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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어디 한 번 더 해봐.” 억센 손에 붙잡힌 얇은 손목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거칠게 움켜쥔 손목을 놓지 않은 연성은 계집이라 해도 믿을 만한 얼굴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이의 눈을 빤히 바라보았다. 새하얗게 연약한 얼굴이었지만 그 눈동자만큼은 이상하게도 불꽃과 같은 열기를 담고 있어 연성은 그 위화감에 호기심이 들었다. 결코 꺾일 ...
먼지투성이가 되어 창고에서 기어 나왔다. 손에 남은 것은 우치코와, 작은 장난감 쥐, 그리고 열쇠 하나. 열쇠는 토끼모양으로, 이것에 맞아떨어지는 스티커가 붙어있다면 이 열쇠는 그곳에 들어갈 것이다. 앙증맞은 토끼가 이렇게 밉쌀 맞아 보이는 적은 처음이라, 열쇠만 쥔 왼손에 부러 힘을 줬다 뺐다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어라, 당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옷...
꽤 넓군. 얼마 움직이지 못한 것에 머리를 굴리며 바닥에 엎어졌다. 여기는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움직이기만해도 영력이 쭉쭉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걷는것부터의 사소한 움직임, 정화, 수리. 모든것이 체력을 대신해 영력을 두배로 빨아가고있었다. 안그러면 이렇게 단시간에 지칠리가 없을것이다. 곧이어, 함께 나갔던 자들, 그리고 ...
* 인퀴지션 if의 이야기.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 개인적인 설정 및 캐릭터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계속 연재 예정. 문간이 완전히 부서졌다. 기껏해야 바람막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조그만 집의 허름한 문짝 따위 버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살짝 잘린 머리카락이 바닥에 후두둑 떨어졌다. 카산드라는 머리 바로 위에 박힌 거대한 검을 인식했다. 아주...
1. 옆집이 새로 이사왔다. 반 년 전 매일 같이 파티를 열던 망나니 같은 놈이 약물 과다로 죽은 뒤로 내내 비어있던 집에 이제야 주인이 생긴 것이었다. 그걸 나는 한 달 전에야 알았다. 두 달 간 스페인 휴양지에서 탱자탱자 놀고 먹고 온 탓이었다. 새로운 이웃이 있단 걸 알게 된 건 그 날 아침이었다. 간만에 이르게 잠에 깨서 가볍게 공원을 돌다 들어오는...
오늘 읽은 기사입니다. Imaging Technique May Help Discover Earth-Like Planets Around Other Stars http://newsroom.fit.edu/2016/02/23/imaging-technique-may-help-discover-earth-like-planets-around-other-stars/ 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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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쿤바] 당신과 나와 그리고... W. 노로카 *주의*현대AU원작•캐릭터 파괴나이조작인피니트의 추격자를 들으며... **** 그의 눈에서 눈물이 맺혀있었다. 이 말을 하면 그가 울 것이라는 걸을 알았기에 나는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다른 속에도 없는 말을 입에서 내뱉었다. "응. 그래도 괜찮아. 그걸로 당신이 좋다면."고마워. 역시 너는 상냥하구나. 아니...
찌뿌드드한 몸에 저도 모르게 기지개를 폈다. 자신은 무관이지 문관이 아닌 탓에, 이러한 책상 일은 어색하다. 어째서 나한테 이런 일을 맡긴 건지. 분명 궁에 들어간 것도, 혼자 있어야 할 누님이 외로워하는 게 싫어서였다. 이계에서 시간을 바로잡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원망스런 마음 반, 이미 정 들어버린 이들을 두고 ...
구매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암살 블루레이 빨리 주세요ㅠ0ㅠ
맑은 바람 불거든 바람따라 서로를 생각합시다. [린매] 風來君相憶 - 부채의 비밀 “자네도 하나 골라보게나” 평소보다 유쾌히 웃으며 자신을 바라보는 이의 모습에 린신은 오늘 산 아래로 내려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잠드는 순간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만을 보아왔던 요즘이라, 저 이의 맑게 웃는 얼굴이 그간 막혔던 숨통을 트여주는 것만 같았다....
화한지독은 타인의 생기를 빌려야만 진정이 되는 그런 독이었다. 그 생기란 인간의 따뜻한 피였으며 이는 다른 대체가 없었기에 그는 살기 위해 피를 마셔야만 했다. 그렇게 해야만 숨을 이어갈 수 있는 자신에 대한 환멸이 치밀어올라도 어쩔 수가 없었다. 이뤄야 하는 바가 있었기에 달리 수가 없었다. 헌데 그날 마신 피는 달랐다. 여느 날처럼 린신의 피인 줄 알고...
론드레 의 문장은 '그는 자신을 잡아보라고 말했다.'입니다.#문장하나에글하나 #론드레 #해리포터https://kr.shindanmaker.com/550240 두 사람이 멀찌감치 떨어져 호숫가에 서있다. 특별히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같이 온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 그렇다고 또 서로가 같은 공간에 있는것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은 아닌 거리감이다. 매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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