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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n년만에 최악의 어쩌구 영하 32도 북풍설한의 어느날 이러고 나타난 지엠이랑 뒷목잡고 쓰러지는 인난타 보고싶다ㅎ
여름날의 푸른 해변을 보니 내 앞의 이 사람을 처음 본 순간이 떠오른다. 작년 가을즈음에 처음 만났던 츠키나가 레오라는 사람은 정말이지 제멋대로 그 자체였다. 나랑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었다. 같은 Knights의 일원이 아니었다면 평생 만날 일이 없었을거라고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다. 사는 세상도 달랐던만큼 의견도 안 맞는 편이라 처음에는 이...
*손찬오 루트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손찬오 꽃 엔딩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한 글 *많이 늦은 찬오 생일 챙기기...^^ 손찬오는 산불에 친구를 잃은 그날 이후 변했다. 화랑 동료들도, 다른 사람들도 그의 변화에 위화감을 느꼈는데 그 가족들이 모를까. 손 씨 가문은 그럭저럭 화목하고 형제간 우애도 좋은 집안이었으니 그의 변화를 몹시도 걱정했다. 그러나 그...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 나에게 편입은 도망칠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엄마의 가게 문을 함께 닫고, 주변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있었다. 한 통의 전화가 오더니 추가 합격을 했다며 다음날까지 등록금을 내라고 했다. 엄마는 황급히 아빠에게 전화를 해 현 상황을 설명했고, 나는 눈치가 보였다. 집에 돌아온 아빠...
비록 태어나기는 한 때에 태어나지 못하였으나, 죽음만은 함께할 줄 알았다. 적련은 생각했다. 이 전쟁이 끝나면 혼인해야겠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 기쁘게 사는 거야. “아이를 가졌어.” 적련은 그 말에 뺨을 붉히며 기쁘게 웃는 목윤을 보고 저도 남몰래 웃었다. 이 전쟁이 끝나면 그들은 혼인할 것이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그런 확실한 미래였다. 우리는 평생...
1. “차 하사, 면회.” 상사의 부름에 힘이 바짝 들어간 경례를 올리는 손끝이 떨렸다. 면회. 그건 반가움보다 긴장이 더 앞서는 부름이었다. 차정학이 속한 부대는 세가 험한 깊은 산 속이고, 집단의 특수성 때문에 민간인이 면회를 청한다 해도 허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이 험한 곳까지 저를 찾아올 가족도 친구도 없었다. “밥 뭇나?...
느닷없는 백작부인의 폭탄선언에 이베카의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말거나, 하미쉬는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걸로 자신이 할 일은 정해졌다. 신은 자신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라 명했고, 높은 확률로 그것은 운명의 주인인 이베카일 터였다. 완료 기준이 무엇일지는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그를 위해서라도 하미쉬는 이베카의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었다. 일단은 전속 하...
……. ……. ……이게 뭐야? 사람이 너무 기가 막히면 말이 안 나오는 법이다. 그런 하미쉬의 혼란과 아무 상관없다는 듯, 그녀가 족자 안의 내용을 확인하자마자 정신 사나울 정도로 반짝거리던 족자는 다시금 휘리릭 말리더니 빛가루처럼 흩어져 사라지기 시작했다. 사람 속을 다 뒤집으며 나타난 것에 비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허무한 퇴장이었다. 쓸데없이 화려한 겉 ...
인간과 동물, 그리고 수인. 그 셋은 같으면서도 달랐다. 과거 그리고 현재에도 종종 유머처럼 커뮤에는 인간화한 수인 특징, 한 번에 수인 알아보는 법. 같은 게시물이 종종 올라왔지만, 그건 다 잘못된 정보였다. 인간화한 수인을 인간이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과거에는 말투에서 차이가 났을 수 있었겠지만, 현재에는 수인도 인간과 똑같이 학교에 다니고,...
*스포일러 주의 *기억을 잃고 회귀자가 된 김독자가 나옵니다. 미식협의 회원이기도 한 페르세포네가 수집한 설화들을 재료로, 신화급 성좌인 하데스가 모은 설화 복원가들은 이틀 만에 김독자의 왼팔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바로 깨어나게 하면 왼팔이 완전히 몸에 정착하지 않았는데도 곧장 다음 시나리오를 진행하러 갈 게 뻔하다면서 페르세포네는 숙면과 휴식 계...
“... 이런.” 계승 후 처음으로 고등부 때의 짐들을 정리할 때 였던가. 물건들 사이에서 나온 제 것이 아닌 것을 보고는 마른 세수를 했었지. 너의 만년필. 분명 졸업 전에 돌려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니, 순간적으로 네가 오해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였을까, 차라리 네가 나를 잊으며 이 만년필의 존재도 잊었음 했던게.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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