭은 답지 않게 땀을 뻘뻘 흘리고 어쩔 줄 몰라했다. 아라는 해가 뜨는 창문 너머를 보고, 송태섭이 들고 있는 뚝 부러진 게임 디스켓을 보다가.....
*아래의 결제선은 후원용/소장용입니다.* W. 카츄씨 “선배님, 섰어요.” 황혼의 시간대에 느껴지는 깊고 진한 숲 향의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그만큼 차도준의 목소리는 내용과 다르게 부드러웠고, 나른했다. 반면 차도준의 음색에 번쩍 눈을 뜬 서현은 한쪽 손을 빼내 급하게 윗 옷을 잡아 끌어내렸다. 그, 그럴리가 없는데… 낭패감이 잔뜩 서린 얼굴이 어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짜진짜 오랜만이네요! 저는 요즘 막막했던 글도 다시 쓰고 있고 새로운 장르도 파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제 새로운 계정에 놀러와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파는 장르는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웹소설이자 웹툰이고 앞으론 다른 계정에서 새로운 작품을 통해 제 길을 개...
"너가... 없어지게 된다면 난... 난," 그는 영원한 말동무이자 너를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기 시작했다. 느꼈는지 고개 푹 숙인 채로 그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누구 앞에서 우는 게 얼마 만인 걸까? 그는 가족에게도 조차 크고 나서는 힘든 모습이라던가 우는 모습이라던가 일절 보여주지 않았다. 아무래도 자신을 걱정하지 말아줬음 하는 마음...
(* 밝은 모드로 읽어주세요!) . . . 있죠, 재하 씨. 제가 전에 한 번 말 한 적 있었죠? 저희 모두가···, 이런 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다른 상황에서 만났더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거라는 말이요. 이런 결말도 맞지 않았을 테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재하 씨께 이것저것 많이 물어볼 걸 그랬어요. 디저트 말고도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