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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행오버HangOver 1권A5 / 인쇄본(엠보싱 코팅+깨진유리박) / 전연령 / 64p / 10,000원 * 성현제가 한유진한테 츤츤거리는데 알고보니... 라는 설정의 가벼운 러브 코미디. 총 3권 분량 중 2권입니다. * 2권의 1/2 분량까지 웹 공개됩니다. * 트위터에서 연재되는 웹 연재본의 소장본으로, 1권 분량은 전체 공개되어 있으니 구입 시 감안...
톡. 얼굴에 차가운 뭔가가 떨어졌다. 한 번뿐이었다면 무시해 버렸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또 한 번, 톡, 떨어졌다. 톡, 토독. 두 번이 세 번이 되고, 뒤이어 여러 번이 되었다. 이래서는 조용히 잠겨 있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소년은 천천히 눈을 떴다. 비가 오고 있었다. 빗물이 자꾸만 눈으로 흘러들어, 도저히 이대로는 있을 수가 없었다. 눈동자에 닿는 ...
로고 (추후 추가예정) 햇살 - 자캐 + 빨간 모자 후기 : 일등으로 마감해버렸당^q^ *배경은 프리소스 야프 - 앙상블 스타즈! 카게히라 미카 + 백설공주 후기 : 어떤놈이 실기정물주제 아이시스로 했을까; 허참내 어이업어 쓰시 - 앙스타 타카미네 미도리 + 미녀와 야수의 야수 후기 : 어떻게 마감할지 고민하다가 표지처럼 내고싶어서 행앗하면서 처음부터 끝까...
1. [신과 마법사] 천년을 기다린 약속 Ⅰ. 어둠 속에 원형으로 배치된 열여섯 개의 의자가 빛을 흘렸다. 어둠 속에 그저 존재할 뿐이던 의자들 위로 하나둘씩 색색의 문양이 떠올랐다. 갈색 여우 얼굴 문양, 하얀색 시계를 밝고선 고양이 문양 등 총 17개의 문양이 저마다의 색을 밝히자 의자들로 그려진 원형의 중심에 하나의 인영이 솟아올랐다. “「세계」여. ...
1. [Ce Trois Lune_아직 환상이 남아있던 시절] Larme de hiver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이 살아가는 이 드넓은 세계가 셋이라는 것과 하늘 위에서 고고히 빛을 뿌리는 저 아름다운 달에게 형제가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아주 짧은 시간, 아주 찰나의 순간에 쪼개어진 달이 하나 되는 순간, 그때를 가리켜 세 개의 세계의 주...
기록에 없는 이. 자신의 마지막 숨결로서 기록되지 않은 시간을 지워내고 기록된 시간을 열었다. 넘어가기 시작한 첫 번째 페이지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죽은 이 위대한 이의 수많은 날개에서 모든 날개 달린 것들이 태어나 온 세상으로 날아가며 기록되는 첫 번째 시간을 열었다. 새벽을 여는 가장 흰 별, 고고한 아흐리만의 어머니로서 존재하였으나 기록되지 않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만두는 것이 어떨까." 귀속으로 파고드는 목소리가 지쳐있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짙게 베인 피곤함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눈을 바라보았다. "싫은데. 네 마음대로 시작하고, 네 마음대로 멈추면 끝인가?" 깊은 한숨을 내쉬는 것을 보며 내뱉은 말을 후회했다. 첫번째 발걸음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른 길로 나아가던 두 개의 발은 어느 한 ...
검은 연기를 내뿜는 더미 앞에 서자 불쾌함이 먼저 온 몸을 사로잡았다.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는 기억이 머리속을 휘젔자 조금씩 흘러내리는 능력이 머리를 차갑게 식혔다. 증오한다고 말해도 좋은 '것'들과 비슷한 형태라는 것만으로 투기가 샘솟았다. 비교적 약한 근력과 체력, 그리고 제대로 훈련받은 기간이 극히 짧다는 단점은 장점을 가볍게 상회했다. 능력자이면서도 ...
[BGM추천 : 에픽하이 _ 落花(낙화)] 떨어지는 꽃이 소름이 돋도록 아스라한데 나는 어디를 걷고 있는가? 비틀어져 바스러져 버린 꿈이 이토록 가여운데 나는 무엇을 꾸고 있는가? 모두가 비난하거늘 나는 걷고 있구나. 세상의 빛이 찬란하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에 무한한 줄기로서 이어지는 빛이 소름끼쳤다. 덜덜 떨리는 손끝이 전해오는 차가운 기운이 뇌를 잠식...
눈이 내린다.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눈이 따뜻하게만 느껴진다. 왜라는 물음이 소름 돋을 정도로 다가오는 이 순간. 나는 순수를 꿈꾼다. 이것 좀 부탁해요. 당연하다는 듯 건네지는 서류를 붙잡는 손이 너무도 낯설다. 내가 거절하지 않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 건네지는 서류가 나를 파고든다. 창밖의 칙칙한 잿빛 하늘이 너무도 처량하다. 으아? 죄송해요. 지...
고목은 그 거대한 가지를 드리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때론 그 거대한 몸을 유지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고된 시간도 있었지만 그가 지나온 시간이 항상 그리 평안하지만은 않았기에 괜찮았다. 그는 모든 것을 봐왔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때론 그의 거대한 가지에 끈을 묶어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놀기도 했고, 때론 그의 가지 아래에 죽어가는 자를 버리기도 했다. 그...
2020년 1월 11일 디페(토)에 나올(수도 있는) 카르나x아르주나 소설지 샘플 및 수량조사 페이지입니다. 사양 : A5 중철제본 16p / 가격 : 2,000원 / 부스 위치 : U20a *FGO 2부 4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량조사 페이지(~1/8) : http://naver.me/GaQHqqKW ▼샘플▼ 세상의 유일한 신은 종종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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