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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옥타브의 높낮이 폭과 감정 기복의 폭을 연관시켜 이어가시는 게 재밌다 생각하던 차, '남아공'에서 '런던'으로 이사를 가며 생활 방식의 변동에 무서워 한다고 쓰여있어 조금 놀랐다. 나는 한국에서만 살아온지 어언. 생략하겠다. 에세이의 화자분은 월급 50만원을 받고, 아침저녁 1시간씩 운전하며 통근 2시간의 출퇴근을 했다고 한다. 아침 6시 20분에 사무실에...
보름달이 뜬 날. 탕탕탕!!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을 총소리가 넓은 공터에 울렸다. 총소리가 멈추고 공터에는 10명의 사람들의 붉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 “하아. 힘들어.” 붉은 머리의 남자가 총탄을 빼고는 말했다. 아까의 격투에 8발의 총알을 모두 쏴버렸다. “고생하셨습니다.” 탁.. 보라색 머리를 한 남자가 붉은 머리 남자의 손에서 탄창을 거칠게 쳐...
임신소식을 알기가 무섭게 시작된 입덧에 익순은 죽을맛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나 여기 있어요- 라고 티를 내는 듯 익순이 뭐라도 먹으려고 하면 바로 속이 울렁거리는 탓에 옆에서 지켜보는 준완이 애가 타서 안절부절 못했다. 그나마 넘기는 음식이 있다고 하면 준완은 시간이 될 때마다 냉장고를 채워놓기에 바빴고 그런 아빠의 정성이 통했는지 조금씩 조금씩 입덧이...
무슨 마귀가 씌인 것처럼 그렇게 하나 하나 사랑을 쌓아가면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빠르고 신속하게 내 세상을 무너뜨린다. 인생이 뭐 그런 거 아니겠어? 좋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는 거지. 다들 그래! 다들 그렇게 살아. 그게 인생이야! 같은 글 따위에 속아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완벽한 하루가 언제 있기라도 했나 자기 만족 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나는...
현재 시간은 5시 20분. ...설레는 마음에 너무 일찍 나와버렸다는 것을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야 깨달았다. 6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아직 한참 남았고 혼자 뭘 하기에도 영 애매한 시간이었다. 구경은 이따가 같이 하고 싶은데... 30년이 넘는 시간을 살면서 일이 아닌 다른 이유로 축제에 와본 건 처음이라 무엇을 해야 할지 선뜻 고를 수 없었다. 아무리 그래...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다녀올게요. 엄마”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했을까? 평소에는 하지도 않은 말이었지만, 왠지 오늘따라 꼭 해야할 것 만 같았다. 곧 있으면 어버이 날이라 그런가? 사랑해 라고도 말하려 했으나, 그러면 내 손발이 오그라 들어 문도 못 열고 학교까지 걸어갈 발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진 못했다. 그렇게 엄마의 잘 다녀오라는 말이 페이드 아웃처럼 들릴 정도...
김승민은 한 학년 선배였다. 우리 중학교 야구부였고, 꽤 유명했다. 잘생기고 훈훈해서. 훈훈하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면서 그 수식을 제일 많이 차지한 게 김승민이었다. 내 생각엔 그랬다. 친구들이 연습하는 거 구경하재서 갔다가 얼굴을 텄다. 처음엔 형들 중에 제일 어색했는데, 어쩌다 친해졌다. 어쩌다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김승민도 그렇게 말할 거다. ...
주의 사항: 암묵적인 성관계 동의, 근친 상간, 동의 없는 성관계 영상 촬영 카테고리: 멀티 관계: 지오/헤이담, 코너/헤이담, 셰이/헤이담 밑창이 닳은 더비 구두 한 켤레가 창백한 복도 바닥을 무겁게 찍어 내렸다. 조급함, 분노, 어쩌면 슬픔까지 담긴 중후한 구둣발 소리는 첨단으로 점철된 쇠문 앞에 우뚝 멈춘다. 잠깐의 짧은 들숨, 그리고 날숨. 하얀 직...
송화는 한숨을 쉬며 자신을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는 준완의 팔을 잡아 끌었다. "하아.. 일단 좀 앉자. 가긴 어딜 간다고 그래." "어..? 응.. 그래." 다시 준완을 베드에 앉히고 송화도 그 옆에 털썩 앉았다. 옆을 쳐다보니 힘 없이 앉아서 발 끝만 바라보는 준완의 모습에 송화는 이게 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했다. 어두운 밖과는 다르게 너무 부자연스럽게 ...
5월 2일 고유데이 기념글캐붕주의, 급전개 주의매운맛총 10,650자 정도.오탈자 점검 x저도 제가 뭘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가볍게 읽어주세요.. “다녀왔어 유지~!” 문이 열리고, 백발의 남자가 어기적 거리며 걸어온다. 아이보다 더욱 칭얼거리며 다가온 남자는 답답한 듯 안대와 겉옷을 풀어헤치며 자신의 소중한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사토루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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