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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지난이야기- "엄마~ 아빠~ 전 언제쯤 나갈수 있어요?" 이건... 내 기억인가? "우리 아가. 조금만 참자... 조금만 있으면 나갈수있어. 그때가 되면 다같이 나가서 놀자꾸나." 아빠? 아빠야? 얼굴이 너무 흐릿해서 잘 안보여. 좀더 가까이서 가고 싶어. 팔과 다리를 아무리 휘저으며 움직여도 공중에 둥둥 떠있기만 할뿐 다가갈수는 없었다. 그저 기억을영상...
11시 20분. 아직 이태현과 약속한 시간까지는 30분이나 더 남았는데 도저히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오늘 난 평소의 출근용 와이드팬츠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어제의 모습과 너무 다른가 싶어서 조금 신경이 쓰였다. 근데 이태현도 뭐 어제처럼 쫙 빼입고 오진 않을 거 아냐. 의자에 푹 기대앉아서 쭉 내민 입술 위로 만년필을 올리며 생각했다. 신고 ...
루시아는 망토 대신 담요를 두르고는 애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걸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으니, 다들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여가 활동을 하러 나온 거겠지 싶었다. 6학년의 경우에는 짐을 검사하러 나왔으려나. 목적지를 향해 정원을 빙 둘러 가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아카데미는 마도구를 엄격하게 검사하는 편이다. 하지만 마도구는 이미 일상 생활에 많은 ...
팔과 몸이 부딪히는 곳에서 계속 따뜻한 감촉이 느껴졌다. 이럴 리가 없는데. 아직 영 피곤했지만 눈을 뜨며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떠보니 아직 푸르스름하고 어두운 빛이 창 밖에서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팔에는 푸른 빛을 받고 있는 얌전히 잠에 스며든 월이가 있었다. 아, 어제 월이랑 있었지. 최근에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 잠시 헷갈렸다. 창 밖을 보니 한 ...
"호칭... 정리...?" "장이사가 형이라고 하니 늙어 보인다고 말 놓자고 했잖아." "그렇네... 다 내 탓이야. 하아 돌아갈 수도 없고. 그때의 월이나 보러 가야 하나." "장이사 그냥 입 다물고 좀 쉬어." 피곤하기도 하고 피도 봤고 그 때문인지 어지럽기도 해서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하아... 그래. 월아 여기는 하나도 안 변한 거 같다. 우리...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지랄하지마아. 진짜아." "지랄은 무슨. 상처나 보게 옷이나 제대로 벗어 봐." 희월이는 총 자국이 난 옷을 찢으면서 잡아당겼다. 방탄조끼도 풀면서 빨리 재촉했다. 상처가 덧난다나 뭐라나. 우리한테 그런게 뭐가 급한 일이라고. "여기서 무슨 옷을 벗어어~. 진짜 부끄러운 줄 몰라." "닥치시고. 상처가 꽤 심하네. 여기서 말고, 니네 집 머니까 바로 우리...
날아 온 총알은 내 가슴 정 중앙의 심장 부근에 꽂혔다. "하, 이런. 상 도덕도 없는 것들. 존나게 아프네." 고도리도 이 상황을 예상하지 못 했는지 어울리지 않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에게 달려왔다. "어머. 정말로 쏠 줄 이야." 꽤 놀랐었던 건 지, 아니면 놀란 척을 했던 건지 동그란 눈의 놀란 표정은 그새 평소의 얼굴로 돌아왔다. 어쩌면, 애초부...
총 소리가 귀가 아플 정도로 크게 울렸다. 방금 전까지 담뱃불을 붙여주던 조직원은 바닥에서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있었다. 녀석의 심장에 정확히 총알이 꽂혀 있었다. 나는 탕 소리가 골머리 끝 까지 울려 퍼져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뜨리며 머리를 붙잡으며 휘청 거렸다. 이게 얼마만의 총 소리 인지. 총 소리가 울렸기에 다들 주춤 주춤 거리며 내 눈치만 보...
# 42. 태풍의 눈(6)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한편, 학교가 마치고 설이를 비롯한 강이, 준이, 경이가 한곳으로 이동할 동안, 초조하게 태자의 서재에서 그를 기다리는 이가 바로 윤이였다. 자신이 온전하게 책임져야 할 일에 괜히 형까지 끌...
[단독] 천이음, 김보통 소속사 DS 엔터테인먼트 러브콜에 대한 그의 대답은? [뉴스엠엔 이성렬 기자] 전 유니버스의 리더였던 천이음을 영입하기 위해 DS 엔터테인먼트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DS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DS 엔터테인먼트는 천이음이 복귀를 원한다면 어떤 조건이든 맞춰줄 용의가 있다"고 한다. 작년 10월 15일, 전 소속사...
8 중립국으로의 항해엔 정확히 이 주가 소요된다. 알렉산드라 렌슬리어가 운명과의 관계를 재점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좀 어떠십니까?” 눈을 홉뜬 사샤가 위를 노려보았다. 무거운 갑주 대신, 독립군 장교의 제복을 갖춰입은 유서프 베디비어는 평온과 위엄 그 자체였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완벽한 옷매무새, 깔끔하게 빗어넘긴 머리카락. 코 아래를 가린 마스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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