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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던졌다. 깨졌다. 망가졌다. 울부짖었다. 전부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짐승같은 행동이었다. 그렇게 그르렁 거리던 나를 너는 길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온실 밖으로 내쫓아버렸다. 야생으로 던져버렸다. 나는 그렇게 길을 헤매다, 정처없이 걸어다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았다. 곧 네 사랑에 갈증을 느껴 목이 타 들어가고, 네 사랑에 굶주려 아사할 ...
마을에서 또 소가 죽었다. 이빨로 갈기갈기 물어뜯긴 채였다. 아버지는 욕을 하며 침을 뱉었다. 늑대 놈의 자식들! 아버지는 총을 들고 발을 쿵쿵거렸다. 아버지는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 마을 옆 산은 신성한 늑대 신이 산다고들 했다. 모두 그 산에 올라가는 것을 꺼렸다. 영산이라는 것이다. 그 앞에서 사람들은 늑대 신의 가호를 빌며 가축을 잡아다 놓았다. 하...
제가 데뷔 하기 전 구상했던 원고라 많이 미숙합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나의 제물이 되어줘 ] 001
어두워가지고 자꾸 몬스터가 생기는데 이정도 거리여도 은근히 인식을 해서 다가온다 여긴 협곡 사실 뛰어다니다 저기 모래 쌓인 곳에서 모래 떨어져서 죽어서 발견한 협곡이다 누가 모래 밑에 협곡을 넣어놓는 미친 맵 밸런싱을 해놓는걸까? 이건 담트가 실수로 소환한 바다 렉도 엄청 쩔었고 저기 있던 내 농장도 단숨에 쓸려나가는 매직을 보여줬다 뭘 소환하고 싶었는진 ...
이런거 저도 하나쯤 만들면 좋을 것 같워서 만들어봤습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구질구질하네요 지금 새벽3시라그런듯 양해좀 > 수정본은 오전 6시에 쓰고앉았음 ㅋ ㅋ ─────────────── 1 _ 기본 정보 [ 🏳️🌈 ] - 시스젠더 바이로맨틱 호모플렉시블 성인. 모든 종류의 혐오, 특히 퀴어혐오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인권에 순서 없으며 연대가 가장...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누군가 내게 말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알 수 없는 위압감에 귀와 꼬리가 퐁-하니 튀어나와 버렸다.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싹싹 빌며 잔뜩 울상을 해 보였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의 심기를 건드린 것인지 이내 커다란 호랑이로 변해버렸다.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차마 뜨지 못한 눈으로 절망감을 느꼈을 때였다. "여주 너...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제가 갑자기 연재 중단된 웹툰 안으로 들어갔다니까요?01 어렸을 때부터 나는 만화책을 끼고 살았다. 초등학생들이 겪는 필수 코스라는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사랑 주는 아이 받는 아이, 상큼 발랄 혜지의 비밀일기 등의 만화책을 끼고 살던 어린이였던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인터넷을 접하면서 웹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화책을 좋아하...
그저,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저와는 상반되다싶이 다른, 너무나 밝고 맑은- 어쩌면 청량감이, 그리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 사람이 저와같이 무너져내리게 될지, 그렇다면 언제가 될지가 궁금했다. 솔직히 말해, 그는 이미 무너져내리기 직전의 탑과도 같았다. 믿었던 이들은 배신을 하거나, 죽어버렸다. 같은 일들이 반복될 수록, 그의 감정은 점점 깊은 심연 속으로 ...
* "문제를 맞혔으니, 그냥 지나가도 되겠지?" 어린 무당이 말했다. "아~ 아쉽게 됐네. 그 오색빛 노리개 갖고 싶었는데! 하필 무당일 줄이야~ 반칙 아닌가~." 요괴는 너스레를 떨며 손을 휘휘 저으며 지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어린 무당은 유해하지 않은 이 요괴를 굳이 신력을 써서 소멸시킬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다만 그들이 엮여있는 미래의 시간을 잠깐 ...
수많은 서버 리셋의 끝에 새롭게 시작한 마크 마을을 끼고 살고싶다는 니구의 요청에 마을을 찾아 갔지만 사막 마을이라서 여기서 사는걸 포기함 사막 마을은 모래가 깔려있어서 언제 암살당할지 모른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새로 찾아온 마을 크게 뚫린 호수와 저 멀리 펼쳐진 마다가 아주 인상적인 마을이다 이 곳에서 살기로 결정 호박은 없지만 수박과 밀이 있길래 이걸...
이름 모를 기록들에게 안녕을 고한다 짧은 날의 찬사는 빛바랜 영광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렇지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입으로 몇 번이고 읊어야지만 아무렇지도 않았어 부르튼 입술 닳아버린 무릎 그런데도 나는 입으로 말했다 소리내어 아무렇지도 않아 더 빠른 부식 더 잦은 사망 나의 안녕과 이름 모를 기록들의 죽음을 위하여
원작 배경 1010화 네타 소재 있습니다. 네타에 나온 대사는 글쓴이가 느낌적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오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로가 선천적인 여자입니다. - 아직 잘려 나갔던 오른쪽 팔이 완전히 붙은 게 아니기에 전투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저 버러지의 머리와 몸통을 이별시키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노려본다. 그런 살기 어린 시선을 직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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