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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마피아 AU 대추
그렇게 다리병신되고 내치더니. 이제 와서. “쏴.” 버려. “쏘라고, 한유현.” 버리라고, 한유현. “왜, 못하겠어?” 왜? 이것은 저 새끼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그러나 답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었다. 곧 나는 답을 들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 테니까. “그럼 형이 해줄게.” 탕. 총성과 화약냄새, 약간의 비명이 섞인 바닷바람이 몸을 스쳤다. 익숙한 차가...
-미유키하고 사와무라가 서로 다른 구단입니다. 저녁내기 사와무라는 숨을 크게 내쉬었다. 눈앞에는 미유키가 포수로서가 아닌 타자로서 앞에 서 있다. 우리는 이제 배터리가 아니었지만, 배터리였을 때의 습관은 꿰뚫고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입꼬리를 올렸다. 사와무라는 힘껏 팔을 휘둘렀고, 미유키 또한 힘껏 배트를 휘둘렀다. 깡, 하는 경쾌한 소리가...
카쿠즈는 잠옷 차림으로 자리에 누워있었다. 상체는 벗고 있었는데 벌어진 가슴팍의 상처는 보기에도 끔찍한 피고름과 딱정이가 엉겨 붙어 있었다. 아직 붕대를 갈 때마다 죽은 검은 피가 묻어나오고 신음이 새어 나왔지만 한고비 넘긴 상태였기에 카쿠즈는 진땀 흘릴망정 불평은 하지 않았다. 의식이 있을 때는 온 신경이 상처 부위로 쏠려 괴로웠고 그 밖에도 미처 아물지...
‘뭐 적어?’ ‘이것저것.’ 쉬는시간, 공책에 무언갈 끄적이는 희영은 앞자리에 앉은 권숙의 질문에 성의없는 대답을 하곤 지우개를 들어 같은 곳을 계속 문질러댔다. 공책을 유심히 쳐다보던 권숙의 시선은 곧장 희영의 필통으로 옮겨갔다. 얇은 천으로 된 필통의 내용물은 소박했다. ‘이것만 들고다녀?’ ‘형광펜이나 볼펜이나, 다 똑같이 보이는데 무겁게 뭐하러 넣고...
*알오버스 기반 *@mmmilkhoshi 님과 합작썰 *페로몬은 연인들/썸타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쓴다는 성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는 설정 "윽." "저런." "…." 대체 뭐야? 드렉슬러는 의아함을 감추질 못했다. 제 곁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래알처럼 우수수 흩어졌다. 그는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가늘게 뜬 한쪽 눈가에 자글자글 주름이 잡혔다. 그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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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우리 이제 그만하자.” 막 나올 때만 하더라도, 따뜻했던 커피가 그 온기를 다하고 식어버릴 때까지도 쉽게 꺼내지 못한 말이었다. 한참, 어떻게 꺼낼까, 어떤 식으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며칠 밤잠도 이루지 못한 채 수도 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말들이었다. 식어버린 머그잔을 감싸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마주할 수 없는 시선이었다. 자신을...
*고증 그딴 거 없는 창작au 입맛에 맞는 지는 잘 모르겠다, 라며 루가얀은 조촐하게 차린 식사를 아기에에게 대접했다. 라기에는요? 실험실. 여기 저기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이잖니. 그건 그렇네요. 짧게 안부를 묻고 동생의 행방을 찾은 아기에가 식탁에 가만히 앉았다. 반찬 이걸로 충분해요, 어머니. 그래도 잘 먹어야지, 점심인데. “새로운 아이를 들였다면서....
가톨릭이 나에게 남긴것.... 양신부님 앞에 굳이 무릎꿇고 입으로 성체를 영하는 율리안 소년의 혀에 성체를 올려주는 양신부님의 손 이런 망상 이 문장에 '굳이'가 들어간 이유와 그 후죠시적 짜릿함을 가톨릭출신 후죠 여러분만이 진정으로 즐기실 수 있다는 사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군종신부는 기본적으로 한군두가 기본에 제비뽑기로 군종...
공대생 아나킨의 우당탕탕 동정 탈출기 ———————————————————————— 코러산트의 대학가는 뺨에 솜털이 남은 젊은이들이 풍기는 풋내와 푸른 계절을 만끽하는 수목의 향으로 가득했다. 아나킨은 연이은 밤샘으로 인한 피로를 가득 짊어진 채 캠퍼스 속 청년들 사이에 섞여들었다. 과제 마감일이 계속된게 벌써 나흘 째였다. 기계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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