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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지금 이게 무슨 짓이야."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걸어 들어와 사토시의 가느다란 팔을 낚아챈 사쿠라이가 소리쳤다. 붉다 못해 푸르게 물든 - 거칠게 쥔 손목에서는 일말의 배려심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사토시는 당황한 기색을 금새 지우곤 상대 남성을 향해 가볍게 목례해보였다. "죄송합니다. 다음 번으로 약속을 미뤄도 괜찮을까요?" 사근한 목소리로 의사를 물어...
김독자는 이기적이다. 수 많은 역경과 고통들이 그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살아남는 이로 만들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어머니가 가해자로 지목되어 수감되실 때에도, 빌어먹을 일진들이 신체를 괴롭힐 때에도, 군생활에서 남몰래 피눈물을 흘릴 때 조차도 …. 김독자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혹자는 그가 그저 성실하고 덤덤한 것이...
“미안해요, 당신을 향한 내 고백이 당신에게 짐이 되길 바란 것은 아니에요. 그냥. 잊어버려줘요.” 그저 한 때의 치기어린 연심이겠지요. 사쿠라이는 속으로 마지막 문장을 삼켜냈다. 치기어리다 말하기에 제 감정이 그 무엇보다 진중하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으므로 달싹 거리는 입술을 꾹 다문 채 침묵을 택했다. 제 앞에 서있는 오노 사토시라는 사람은 ...
“어라.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빙긋 웃으며 히게키리가 고개를 기울였다. 나른해 보이는데 방심할 수가 없는 미소다.‘히게키리를 보면 왠지 처음 코기츠네마루를 봤을 때가 떠올라.’물론 코기츠네마루는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무해한 작은 여우였지만, 히게키리는 내 혼마루에 온 지 꽤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속모를 남사다. 코기츠네마루처럼 ‘알고 보니 무해했다...
계절에 맞지 않게 피어난 작약꽃잎이 연회장을 흐드러지게 뒤덮었다. 막시민은 기행으로는 대륙 어디에 가져다 대도 세 손가락 안에 들 수 있을 네냐-야플리아의 불행한 졸업예정자(혹은 졸업실패자)들에 익숙해진 몸이었지만, 계절 감각이라는 것을 아예 뭉개버리려고 작정을 한 듯한 오를란느 왕립 마법학교 학생들의 광기도 만만치 않았다. 사실 여왕처럼 흠모해왔던 그들의...
사랑이 고팠다. 매번 주는 사랑만 하다보니 이따금 심한 갈증이 느껴졌다. 목구멍을 갈퀴로 뜯어내는 듯한 갈증은 차라리 고통이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 받아들여야 하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인간은, 인간이라면... 준 만큼 정확히 돌려 받는 게 아니라도, 심장이 계속 따뜻하게 뛸 만큼의 사랑은 받아야 했다. 나는 겉으로 보여지는 안온한 삶을 위해 그 작은 온...
※공포요소, 불쾌 주의※
가을 특유의 맑은 날이 너무 길었기 때문일까. 등교하던 새벽부터 이미 하늘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구름이 많이 끼어있더라니, 오후부터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는 오랜만의 먹구름이 제법 반가웠다. 비 소식은 듣지 못했다. 비가 내릴지 아니면 하늘만 이렇게 거뭇하고 말 것인지. 오후 수업이 끝나가는 막바지에 아카아시는 종종 창밖을 바라보며 비를 가늠했다. ...
손이 너무 작았다. 유중혁이 한참을 고민하고, 또 생각해서 내뱉은 감상은 그게 다였다. 원체 비실비실한 놈이기는 했다만, 손이 너무나도 작았다. 언제나 빈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보고 있던 손이, 칼을 굳세게 잡고 있던 손이, 그 모든 손들이.... " 너무 빤히 들여다보는거 아니냐, 중혁아. " 손만 잡고 한참 들여다보기만 하네. 이게 무슨 자세냐. 부러 장...
# 현대물 # 야근이 잦은 리바이가 피곤한 날에는 엘런의 자취방(어쩌다 보니 자기 집보다도 더 회사 근처에 위치)에서 자고 갔으면 좋겠다. 라는 짤막한 욕망에서 비롯 현관 쪽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엘런은 누워 있다 말고 후닥닥 일어났다. 열한 시가 훌쩍 넘은 늦은 밤, 말도 없이 문을 따고 들어온 인물은 역시나 그의 애인이었다. 눈이 마주치면, 한눈에 봐도 ...
“그래서 지금 제게 그 아이가 죽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그렇네, 세베루스. 반드시 볼드모트가 그 아이를 죽여야만 하네. 그게 핵심이지.” “전 지금까지 저의 목숨까지 걸어가며 그 아이를 지켜왔습니다. 그 아이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제 임무라고 믿어왔구요. 그런데 마치 지금은 알맞은 때에 그 아이를 죽이려고 제게 그 아이를 보호하라고 하셨던 것처...
정말 얼마만에 글을 쓰는 건지 모르겠다! 언젠간 써야지 써야지 하고 다짐만 하다 일 년 이상 시간만 가고...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썰'의 형식이라도, 아직 완성이 정말 덜된 트리트먼트도 안 되는 생각이라도 한 번 풀어볼 생각.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하루가 가는 대로> (가제) : 그야말로 '하루'의 이야기지만, 동시에 작중의 세계관...
쾅. 전송 완료를 누른 종대가 책상 위로 털푸덕 쓰러졌다. 박은 이마에서 느껴지는 얼얼한 고통에도 종대는 꼼작도 않는다. …끝냈다. 드디어 끝냈어. 피곤한 듯 작게 중얼거리던 종대가 손등에 눈을 비볐다. 아무렇게나 풀어헤쳐진 앞 머리카락이 그 사이에 걸려 눈가를 간지럽혔다. 계속해서 모니터가 깜빡이는 걸 보니 메신저가 연달아 들어오고 있는 모양이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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